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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휴가인데 숙소를 못 잡았어요 (조언절실)

휴가고민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1-07-25 19:02:43
해마다 운 좋게 회사에서 해 주는 휴가지 호텔에 당첨되어 한 여름 피크때 잘 놀다 오곤 했는데
올해는 그 운이 다했는지 땡하고 떨어졌어요.

어디가나 사람많고 비싸고 해서 전 그냥 집에 있고 싶은데 남편은 어디든 무작정 떠나고 싶나봐요.
저보고 계획 좀 잡아보라는데 너무 막막하고 의욕도 없어요.

오토캠핑은 가끔 해본지라 잘 곳없으면 텐트치면 된다하는데 저도 오히려 지저분한 민박보다는 텐트가
낫긴 해요.

무작정 떠나기에 좋은 코스 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다녀보신 곳중에 좋았던 곳이요. 드라이브 코스로 좋았던 곳이나 먹거리 좋은 곳 아님 예약없이 갈 수 있는 캠핑장 좋은 곳 등등이요.
저는 서울 이구요. 강원도도 좋고 남도 쪽도 좋고 어디든 좋습니다.

남편은 애들 (중2,중1)태우고 자유롭게 달리다가 맛집 있으면 먹고 잘 곳 있으면 자고 그렇게 다니면 된다고
대충 지역과 코스정도만 검색해두라고 하는데 지가 해도 될 것을 나한테 미룹니다.

대책없는 우리가족을 위해 여러분의 살뜰한 정보드려요

IP : 59.5.xxx.20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5 7:07 PM (218.238.xxx.116)

    지금이라도 여기저기 알아보면 숙소있을텐데요..
    호텔,팬션 여기저기 알아보세요~~

  • 2.
    '11.7.25 7:18 PM (180.64.xxx.143)

    아주 붐비는 곳 아니면 숙소는 있겠죠. 콘도는 좀 어려울테고 ...,. 저는 숙소 안잡고는 꺼려지던데 .. 차에 앉아서 방잇냐고 물어 보기도 참 ............

  • 3. 남원
    '11.7.25 7:20 PM (175.117.xxx.75)

    남원 둘레길 민박집이 많습니다. 그곳 알아보세요. 부근에 지리산도 있고 맛집도 많아요

  • 4. .
    '11.7.25 7:24 PM (175.113.xxx.7)

    휴양림은 예약제라 힘들고 지나다 펜션은 부르는게 값일테고, 저라면 휴양지 여관을 알아봅니다.
    지나다 차에서 내려...
    의외로 밥도 해먹게 해주는 곳도 있고.. 저희는 이불을 갖고 다니며 우리 이불을 사용하는 지라...

  • 5. dma
    '11.7.25 7:51 PM (121.151.xxx.216)

    저도 늦게 휴가대열에 끼여서 돌아다녔는데
    여기저기 많더군요
    유명한 휴가지가 아니라면 펜션이든 호텔이든 많습니다
    제가 알아본곳은 전라도 광주,영광,담양쪽이였어요
    다 예약가능했는데
    저희가 그냥 에버랜드가서 하루 놀다가 오기로해서 포기했네요

  • 6. 맞아요
    '11.7.25 9:17 PM (124.48.xxx.98)

    붐비는휴가지에서 차로 약간만 벗어나도 잠잘곳은 널렸더라구요. 저희도 휴양지근처 여관 즐겨이용합니다^^

  • 7. 오토..
    '11.7.25 10:31 PM (114.200.xxx.81)

    오토캥핌장 검색해보세요.
    전국의 오토캠핑장 정보만 안내해주는 웹사이트도 많아요. 스마트폰 앱도 있고요.

  • 8. 저희
    '11.7.25 10:54 PM (59.28.xxx.251)

    어제 강원도 경포대콘도 잡았는데, 숙소 알아보면 아직 있어요.

  • 9. 남편분 말씀대로
    '11.7.25 11:40 PM (125.132.xxx.173)

    저도 처음엔 그런식의 여행이 내키질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냥 무작정 떠나서 맛난것 먹고 구경하다가 관광지 근처에서 차로 좀 벗어난 지역으로 가심 근처에 잘만한 장급여관들 널렸어요.
    한창 성수기에도 5만원 안쪽에서 해결하면서 다녔답니다.
    다만, 잠자리가 불결할까봐 걱정되시면 얇은 홑이불이랑 베개는 가지고 가셔서 이용하세요.

    생각보다 부담도 없고 의외로 재미나게 잘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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