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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벼룩이있는거같아요ㅠㅠ
진드기인줄 알았거든요....
레이캅사서 쓰면서 물리는게 작년보다 적어서 진드기이겠구나했는데...
장롱안에있던 여름이불을 빨아서 덮고잔 날.
팔다리에 거의 몇십군데가 물려있네요 ㅠㅠㅠㅠㅠ
검색해보니 진드기는 물지않는다고하는데, 핏줄부근에 물린 자국이 있어요. 구멍이나있네요.
그렇다면 벼룩인거같은데 이거 어떻게 퇴치하면 좋을까요.
나름 청결하게 산다고 자부하며 살았는데 절망스럽습니다.,,
약품말고(임신준비중이라...) 허브나 아로마등으로 퇴치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너무 괴롭네요 ㅠㅠㅠ
1. 경험자
'11.7.26 12:04 AM (119.206.xxx.146)벼룩이 아니라요. 습하면 잘 생기는 벌레 있어요 아주 조그만한 벌레거든요.. 좀벌레.. 여름이면 항상 나와요. 한 두번 물린 뒤로는 항상 여름철이면 마트에서 좀벌레 약이며 습기제거제며 장롱에 항시 줌비시켜놔요. 그 뒤로는 괜찮아요.. 어쩔때는 팬티 입을때마다 살펴봐요. 좀벌레가 기어다니나 안 다니나.. 님 이불이나 속옷 한 번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아주 조그만한 벌레가 기어다닐 거에요. 좀벌레랍니다....ㅜ,ㅜ
2. ㅠㅠㅠ
'11.7.26 12:09 AM (58.145.xxx.158)속옷은 매번 삶는데... 이불에 있나보네요;;;;
근데 벼룩물린곳 검색해보니 제가 물린상태랑 완전 비슷하더라고요.
좀벌레도 이렇게 물리는지요ㅠㅠ 몇군데 자 대고 그린것처럼 나란히 물리고 그래요
제습기랑 좀벌레약은 사야겠네요
하룻밤에 몇십군데 물려서;;;; 너무 괴롭네요3. 약사세요
'11.7.26 1:50 AM (116.39.xxx.70)외국사는 오빠가 이집트 여행갔다가 짐에 벼룩이 딸려왔나봐요.
오빠는 혈관따라 벼룩이 다다다다 물었닸는데 그 가려움이란 피가 날 정도로 긁어도 계속 가렵다고 ㅠㅠ
침대 매트리스 속이랑 이불속에도 많이 숨어있어서, 불끄고 잠들만 하면 다다다다 물어서 후레쉬 들고 이놈들 나오길 기다렸다 다다다 물리는 순간 후다닥 잡았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엔 침대 매트리스랑 이불 다 버렸구요, 삶을수 있는 옷은 다 삶고 못삶는옷은 드라이 크리닝 하고 한국에 와서 벼룩약 사다가 집 곳곳에 뿌려서 박멸했어요 -.-;;;
아마 허브나 아로마로는 해결 하시기 힘드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