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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지웁니다.

배고파 조회수 : 16,562
작성일 : 2011-07-24 20:17:14

말씀 잘 새겨들었습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이제 각자 가정을 이루었으니 한 집에 며칠씩 머무르는 것은 민폐.
다른곳에 숙소를 잡고 얼굴만 보든지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내는 동안은 순간순간 울컥하는데 또 헤어져있으면 의지할 곳이 언니밖에 없는 것 같고
틈나면 수다떨고 전화하고.. 그러면서 또 빨리 보고싶다. 막 이러는 사이거든요.ㅡ.ㅡ
쓰고보니 저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은 원래 롯*월드 가는게 계획이였는데
어쩌다보니 어느덧 오후1시가 되어서.
종일권은 아깝다 어쩌다 하다가 그냥 아이들 데리고 영화봤네요. (돌쟁이는 어린이집 다녀요)
내일 큰조카. 작은조카. 어린이집 보낼 때 저는 우리아이와 롯*월드 둘이 갔다가 (어제부터 오늘 간다고 계속 이야기 해서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저녁에 집에 가야겠어요. 언니 기분 안상하게 잘 말하구요.



IP : 168.126.xxx.135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24 8:22 PM (112.151.xxx.37)

    시켜먹으면 안되나요?@@

  • 2.
    '11.7.24 8:23 PM (121.134.xxx.86)

    불난데 부채질할까 죄송스럽습니다만
    돌쟁이 키우는데 좀봐주세요.ㅎㅎ

  • 3. ;;
    '11.7.24 8:23 PM (114.202.xxx.37)

    간식같은 거 좀 사다놓고 드세용.

  • 4. 동생
    '11.7.24 8:24 PM (175.208.xxx.60)

    님이 언니네서 밥해 주면 안되나요? 나는 남동생집에 갔을때 아침에 다들 늦잠들을 자는데 나는 아침형인간 있는 내내 아침밥 했어요. 내가하면 되는거죠. 언니가 차려주길 기다리지말고

  • 5. ㅇㅇ
    '11.7.24 8:24 PM (211.237.xxx.76)

    저같으면 그냥 모텔이나 다른 숙박시설에 짐 풀고 먹고 싶은거 사먹고...
    하루정도만 언니네 집에서 자겠습니다..
    길게 어디 돌아다니는것도 더운데 지치고...
    님 글 읽어보니...언니도 애기가 둘이나 있어서 그런지 동생이라도 불편해 하는것 같아요..

  • 6. 그럼
    '11.7.24 8:25 PM (61.253.xxx.53)

    동생분이 해서 언니네도 먹게 하믄 안되나요

  • 7.
    '11.7.24 8:26 PM (114.200.xxx.107)

    언니는 겨울에 님집에 가는군요
    그렇담 좀 너무하네요
    그래도 아무리 자매라도 손님은 손님인데
    시켜먹기라도 하지 않나요?
    보통 저는 그렇게 하는데..

    너무 배고프면 원글님이 직접하시구요.언니가 님이 너무 편한가보네요.

  • 8. 저도..
    '11.7.24 8:27 PM (114.202.xxx.200)

    동생분이 밥 하면 안될까요?
    언니야 오늘은 내가 저녁할께..라고 하면서 있는 걸로 이것저것 해서 같이 먹어도 안되나요.
    계속 밥을 할 수는 없지만...또 돌쟁이가 있으면 언니랑 꼭 똑같이 움직이려하지 말고
    아이데리고 따로 움직여보세요. 아님 조카만 데리고...좀 보여주고 사먹이고..그래도 될 것같아요.
    님이 잘못하신다는게 아니라..이런 방법도 있다는 얘길 드리고 싶어서요.

  • 9. 알아서
    '11.7.24 8:28 PM (121.169.xxx.57)

    알아서 먼저 찾아 드세요. 친하다면서요.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잠을 모텔 같은데서 잔다면 정말 정떨어 질것 같아요. 언니집에서 잠은 자되 먹거나 돌아다니는 건 독립적으로 하면 안될까요? 점심도 복음밥 같은 거 해놓고 조카들도 같이 먹이고..

  • 10. 소나기
    '11.7.24 8:33 PM (112.150.xxx.18)

    그냥 툭 터놓고 얘기하는방법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보고싶은사이고, 친한사이라면 언니가 살림 건드리는거 싫어한다고 해도
    이러이러하니 내가 식사준비를 하더라도 이해해달라라고 말이죠.
    언니분도 굳이 반대하진 않을것 같아요....

  • 11.
    '11.7.24 8:40 PM (121.151.xxx.216)

    지금이라도 배달음식이라도 시키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손님오면 라면이라도 끓여먹여야지요
    처음부터 싫다면 오지말라고하든지요
    그냥 지금이라도 배달음식시키세요
    그리고는 내일이라도 집에 가세요

  • 12. ..
    '11.7.24 8:50 PM (218.147.xxx.243)

    ㅡㅡ
    윗님 제정신?
    언니네도 애 데리고 온다잖아요;;
    애키우는게 뭔 벼슬도 아니고 별말없이 집에 놀러온 동생 막 굶길 사유가 되나요?
    힘든건 이해하는데 그렇다면 동생한테 내가 이렇게이렇게 힘드니까 시켜먹자 하던가
    이해를 구해야지 무조건 생짜로 굶기는게 개념없는거 아닌지;
    요새 애기엄마들 무한이기주의 여기서도 보네요
    큰애도 같이 놀아주고 봐준다잖아요
    동생네 놀러가서 관광할땐 좋고 집에 놀러오니 귀찮고?
    쩝.

  • 13. 저같음
    '11.7.24 8:53 PM (220.86.xxx.184)

    언니가 밥안해준다고 징징대지 않고 밥해서 다같이 먹을거 같아요. 돌쟁이 아기엄마라 많이 지켰나보지요..

  • 14. **
    '11.7.24 8:59 PM (118.103.xxx.221)

    이해가 안가네요. 남도 아니고 언니 집이에요.
    님이 아침 준비해서 함께 드셔도 될 것 같은데 뭐가 어려운 일인지요.

  • 15. 원글
    '11.7.24 9:22 PM (168.126.xxx.135)

    예전에는 제가 몇 번해서 형부 밥도 차리고 해줬는데요. 제가 쌀은 어딨는지 아는데 나머지 살림살이는 전혀 몰라요. 정리 안돼서 뒤져야 하는데 언니 자는데 뒤지기도 그렇고 일일이 뭐 필요한데 어딨냐고 묻기도 그래서요.
    그리고 평소에 언니가 말하길 친정엄마가 가끔와서 뭐 뒤지고 해먹고 하는거 짜증난다고 했거든요. 언니가 힘들어서 그런거 충분히 이해해서요 뭐라고 하는건 절대 아닌데 단지 배가 고파서..
    언니네는 이런생활이 익숙하고 저도 너무 편하고 중요한 건 자기식구들은 배가 잘 안고픈가봐요. 본인들이 배고프면 먹을텐데...
    오늘도 밖에서 먹겠다고 해서 기다린거고.. 시켜먹기도 자주 합니다.
    제가 제대로 된 밥상을 바라는게 아니라 시켜먹던 내가 해서 먹던 어쨋든 먹을 시간엔 좀 먹었음 좋겠는데 거기에 대해서 생각이 없는 것 같아서..

    지금 밥 먹고 댓글쓰는데요.
    돌쟁이 아이 제가 보는동안 언니가 밥상을 차렸는데 큰애들 먹을 냉동 스테이크 두 접시만 딱 해놨네요.. 옆에 앉혀 아이 먹이고 남은거랑 김치 꺼내서 나머지 내가 먹었네요.
    제가 성격이 좀 대범(?)하면 내가 나서서 음식도 하고 시켜먹자라고도 하고 그럴텐데.
    여기가 언니네 집이다보니 다 언니하는데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이젠 그냥 안오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언니도 매번 오라고 하고 반기는데 아마 힘든가봐요. 참고로 저도 임식5개월입니다. 막 힘들진 않아도 가벼운 몸도 아닌데.ㅠㅠ
    애낳으면 당분간 못 올듯해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온건데..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 16. 댓글들이
    '11.7.24 9:29 PM (211.200.xxx.55)

    이상해요.
    아무리 돌쟁이가 있어도 밥은 해먹고 살지 않으세요?
    하물며 동생네가 왔는데 언니가 저러는걸 다들 이해하라니...
    원글님 낼이라도 그냥 집에 가시든지, 서울 구경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숙박업소 구해나가세요.
    아무리 친언니라도 저러는게 아니지요.

  • 17. !!!
    '11.7.24 9:32 PM (175.215.xxx.71)

    그 언니 너무 편하게 사네요
    손님 치를 각오하고 놀러 오라고 했으면
    좀 귀찮더라도 밥은 챙겨줬으면 좋으련만
    자매가 편하고 친하다니
    정 귀찮으면 먼저 밥 준비하면서 도와서 같이 하자고 하면
    동생도 잘 도와줄 사람 같은데...
    어린 조카까지 있는데 너무 무신경 하네요
    그럴거면 처음부터 요즘은 좀 힘드니
    다음에 오라고 하든지...
    정말 경우없는 언니 맞네요.

  • 18.
    '11.7.24 9:34 PM (121.151.xxx.216)

    원글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저는 털털한것같지만 조금은 소심해서 다른사람들에게 내이야기를 잘 못해요
    맞출려고하다보니 막화가 날때가 생기더라구요

    이제 언니도 님도 아이둘이고 힘드니까
    이젠 서울구경하고 조카들 보고싶어도 집으로 찾아다니지마시고
    당일치기이든 친정집이든 가서 만나세요
    서울나들이를 하더라도 남편분하고 가족들이 호텔에서 지내시구요

    저는 사촌언니이긴하지만
    그근처에 지나서 전화하니 오라고해서 잠깐 들린적이잇는데
    형부생일잔치한다가 직원들 불렸더군요
    그래서 그날 도와주었는데 손님와서 저희는 제일 작은방에 들어가서
    우리네식구가 눈치보면서 먹다가 손님들가고나서 나와서 숙소로 간적이잇어요
    저는 언니랑 이야기할까햇는데 언니는 거기까지왔으니 얼굴이나보자였구요
    그냥 얼굴보고 바로 나와야했는데 제가 타임을 맞추지못한것이였지요
    그리고난뒤엔 미리 연락해서 약속을 정하지 그날 만나자고는 안합니다
    언니는 여기까지왔는데 안된다고하기가 힘들었던거고
    저는 언니와 형부는 얼굴도 못보고 작은방에서 있다가 나오니까 왜 왓나싶었던것이구요
    이렇게 서로 다 거절하기힘든것들이 있더군요

    원글님 언니도 자기가 힘들고 지친데
    동생이 오겠다고하니
    오지말라는소리도 못하고 반가운척 좋은척하면서 오라고햇는데
    막상오니 마음은 해줘야하는데하고생각은하면서
    막상 할려니 귀찮고 몸이 잘 안따라가는것이 아닌가싶네요

    이럴때는 그냥 모르는척 내려가는것이 제일좋죠
    오늘 시간이 늦었으니 주무시고 내일 아침에 남편 핑계대시고 내려가세요
    임신한몸으로 혼자가기힘들겠지만
    그게 편하실겁니다

  • 19. !!!
    '11.7.24 9:35 PM (175.215.xxx.71)

    이어서
    여기에는 어린 애기 둔 집은 무슨 큰 벼슬하는 거 같이
    누군 그런 세월 안 살아본 사람 있는 지
    모든 기준을 애,애,애 그러네요
    정말 이해불갑니다

  • 20. 에휴
    '11.7.24 9:44 PM (121.151.xxx.216)

    위에님 말씀처럼 애키우는것 힘든것아는데 가끔 이상타할때가 많네요
    제가 고등학생인 엄마라 너무 오래된기억이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구요
    저도 두아이혼자서 제가 다 길렸는데
    손님오면 당연 이부자리랑 세끼식사는 어떡하든 챙겼지요
    같이 해먹던 시키든 외식하든 세끼는 무조건 할려고 애썼는데 싶거든요

  • 21. d
    '11.7.24 9:50 PM (114.200.xxx.107)

    진짜 애 키우는게 벼슬이신분들 꽤 되네요

  • 22.
    '11.7.24 10:00 PM (175.210.xxx.243)

    전 암만 생각해도 언니가 개념없어뵈는데 동생분을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애가 있으면 더 신경쓰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ㅎ
    아나 이 더운 여름에 놀러왔다고 언니가 짜증 난거겠죠.
    친정부모님 아침밥도 제대로 안 차려줘서 그 부모님이 푸념하는 글도 본적이 있는데 암만 본인이 짜증나고 기분대로 산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인간도리는 좀 하고 살면 어디 덧난답니까?

  • 23. ,,
    '11.7.24 10:12 PM (110.14.xxx.164)

    언니에게 얘길 하세요
    우린 아침 일찍 먹어야 해서 힘들다 전날 반찬 해놓고 아이랑 먼저 먹겠다고요

  • 24. 이상해..
    '11.7.24 10:22 PM (119.65.xxx.22)

    왜 댓글이 동생이 이해하라는 식이고 밥하라는 식이에요?
    기본적으로 아무리 친해도 본인살림 아니면 손대기 쉽지 않아요.
    애초에 그럴거면 부르지를 말던가, 겨울에 동생네가서 잘 대접하고 잘 지내다 와놓고
    아무리 여름손님이라고 해도 밥먹는 시간은 지켜야죠. 돌쟁이 아가 있으니까 이해하라고요?
    정말 돌쟁이 아가 있는집 본문에 나오는것처럼 생활리듬 갖는집 많아요?
    82에서만 이렇게 특별한 규칙이 적용되는거에요? 진짜 주위 애기엄마들중에서 원글에
    나오는것처럼 하는분들 거의 못봤어요. 더 어린 아가 있어도 큰애 밥먹을때 밥 챙겨주고
    남편 아침,저녁 챙겨주는 많은 엄마들은 다 슈퍼맘이랍니까?
    원글님 언니는 자신의 큰애 밥조차도 제대로 안챙기고 있는데... 손님인 동생이 밥까지
    해야한답니까.. 이해가 안가네

  • 25. 심하네요
    '11.7.24 10:23 PM (114.203.xxx.141)

    언니네 놀러와서,생활비까지 드렸는데
    임신한동생 밥이라도 빨리 시켜줘야죠.조카들 아이들 놀아주고 재워주고
    임신했을때 섭섭하면 평생가던데.좀그래요.배안고프냐 시간이 늦었다.
    이런말이라도 해야죠 너무 한거네요.그리고 반찬도 넉넉히 내야죠
    아이들 반찬만 내면 어쩝니까.
    담부턴 돈드리지 말고 드시고 싶을때 시키고 그때 돈을 내셔요..

  • 26.
    '11.7.24 10:31 PM (211.47.xxx.226)

    아무리 언니 집이라도 남의 살림 막 꺼내서 음식하긴 힘들지 않나요? 그리고 그럴 양이면 미리 언니가 양해를 구하든지요. 뭐 먼저 꺼내서 해먹어라든지, 뭐가 어디에 있으니 어떻게 하라든지.
    생활패턴이 달라서 더 그런가 봅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자기 집에 온 손님이잖아요. 어떻게 아침 10시까지 아침밥도 안 챙기고 저녁 8시까지 저녁밥도 안 주나요. 더더군다나 애 있는 사람이면, 애 밥 주기 위해서라도 세끼 끼니 챙길 수밖에 없을텐데.
    보아하니 원글님은 언니 내려오면 제대로 대접하는 모양인데, 언니가 너무 섭섭케 하긴 하는 모양이네요. 그냥 너무 피곤하다, 동생이 너무 편하다고 이해할 수밖에요.

  • 27. 참 징하네
    '11.7.24 10:33 PM (61.33.xxx.160)

    다 언니들만 모여서 댓글달았나봐요돌쟁이애가 없다해도 밥안해줄 언니처럼보여요
    언니는 원래 밥잘안해먹는 언니네요

  • 28. 허접한 언니
    '11.7.24 10:35 PM (175.193.xxx.70)

    언니가 너무 심하네요
    다음부턴 생활비 주지말고 님이 그돈으로 그냥 시켜 드세요
    애들이랑 먼저...
    아무리 자매라도 서로 생활이 있는 건데 너무 심하네요
    언니가 피곤하면 돈이라도 주면서 시켜 주던가 해야지
    모 그런 허접한 언니와 형부가 있나요?
    허접한 언니부부네요 ...

  • 29. 이상한 아짐들
    '11.7.24 10:38 PM (110.14.xxx.203)

    많네요.
    어찌 댓글들이 참ᆢ
    무슨 애키우는게 벼슬인지 아는건지ㆍᆢ임신한 동생이
    애델고 놀러왔는데, 여름겨울 번갈아 안와도
    그리는 못할텐데. 언니그릇이 좀 아니올시다네요.
    전 여자형제없지만 친구들보면
    엄마품서 자랄때와는 좀 관계가 달라지는경우 많더군요.
    아무리 자매라해도 각자 살림이 있고 또 더더욱 다른이가 자기살림만지는걸
    싫어하는 경우라면 뒤져가면 뭘 해먹긴 그렇고 매번 뭘시켜먹자
    나서기도 그렇죠.
    배부른 동생까지 아니어도 한참크는 애들 생각해서라도
    때되면 밥은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돌쟁이 애있는 사람이라고 다 이렇진 않아요.

  • 30.
    '11.7.24 10:39 PM (59.14.xxx.72)

    위에 댓글 다신분들 글은 제대로 읽은건가요
    겨울에 언니가 내려오면 이분이 다 대접한다잖아요
    그럼 언니가 오면 다 대접하고..
    또 올라가서 또 다 언니한테 대접해야하는건가요...
    언니는 실컷 동생님와서 놀고 먹고 가고..
    동생은 죽어라 언니 먹여줘 놀아줘하고..
    또 올라서 또 언니 먹어줘야하는건가요...

  • 31. ``````
    '11.7.24 11:05 PM (125.143.xxx.223)

    언니가 개념없네요...
    다음부터는 가지마시고 다른핑게 대보세요.
    가족이라도 지켜야 할도리는 해야죠

  • 32. ..
    '11.7.24 11:30 PM (58.76.xxx.195)

    돌쟁이 아기 있는 엄마는 뭔 벼슬이라도 된답니까??
    저도 둘째 돌쟁이인데요..
    남편 밥에 큰애 밥에 시어머니 오시면 이것저것 챙겨드리고..친구들 오면 역시나 스파게티,피자등등등 해주고있답니다..
    돌쟁이 아기 있으면 밥 저런식으로 해먹어도 다 용서됩니까??
    뭔 벼슬이길래요???게다가 임신 5개월 여동생을 저렇게 푸대접하다니.......정말..이해안가네요

  • 33. 평소에 안해도
    '11.7.24 11:53 PM (58.230.xxx.113)

    누가 오면 밥하지요.
    언니가 동생을 너무 편하게 생각하네요.
    좀 거리를 두세요.
    어느정도지 사실 갔다 밥 한끼도 못 얻어먹으면 빈정상하지요.
    어쩌겠어요.
    핑계대가면서 만나는 간격 조절하고 거리를 두는 수 밖에

  • 34.
    '11.7.24 11:57 PM (112.169.xxx.27)

    새언니가 아니라 친언니니까 편하게 말씀하세요,
    그럼 언니가 미안해서 해주던지,,니가 알아서 먼저 해먹어라,,하던지 둘중의 하나겠지요
    마찬가지로 언니도 동생네 와서 배고 안고픈데 왜 저렇게 일찍 밥을 먹나,,할수도 있잖아요
    생활습관의 차이이지,,나쁜점은 아니라고 봐요,
    언니가 자기애만 숨겨놓고 뭐 먹인게 아니니까요,

  • 35. 원글
    '11.7.25 12:38 AM (168.126.xxx.135)

    공개게시판에 언니 흉봐놓고 사람들이 욕하니 맘 안 좋으면서도 한편으론 좀 시원한 이중성은 뭘까요?^^;; 우리 친정 부모님이 참 정없으시고 여하튼 문제가 좀 많아서 자매인 언니와 제가 더 사이가 좋아요. 저에게 친정은 거의 언니가 유일하다시피해서 저는 이 관계를 깨고 싶지 않구요.
    언니 이 점만 빼면 참 좋은데.. 우리 놀러오면 여기저기 공연도 보여주고 차로 여기저기 데려다녀주고 잘 해주려고 하거든요. 다만 너무 불규칙한 생활과 먹는 것 때문에 ㅠㅠ
    어쩌면 늦장부리는 성격이 싫은건지도 모르겠네요.
    보통 뭐 시켜먹자. 말해놓고도 30분씩 늦장부리는 건 기분이고 그러다 안 시킬 때도 있고 그렇거든요. 그러니 저는 먹을 줄 알고 그냥 있다가 막 짜증이 나는거죠.
    어디 놀러갈때도 내일 10시에 출발하자. 그러면 절대 그 시간에 안됩니다. 적어도 11시는 되야 출발하거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사이좋게 지내는거 쉽지는 않네요. 제가 거의 다 양보하고 맞춰주는데 이젠 한계가 온듯..;
    계획 다 세워뒀는데 일찍 집에가긴 그렇고 이렇게 신세지는 건 그만둬야겠어요.
    괜히 저때문에 열나신 분들 죄송합니다.

  • 36. 간단
    '11.7.25 8:31 AM (59.10.xxx.172)

    히 말해서 언니는 게으르고
    동생분은 바지런한 타입이네요
    부지런함 사람에겐 게으른 사람 답답하고 속터집니다
    저도 저희 가족만 지낼때에는 게으름 피울 때도 있지만...
    남의 식구 오면 내가 밤 잠 못자는 일이 있더라도
    식사는 제대로 챙깁니다
    얼마 전 외국 사는 언니가 조카 데리고 한 달동안
    저희 집에 머무르다 갔는데요(조카 수술과 언니 건강검진)
    꼬박꼬박 아침 챙겨 줬어요 외국살며 한식에 목말랐을 거 같아서 매 끼 한식으로...
    언니가 출국하는 날 편지와 금일봉을 저 몰래 숨겨두고 갔어요
    한달 동안 너무너무 고마왔다고...저도 눈물흘리며 읽었네요
    저는 그래도 좀 더 잘 해 주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이게 자매지간의 정이 아닐까요?

  • 37. 복날
    '11.7.25 8:52 AM (1.225.xxx.130)

    오늘 복날인데... 닭만 사다가 간단하게 백숙이랑 닭죽해서 아이들이랑 먹으면 진짜 간단한데... 언니 넘 하시다... 저도 울여동생한테 그런 언니이네요.흐흐

  • 38. 친정
    '11.7.25 9:11 AM (118.221.xxx.246)

    울집이랑 상반되는 이야기네요.
    원글님 어떤 심정일까 충분히 알아요

  • 39. 참!
    '11.7.25 9:19 AM (61.79.xxx.52)

    세상에!
    그런 집이 있나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아무리 동생이라도 손님인데,멀리서 왔으면 밥은 당연 해줘야죠.
    넘치는 밥이 남의 집에 가면 눈치밥인건데..
    저는 동생이 오면 평소보다 더 잘해주고 새벽부터 밥 합니다.
    동생도 제가 가면 가장좋은 침구에 잠자리 날아가듯 펴 주구요.
    내게 잘하니 저도 잘하게 되고 그래서 서로 늘 그리워하는 자매지요.
    님은 아이도 있으니 있는 밥에 스스로 챙겨드셔야겠어요.

  • 40. 복날
    '11.7.25 9:22 AM (1.225.xxx.130)

    일요일...복날...

  • 41. 어후
    '11.7.25 9:25 AM (112.168.xxx.72)

    세상에. 이걸 애 키워서 힘들다느니 생활 양태가 달라서 그렇다느니.. 애 키우면, 돌 애기도 있고 큰 애도 있다면서요. 그럴 수록 더욱 밥은 규칙적으로 먹이고, 일찍 재우고, 잘 뛰어놀게 해줘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안되면 노력을 해야할 터인데...저 시간에 자는 잠이 낮잠인가요?동생네야 동생분이 있으니 알아서 챙겨 먹인다고 하더라도 그 집 아이들이 그런 식으로 살게 되다니 불쌍하네요. 알아서 챙겨 먹이세요 앞으론. 무슨 기대를 하겠어요.먹을 것은 알아서 챙겨 가서 알아서 드시도록. 그러는 것 하루 이틀도 아닌데.

  • 42. 나같음
    '11.7.25 9:29 AM (180.182.xxx.88)

    언니 생활 스타일이 저러면 게다가 살림 손대는 것도 싫어하면
    (아무리 친동생이라 그래도 정리정돈 제대로 안 된거 보여주기 싫어서 그런듯)
    저같음 그냥 언니네집 안 있고 레지던스 같은 데 잠깐 있겠어요.....
    언니네 식구들은 놀러왔을 때 몇 번 밖에서 밥 약속 해서 만나고 어차피 서울 지리 다 아실테니
    그냥 아이 데리고 쇼핑하고 볼 일 보는 게 편하겠어요.
    생활비 줄 거 다 주고 돈도 다 쓰면서 괜히 눈치밥 얻어 먹을 일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저런 사람들 꼭 있어요 ^^
    우리 식구중에도 제 동생이 좀 그런 편이네요....
    어디 가기로 하면 딱 시간 맞춰 준비 못하고 밍기적대고 밥도 잠 실컷 자다 일어나서 애매한 시간에 먹고....
    그리고 서울와서 언니네 안 지내게 되면 언니가 지방 내려올 때도 예전만큼 오래 있게 하지 말고 기간을 좀 줄이는 쪽으로 유도해보세요.... 언니도 숙박업소 가있으라 하긴 좀 그렇구요. 본인이 알아서 간다고 하면 땡큐죠.

  • 43. 근처
    '11.7.25 9:44 AM (124.53.xxx.22)

    근처에 반찬가게 없나요? 저도 지치는 날엔 반찬가게에서 나물,김치 사다가 먹어요.
    밥은 햇반사서 렌지 돌리시구요.
    요즘 조미료 안넣고 깔끔하게 만드는 가게도 많아요.(아닐지도 모르지만...믿어야죠^^)
    저도 식사때 놓치면 완전예민해지는 타입이라 얼마나 힘드실지 이해가 가네요.
    두려워마시고 반찬가게 고고! 아줌마랑 친해지면 덤도 주시고...솜씨도 짜앙!

  • 44. ...
    '11.7.25 9:53 AM (180.64.xxx.147)

    안 당해보면 원글님 심정 모르실 거에요.
    친정 오빠랑 올케 와서 떡벌어지게 차려 1박2일 먹여서 보내고
    다음에 친정오빠집 갔더니 짜장, 짬뽕 한그릇 시키고 찬밥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이 나쁘냐... 그건 아닌데 본인이 날씬하고 그래서 그런지 먹는 거에
    도통 신경을 안쓰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원글님 속상하셨겠습니다.

  • 45. &
    '11.7.25 10:10 AM (218.55.xxx.198)

    그러지 말고 원글님이랑 언니랑 시장가셔서 여름에 먹을 나물거리며 반찬거리
    장봐다가 손질해서 데쳐 냉동실에 한끼 먹을 만큼 딱딱 담아 보관해놓으세요
    여자가 둘이나 있으면서 한끼도 아니고 삼시세끼를 그렇게 대강 넘어가면
    아이들건강이나 남편들 건강관리 어찌 하나요....?
    아무리 임신하고 힘들고 언니도 돌쟁이 간난이 땜에 힘들다고 해도 다른 가족들
    있쟎아요...더운데 나가서 돈벌어 오는 형부나 원글님 남편도 잘 먹어야지
    이 더운 여름 견디지요.... 아이들도 집에서 된장찌게 보글보글 끓이고 계란찜에
    오이지같은거 종종 무쳐서 먹여 버릇해야 집밥이 좋은줄 알고 입에 맞아 해요...
    냉동식품...그거 못씁니다... 자기 아이들 건강생각해 좋은 먹거리 가려 먹이는건
    엄마의 기본 의무쟎아요... 않하다 보면 더 하기 싫어지는게 음식입니다...
    자꾸 하려고 해야하고 남들 뭐해먹는지 보고 따라할 줄 알아야 늘어요...

  • 46. 읽다 말았지만
    '11.7.25 10:11 AM (61.101.xxx.48)

    헐~ 피를 나눈 자매의 허물을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서 떠들면 속이 시원합니까?

  • 47. 죄송하지만
    '11.7.25 10:12 AM (203.235.xxx.135)

    혹시 친자매가 아니신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내동생같음 배고프다고 난리가 났을걸요
    자매지간에 그런 기본적인 욕구도 얘기 못할정도면 친한거 아닌데요??
    뭔가 관계가 이상합니다.
    기분나쁘고 싸우게 되더라도 자매니 금새 풀어집니다
    불만을 얘기하세요
    그러면 언니도 동생이 제때 밥안주고 배고픈건 정말 싫어하고 못참는구나 이해하죠
    그렇게 못해줄거 같으면.. 언니가 오라고 안하겠죠 담부턴.
    설사 그렇더라도 얘기하세요. 아니 그냥아는언니도 아니고 피를나눈 언닌데 속썩고 있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_@

  • 48. 위에
    '11.7.25 10:13 AM (203.235.xxx.135)

    올케언니는 이해해요 친언니가 아니니.. 나라도 말하기는 어려울듯
    하지만 원글님은 올케도 아니고 친언닌데 할말못하고 저러고 있으니 답답.
    이런데다 글올릴 시간에 언니한테 얘기하세요

  • 49. 그런언니
    '11.7.25 10:20 AM (121.153.xxx.157)

    더러 있어요.. 아는사람한테 말하기 어려우니 아무도 모르는 이공간게 그냥 답답해서 얘기하는데
    자매의 허물 이런거 말씀하시면 더 불편하지 않을까요?
    성격에 따라서 얘기하고 나면 더 불편해지는것 싫어서 보고 있지만 속으로는 속상하고 답답하지요. 이런 언니랑은 좀 거리를 두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것 같아요.. 우리언니도 비슷! 자주 안만나요. 만날때마다 속상하니까요. 아무리 자기방식대로 살다가도 허물없는 동생이 와도 배고프겠다
    싶어서 나는 밥해주기 어려우니 이런거 챙겨놨으니 알아서 먹으라는 배려도 못해줄까요?
    모르는척 잠만자는건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지요. 아마 말로는 세상에 동생 엄청 위하는것처럼
    하지 않나요? 우리언니 보니까 그렇던데... (주로 남들 있는데서만)

  • 50. 제가
    '11.7.25 10:39 AM (110.12.xxx.122)

    딱 그 언니 스탈이네요. 평일에는 부지런히 일어나 아침밥도 하고 나물반찬 매 끼니 먹게끔 신경쓰며 잘 해먹다가 주말만 되면 대충 먹고 살거든요. 제가 그런 스탈이라 언니네 집 가서도 먹을 게 없으면 제가 있는 반찬으로 대충 챙겨 먹던가 야채 쪼가리라도 볶아 밥 간단히 먹고 움직이고 그러거든요. 전 언니가 바뻐서 아침 못해주고 나가도 제가 알아서 해먹어서 그런 게 밉거나 그렇지 않던데... 원글님은 언니랑 친하다면서 거리감이 상당히 느껴집니다. 언니집 머물면서 생활비 주는거 줄 수는 있어도 보통은 일정 마치고 집으로 갈 때 조카들 용돈 두둑히 두는 걸로 대신하지 않나요? 언니분 성향은 매끼니 제때 안먹어도 상관없는 스탈이고 원글님은 매끼니 제깍 챙겨먹어야 하는 스탈로 너무 다르니 다음부터는 언니집 가더래도 생활비를 먼저 주지 말고 우리 밥은 우리가 알아서 챙겨먹겠다 하세요. 생활비까지 줬는데 제때 밥 안주니 짜증이 나신 겁니다. 참고로 님 언니같은 스탈은 더 자고 싶은데 아침일찍 깨워서 밥 먹으라고 하는거 싫기도 하답니다. 밥이 뭐가 중요하냐, 주말엔 좀 늦잠 자자...뭐 그럴 확률이 높죠.

  • 51. ..
    '11.7.25 10:44 AM (58.151.xxx.46)

    제 생각은 좀 달라요 밥도 안해준다...?
    밥을 왜 꼭 해먹어야 하나요? 그런 집도 있고 안그런 집도 있어요. 배고프면 이것 저것 간단하게 집어 먹는 집도 있고.
    원글님이 스트레스 받는다면 -배고픈건 중요한 일이니까- 언니집에서 자지 말아야해요.
    아니면 언니에게 우리는 이러이러하니 우리가 올때는 이렇게하자 제안을 하든가.

  • 52. 존심
    '11.7.25 11:03 AM (211.236.xxx.238)

    동생이 해먹으면 더 짜증이 밀려올 것 같으 느낌이 퐉퐉...
    왜?
    동생분은 요리를 잘 하는 스타일 같습니다. 그런데 언니집의 조리환경이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해지고, 그때마다 언니 뭐는 어딨어? 세번하고 나면 요리하기 확 싫어집니다...

  • 53. 그래도
    '11.7.25 11:13 AM (218.155.xxx.223)

    언니인데 편하게 얘기를 하세요
    " 언니야 , 밥 좀 해주라 , 하기 힘드나 ? ..그럼 내가 할께 , 쌀 어딨나 ? .."
    물론 제가 언니라면 동생 오면 밥은 해줍니다
    근데 원글님 언니는 동생이 넘 넘 편한가 보네요
    한편으로 , 이게 생활습관이 너무 다른 이유도 있을거에요
    저희집 같은 경우는 식사는 아침만 신경 씁니다
    애들도 이제 다 대딩이고 . 같이 식탁에 모여서 식사하기 힘듭니다 , 시간상 ..
    게다가 애들이 체중감량 & 몸 만든다고 탄수화물 줄이고 ,저염식 식사를 하다보니
    밥에 반찬 하는 일이 줄어 들고 , 끼니때도 아침은 현미밥에 반찬 먹고
    점심은 직장이나 학교에서 , 저녁은 닭가슴살 +샐러드 . 아니면 정말 간단하게 ...
    요즘은 식습관이 이렇게 굳어져서 저희집에도 누가 와서 숙박을 하게 되면
    아마도 음식문제 때문에 저나 식구들이 조금 곤란할거 같네요
    음식 만드는것은 그렇다 치고 차려놓고 손님들만 먹으라고 할수도 없으니 말이죠
    저희 애들은 저녁에 음식 먹으라면 막 짜증 내거든요
    간신히 몸 만들었는데 엄마가 자꾸 뭘 먹으라고 하면 어떡하나며 ...

  • 54. 원글
    '11.7.25 11:37 AM (168.126.xxx.135)

    그러게요.. 공개게시판에 친언니 허물이나 이야기하고 저도 참 찔리네요.
    어제는 너무 짜증이 나서;; 어디 말이라도 하고 나면 좀 나을 것 같아서요.

    서울구경이 꼭 목적이 아니라 언니랑 오랜만에 만나서 수다떨고 조카들 보고 하는게 주목적이여서 다른곳에서 머무는 건 생각 안해봤구요. 그런다면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을 바꿔보니 그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둘이 친하긴 한데 아마 제가 언니를 좀 어려워하나봐요.
    언니는 항상 리더스타일에 성격이 많이 강하고 자라면서도 저는 둘째로 좀 기죽고 자란 편이거든요. 부모님 차별도 좀 있었고 공부나 외모나 그런면에서 제가 좀 뒤쳐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하고싶은 말 잘 안하고 그냥 제가 참는 편이예요.(이건 평소에 성격이 그러네요.)
    그리고 어떤님이 하신 말씀대로 제가 하고싶은 말 하고 나서 관계가 불편해지거나 순간이라도 잠시 불편해지는게 너무 싫어서 스스로 피하는 것도 있네요.
    제 성격도 문제가 많지요?

    생활비 내놨으니 밥해달라. 그런 마음은 절대 아니구요.
    그냥 집주인으로써 때되면 밥을 먹어야겠구나. 시켜먹든 동생을 시키든 어떻게 하자. 했음 좋겠는데 그걸 안해주니 제가 손님 입장에서 나서기도 그렇고 좀 애매하다는 거예요.
    남편한테는 언니 그런모습 보여주면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할 걸 알기에 서울 올 때는 저 혼자만 옵니다.^^;;
    그냥 생활패턴이 다르고 언니네 가족은 위가 작은 가족인가보다 하고 그냥 이해해야지요.
    조카들이 좀 걱정되긴 한데 그것도 나서는게 월권같아서 그냥 저 있을때나 좀 잘 챙겨주고 하구요. 여러댓글들 잘 들었습니다. 베스트 오르니 부담스럽네요. 좀 있다 원글은 지울께요

  • 55. 임산부 굶기는 법은
    '11.7.25 11:39 AM (211.176.xxx.112)

    아무리 그래도 임산부 굶기는 법은 없어요.
    어떻게 친언니가 임신한 동생을 굶기나요?
    자기 먹기 싫어도 자기 집에 온 손님 그것도 홀몸도 아닌 사람을 그렇게 내버려두다니...
    언니네 집에 가지 마세요.
    왜 안오냐고 하면 임신해서 배 곯으려니 너무 힘들다고 그냥 말씀하세요.

  • 56. ,,,
    '11.7.25 12:10 PM (112.72.xxx.32)

    툭터놓고 언니 배고픈데 밥내가할까 너무늦어서 배고파 하시던지
    잠만자고 관광차 님식구들 구경나가서 사드시던지
    그것도아니고 손님대접 후져서 가기싫으면 님식구들끼리 놀러다니시던지 결정하셔야겠네요
    기분나쁘지않게 솔직히 얘기하는게 앞으로의관계에 좋을거같네요

  • 57. 병..
    '11.7.25 12:15 PM (121.165.xxx.223)

    저 정도 게으름이면 병입니다..
    임산부 동생이 애들 데리고 이모네 놀러 왔는데,,이게 뭔가요..
    돌쟁이 애 있으면 다 면죄분가요..평소엔 대강 살아도 조카 생각도 해야죠..
    저정도면 큰병이고 본인한테 가르쳐주고 고치게 도와줘야해요..

  • 58. 그러면
    '11.7.25 12:30 PM (124.48.xxx.211)

    그동안 언니네 큰아이나 형부는 저녁 한끼만 먹고 살아왔다는건데....

  • 59.
    '11.7.25 12:33 PM (71.188.xxx.25)

    아이가 6살 정도라면,
    이제 왕래 줄이심이 맞지 싶어요.
    언제까지나 그러고 살려고 한느지요?.
    모두가 피곤한 일임다.
    여름 손님이던 겨울 손님이던 모두 불편해요.
    내집에 언니네가 오면 내 남편이 불편해 할거고,
    언니집네 님네가 가면 형부가 불편해하고요.

  • 60.
    '11.7.25 12:35 PM (71.188.xxx.25)

    보고 싶음 상대 사는 지역가서 호텔 머물면서 하루 이틀 보낸느게 답임.
    만약에 시누이 혹은 시동생네가 저런식으로 한다면, 하자고 햇다면 여기 확,,,돌 여자분들 대다수이지요.
    나는 편하지만, 배우자가 잇음 상대도 배려해줘야 한다가 맞지요.
    밥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은.

  • 61. 이해가 안가
    '11.7.25 1:29 PM (113.199.xxx.240)

    뭐하러 오고 가고 하세요??
    집안내에 일이 있을때나 보면 되죠
    그리고 언니네 일상이 대부분 여느집들 일요일 풍경이에요
    언니도 쉬고 싶고 형부도 있을테고 돌쟁이도 있는데.....

    뭐하러 님까지 가서 일감을 만들어 주려고 하세요
    앞으로는 방학이고 뭐고 오고 가지 말고 차라리
    펜션을 잡던가 해서 외부에서 만나고 노세요

    님은 님이쓴 글이니 님 입장에서만 쓰는것이고 하니 다 모르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애들 데리고 다른집 가는건 민폐라고 생각하는 1인이에요

  • 62. 그냥
    '11.7.25 1:48 PM (175.202.xxx.27)

    평범한 저희 시댁이네요 ㅋ
    장사하는 집이 되놔서 뭘 계획성있게 안해요
    다같이 놀다가도 일생기면 일해야되고 하는 생활을 다들 몇십년 하다보니 그게 몸에 익어버렸나봐요
    처음엔 저도 갈때마다 스트레스 였는데 자기전에 미리 간단하게 먹을거 챙겨놓고 그래요
    그리고 아예 거기서 아침먹을 일을 안만들죠
    언니도 애키우고 하느라 생활습관이 굳어진것 같은데 걍 그러려니 하세요
    그리고 미리 먹을거 준비하시구요.
    그것도 싫으면 이제 반년에 한번씩 오고 가는 그런건 좀 자제하시구요
    아무리 가족이래도 애들 낳을대로 낳고 정말 제가정 꾸렸으면
    너무 자주, 너무 오래 상대집 기거하는것도 벅찰겁니다.

  • 63. 어제
    '11.7.25 1:49 PM (116.39.xxx.99)

    이 글과 댓글 읽다가 속 터져서 그냥 넘어갔는데요,
    환자가 아닌 이상 아무리 형제자매라도 내 집에 온 손님을 저런 식으로 대접하는 건 아니죠.
    니가 직접 밥해라, 꼭 밥 먹어야 하냐, 시켜먹어라...
    이런 말은 원글을 제대로 읽어봤다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돼요.
    원글님만 일방적으로 언니네 가는 것도 아닌데 민폐 얘기는 또 왜 나오는지...-.-;;
    제발 댓글 달 때는 원글을 제대로 읽고 달았으면 좋겠어요.

  • 64. 아이고~
    '11.7.25 1:58 PM (180.227.xxx.61)

    우리 언니같은분이 또 계시네요.
    내일모래면 우리언니 나이 50입니다.
    지금까지 그러고 삽니다. 절대 않바뀝니다.
    애때문이라고요? 아니요? 성격입니다.
    본인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 절대 않합니다.
    그게 큰 문제이지요.
    사위볼 나이인데 걱정입니다.ㅠ.ㅠ

  • 65.
    '11.7.25 2:05 PM (180.67.xxx.23)

    보통 자매끼리라면..혹은 누가 오면 같이 장도 보고 뭐 해먹자..하는 낙이 아닌가요?
    언니는 너무 자기 생각만하네요. 돌장이 아이라도.. 뭐 대단한 손님도 아니고 친 동생인데 떡벌어지게 상을 차리라는 것도 아니고.. 누가 온다면 은근스트레스가 먹는것 이긴 하지만 자매끼리는 부담도없고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 있는데. 그 언니 넘 편하게 사네요 헐...

  • 66. 님 담에
    '11.7.25 2:07 PM (180.67.xxx.23)

    언니네 갈때는 아예 현금말고 먹을거..불고기 냉동시켜놓고 피자사들고 고깃거리 사들고 가세요. 그편이 원글님도 뭣좀 챙겨드실듯..ㅎㅎ

  • 67. 그냥..
    '11.7.25 2:16 PM (118.127.xxx.6)

    짐싸고 집으로 가세요

  • 68. 지나다가
    '11.7.25 2:36 PM (125.138.xxx.90)

    여름손님은 누구나 다 힘듭니다.
    언니의 성격을 아셨으니 앞으로는 며칠 잠자는 식의
    계획은 짜지 마세요.
    저 같으면 그런 집 절대 안갑니다.
    아니 여름엔 누가 와라고 해도 안가요.
    점심한번 먹는것으로 앗쌀하게 끝내 버리기때문에
    인기는 여전히 좋습니다. 제가요..

  • 69. .
    '11.7.25 2:39 PM (122.45.xxx.22)

    성격은 다혈질이면서 자기가 하는 행동은 저렇게 느적느적 어정거리는 사람 참 많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특징이 남이 느릿하게 구는건 또 못봐요

    다른거 못해도 밥때는 제대로 지키면서 살아야 다른 일을 제대로 하지
    모처럼 동생네 왔는데 평소 안해버릇해도 그때만큼은 좀 하지

    그리고 몇몇 답글들 어우 ㅆㅂ 징그럽네요
    니가 좀 해먹으면 안되냐니
    언니라도 남의 집 부엌에서 뭐가 척척 해집니가
    그리고 언니네집에 와서 밥좀 얻어 먹을수도 있는거고 언니가 되어가지고
    동생네 왔는데 밥한끼 해먹일수도 있는거지

    니가 해먹으라니
    자기들은 남의집가서 손에 익지 않는 부엌 들어가서 음식 잘도 해지나요

    역으로 시댁가서 일하라면 치를 떨면서 니가 해먹으라니;;
    자기들 같으면 잘도 해먹겠음

  • 70. ***
    '11.7.25 3:21 PM (175.208.xxx.133)

    장녀인 제가 봐도 언니가 좀 비정상이네요.
    언니집도 남의 집처럼 사용하기 힘들지요...

  • 71. 몇몇댓글
    '11.7.25 3:30 PM (110.8.xxx.175)

    황당..언니가 완전 이상한데,,시켜먹으면 안되냐?동생이 밥을하면 되자 않냐?
    보통 주인이 뭐해먹을까 시켜먹을까 해먹을까?등등 미리미리 먼저 말을 하지 않나요?
    정말 무지 게으른가봐요.,.지방에서 동생이 왔는데도 평소처럼 10시까지 자고.;;;

  • 72. ..
    '11.7.25 3:42 PM (14.46.xxx.72)

    뭐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만 둘러보면 다 알게 되지 않나요..콘도다 생각하고 그냥 차려 드세요.
    언니가 안해준다고 애 굶길 수는 없잖아요.언니가 뒤지는거 싫어하면 난 울 애 밥은 제때 차려주고 싶다고 얘기하고 필요한것 꺼내 달라고 말하면 될테구요.

  • 73. 이해가안되요
    '11.7.25 4:02 PM (218.150.xxx.113)

    우리집 자매랑 너무 달라서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이네요
    우린 언니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같이 시장보고 요리해서 먹기도 하고 또.
    언니가 일을 하니 주말에 피곤해서 자거나 하면 그냥 내집처럼
    내가 밥하고 반찬해서 언니 깨우고~
    아니면 그냥 언니가 맛있는거 시켜주기도 하던데~~~~

    자기살림 만지는것도 싫어한다니 마음대로 해먹을수도 없고~
    밥도 안주니 참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언니래도 나같으면 잘 안가게 될것 같네요.

  • 74. 언니분이 참...
    '11.7.25 4:07 PM (96.49.xxx.77)

    특이하시네요. 임신한 동생.... 임신하지 않은 제 동생 집에오면 무조건 밥해달라 노래합니다. 메뉴까지 정해서 --; 제 동생도 님처럼 제때 못먹으면 쓰러지는 스타일. 밥도 다해주고 간식도 챙겨주고 차도 끓어주고. 그리고도 여기 뭐뭐뭐 있으니까 먹고 싶으면 찾아 먹으리고 일러줍니다. 하물려.. 임신한 동생인데.. 참.. 서운하셨겠어요. 편한 사이라면 언니한테 "언니 나 배고파. 밥 먹자. 언니 귀찮으며 내가할께 어디있는지 알려줘" 하면 될 것 같아요. 전 한살 차이밖에 안나는 동생이 배고프다고 밥해달라고하는거 귀엽던데요. 원글님 언니는 원글님이 편에 막하시는 것 같고... 원글님은 언니가 완전히 편하지 않고 눈치보고 조심하는 것 같고하네요. 그나저나 그집 식구들은 그렇게 먹고 괜찮으신지? --; 설마 매일 저렇게 불규칙은 아니겠지요.

  • 75. ..
    '11.7.25 4:15 PM (114.148.xxx.202)

    언니도 큰아이에 간난쟁이 돌보기도 벅찰텐데 님과 아이들이 와 있으니 말은 안해도 불편하긴 마찬가지일거예요. 그렇다고 님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것도 아닌 거 같은데 님 아이들까지 있으니 얼마나 부산스럽겠어요. 차라리 이번엔 좀 기간을 짧게 잡고 지내다가 집에 가시는 게 어떠세요?
    그리고 언니 가족들한테 일과를 맞추지 말고 님 아이가 배고파 하면 간단하게라도 먼저 차려주고 님도 먼저 드세요. 크게 언니 살림 만지지 않더라도 냉장고에서 반찬 몇 개 꺼내 먹고 설겆이 해 두면 되잖아요. 지금은 언니한테 뭘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인 거 같네요.

  • 76. sh
    '11.7.25 4:52 PM (218.238.xxx.235)

    원글님아~
    언니랑 싸우라는 얘기는 아녜요. 그런데~~~
    짐 싸서 내일 아침 내려가세요. 글고 담부턴 언니가 님네 집에 와서 오래 있게 하지도 마세요.
    아무리 친한 자매라고 해도 각자 결혼하고 나면 남편들 (형부, 제부) 도 있는데,
    그렇게 주구장창 남의 집에 오래 묵는 거 아니고,
    잘해줘도 오래 있기 민망한데 밥도 안차려 주고, 스테이크인지 뭔지 냉동식품이라면 싸구려 음식인데, 그깟걸 식구 수대로 구울 줄도 모르는 집에
    뭐 얻어먹겠다고 계속 버티고 있습니까?
    명심하세요. 언니네가 친정은 아니란 말에요.
    언니랑 싸우라는 얘기는 아니라는 거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 77. ..
    '11.7.25 5:00 PM (211.189.xxx.250)

    -_-; 그냥 배고프면 배고프다고 밥 먹자고 하면 안 되요?
    왜 말 안하고 ... ..

  • 78. 우리언니
    '11.7.25 5:47 PM (121.148.xxx.128)

    저, 서울사는 울 언니네 가면 (몇년에 한번) 우리집에서 바리바리 싸들고
    갑니다.우리 언니 같은 경우는 부지런하기도 해서 그렇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가는 경우라 왠만한 음식은 몇일 지내도 될만큼 해가지고 갑니다.
    제 경우지만 그게 편해요.

  • 79.
    '11.7.25 6:04 PM (180.67.xxx.23)

    윗님이 정답..

  • 80. ㅋㅋ
    '11.7.25 6:37 PM (125.177.xxx.83)

    오늘도 여전한 분위기였나보네요
    롯데월드 가기로 했다가 느구리주구리 1시가 다 돼서 못 가셨다는거 보니...
    원글님 훌훌 터세요^^

  • 81. ㅋㅋ
    '11.7.25 6:39 PM (125.177.xxx.83)

    그리고 겨울방학 때는 보아하니 원글님이 출산 직후가 되실 것 같은데
    설마 갓난아기 있는데 언니분께서 오지 않으실테고
    자연스럽게 방학 왕래는 줄어들겠네요. 차라리 잘 되신 것 같아요.

  • 82. 정말
    '11.7.25 7:00 PM (121.165.xxx.223)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여기 대부분이 의견에 제가 다 기분이 나쁘네요..
    서로 번갈아 왕래하면서 지네는데,,어려운 시댁 식구도 아니고..동생 밥도 제때 못차려주는게 말이 됩니까?/돌쟁이도 어린이집 다닌다면서...증말 내가 다 속상하네요..
    원글님 속 푸시고 내일 일찍 롯데월드가서 재미있게 지네고 집에 가세요..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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