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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마다 근데 너무 ....졸려

어흥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1-07-14 12:08:20
IP : 222.122.xxx.18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흥
    '11.7.14 12:08 PM (222.122.xxx.183)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71D77DAE5C7BC33097921...

  • 2. ...
    '11.7.14 12:09 PM (112.187.xxx.155)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어떡해요...ㅎㅎㅎ
    아이마음이 너무 와닿음...ㅋㅋㅋㅋ

  • 3. 옴마나..
    '11.7.14 12:11 PM (114.200.xxx.81)

    진짜 아가가 너무 이뻐요. 얼굴도 이쁘고 하는 행동도 너무 이쁘고..
    보통 저렇게 잠 오면 칭얼대거나 울어대던데 저렇게 졸릴 때에도 이쁘게 웃는 것봐..

  • 4. 이런게..
    '11.7.14 12:12 PM (114.200.xxx.81)

    이런 게 진짜 안구정화네요..

  • 5. ..
    '11.7.14 12:14 PM (175.112.xxx.147)

    아..하나 더 낳고 싶네요~

  • 6. 루
    '11.7.14 12:15 PM (112.151.xxx.187)

    와~ 우울한 기분이 싹~ 날아가네요. 아웅~ 이뻐라.

  • 7. 푸하하
    '11.7.14 12:17 PM (211.210.xxx.62)

    귀여워라. ㅋㅋㅋㅋㅋㅋㅋ

  • 8. 미쳐
    '11.7.14 12:17 PM (220.84.xxx.3)

    귀여워서 미치겠다. 얼마나 웃었는지.....
    애기 자게 해주지 그냥..너무 예뻐. 하나 더 낳을까봐요 ^.^

  • 9. 음
    '11.7.14 12:18 PM (222.105.xxx.77)

    너무 이뻐요....
    우리애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 10. 아~
    '11.7.14 12:38 PM (221.147.xxx.139)

    자~ 그냥~~~ 하면서 웃었네요..ㅋㅋㅋ

  • 11. 에궁..
    '11.7.14 12:39 PM (1.212.xxx.227)

    넘 귀여워요.
    근데 졸린데 제대로 못자서 넘 피곤하겠네요.ㅎㅎ

  • 12. 아기엄마
    '11.7.14 1:22 PM (118.217.xxx.226)

    어떡해요.
    너무 예뻐서, 세째 낳고 싶어요.
    어쩌나... 진짜 이쁘네요. 안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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