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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며느리 직장다니시는 분들...지방 제사 어떻게 하시나요

외며느리 조회수 : 1,132
작성일 : 2011-07-25 17:03:54
아버님 첫 기일이 다가옵니다.
어머님이 지방에 계시니 지방으로 가야하는데 직장다니시는 분들 제사 있을 때 휴가 얼마나 쓰시나요?
첫 제사고 해서 음식 준비가 만만치 않을 거고 제사 밤 늦게 지내니 밤에 올라가기 어려운데(4시간 걸려요) 다들 제사 당일, 그 다음날 기본 이틀은 휴가 쓰시나요?
제사날 조퇴하고 내려가도 제사 준비는 거의 못 할 상황인데, 그냥 휴가내고 아침에 내려가는지,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휴가를 이틀 붙여 쉬기 회사에 눈치 보이네요. 대놓고 뭐라 그러진 않지만...
IP : 210.115.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11.7.25 5:06 PM (218.37.xxx.22)

    남편분은 어찌 하셨대요?
    남편분 해오던대로 따라하면 되겠죠

  • 2.
    '11.7.25 5:07 PM (112.168.xxx.63)

    첫 제사니까 휴가를 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왕 휴가 쓰셔야 하면 일찍 내려가셔서 남편분이랑 같이 제사준비
    도와 드리면 될 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사가 자정에 치르다보니 다음날도 휴가를 쓰게 되긴 하고요.

  • 3. 원글
    '11.7.25 5:08 PM (210.115.xxx.46)

    첫 제사니까 남편도 저와 같이 처음이죠

  • 4. *****
    '11.7.25 5:17 PM (96.247.xxx.35)

    이번 제사 지내시며, 시어머님 집으로 내려 가시며 부군에게,
    앞으로 제사를 아들 집에서, 원글님 집에서 지내는 것을 의론 해 보시기 바랍니다.

  • 5. 첫제사
    '11.7.25 5:20 PM (220.86.xxx.184)

    만 다녀오세요. 제사때 돈은 부쳐드리구요. 남편제사 아내가 지내면 되는 거지요. 원글님 집으로 제사 가져온다고 원글님 일하시는데 아닌듯해요.

  • 6. ..
    '11.7.25 5:25 PM (203.247.xxx.210)

    남편에게, 부부함께 이틀 휴가내고
    3년까지만 하자 하시는 건 어떨까요

  • 7. 하루만 휴가
    '11.7.25 5:30 PM (112.150.xxx.121)

    제사라고 휴가를 이틀이나 쓰면 직장인으로서 좀 이해받기 어려운것 아닌가요?
    처음에 그렇게 잘하면 나중에도 그렇게 할 수 있는데 안한다고 뒷말이나 듣습니다.
    하루만 휴가 쓰는것으로 하시고 늦어도 새벽에 올라오던지 하세요.
    저도 직장생활하지만 제사라고 이틀 연속 휴가 쓰는 사람 별로 본 적 없습니다.
    그거 딱 상사에게 또는 직원들이 말 안해도 속으로 좋지 않은 생각하게 되는 경우입니다.

  • 8.
    '11.7.25 5:31 PM (112.168.xxx.63)

    원글님은 첫제사니까 남편이랑 시간 맞춰서 다녀오시구요.
    남편과 상의해서 2-3년까지는 원글님도 같이 다녀 오시는 걸로 해보시고
    그 후는 남편 혼자 다녀 오는 걸로 하세요.

    적어도 아들은 아버지제사 꼭 챙겨야죠.

  • 9. ..
    '11.7.25 5:35 PM (211.208.xxx.201)

    첫 제사만 다녀오세요.

    지금 결혼초라 회사에 휴가내는게 편할지몰라도 살다보면 휴가낼일도
    많아지고 또 제사때마다 그렇게 휴가내기가 쉽진 않을겁니다.
    어머님께 첫 제사라 휴가 이틀내서 왔다고 하시고 양해구하세요.

  • 10.
    '11.7.25 5:35 PM (125.131.xxx.234)

    저도 이틀이나 휴가 쓰는 건 회사에서 곱게 보이지 않겠네요.
    시댁에서 이해해주셔야할 일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줄 알고
    다음 번에 서운해하실 거 같아요.
    음식 걱정되시면 사서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꼬박 꼬박 매번 이틀 휴가... 그것도 제사라고..
    곱게 보일 회사 없을 거 같아요;;

  • 11.
    '11.7.25 5:45 PM (112.168.xxx.63)

    지금 2-3년은 챙기라고 한다고 꼬박 챙겨지겠어요?
    말이 그런거죠.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로 변수가 생기는 건데...

    이번에 그러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줄 아니까 처음부터 해라, 마라
    할 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적어도 첫 제사인데 당연히 같이 찾아뵙고 제사 치러야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친정 아버지 돌아가시고 첫 제사인데 남편이 안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처음부터 챙기면 계속 챙겨야 하니까 하면서 그런 생각 한다면
    기분 좋으시겠어요?

    댓글들이 좀...

    월차 연차 챙길 수 있는 회사면 이럴대 챙겨 먹으면 되는거고
    그게 힘들면 올해는 첫 제사니까 한번 시간을 내보는 거고
    그럼에도 정 힘들면 제사 당일 하루만 휴가내서 일찍 내려가서
    제사 좀 일찍 치르고 올라오면 되죠.

  • 12.
    '11.7.25 5:47 PM (125.131.xxx.234)

    저는 제사 당일 하루만 휴가 내는 게 좋다는 얘기인데;
    첫 제사 빠지란 말씀은 아니었구요.
    음식은 가서 사서 보내드리구요.
    그날 퇴근하고 늦게 도착해서 제사 치르고
    시어머님 맛난 거 사드리고 올라와서 쉬고 담날 출근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라면.

  • 13. 안가요
    '11.7.25 6:40 PM (112.168.xxx.129)

    전화드리고안가요.
    회사안가는지금도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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