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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는 왜 걸릴까요
그래서 또 도서관가서 딴거 빌려읽구. 그러다가 그 책에 이 사이트 주소가 있었어요
그때는 제 기억에는 이럻게 사람 드글대는 곳은 아니었던가 같은대여.
그리고 세월이 흘렀지요..
제가 우연히 이 사이트를 온거에요..
여기 글들을 읽어가면서 엄마라는 입장에서 공감하고 그런부분들이 많은거에요...
그러다가 여기가 테러를 당하는 사이트라는걸저느 무의식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아시겠지요..
언론이 살아있어서요.
재미있는거는 여기는 여러과목의 선생님이 상주해 계세요
예를 들어서요..맞춤법이나 그러거 틀리면 가차없이 지적해요.. ㅋㅋ
1. ㅇㄹ
'11.7.24 3:14 AM (119.70.xxx.185)그르게요... 전 악플달릴까봐,, 글 안올려요... 여기 이상한분들 많쵸... 맞춤법 감시하는 분들이 눈에 레이다 켜고 지켜보고 있음....
2. 그지패밀리
'11.7.24 3:18 AM (114.200.xxx.107)익명게시판을 몇가지 룰을 만들어서 오심 되요.
1,논란이 되는글에 여러댓글 달면서 감정싸움 할 필요없음 어차피 원글자체가 익명이고 그글로 인해 조언주는사람이 다른 생각으로 화를 낼 이유가 없다고 봄
2.취할 정보는 얻되..나도 알고 있는 정확한 정보는 어느정도 풀어야 함
3.보듬어줘야 할 사람은 확실히 보듬어주고 냉정하게 봐야 할 글은 확실히 냉정하게.
4익명이나 고정닉이나 딱히 다르게 보면 안되는 시선을 가져야함.
요정도 익혀두고 적당히 시간날때 들어와 좀 즐기고 요리 정보 얻어가고 하면 될듯요
시간쪼개서 들어와 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적질 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의 삶이 저렇구나 쉬크하게 넘기면 되고..ㅋㅋㅋㅋ
익명이 아닌곳은 또 사람들이 정중하게 놀거든요.
여러군데 가실거잖아요. 취미따라.
각자 게시판의 특성이 다르니깐여.
그런데 알바들이나 또는 아줌마들이 원하는 댓글에 젊은애들이 자기입장 적는글 남자들이 여자들 비꼬면서 적은댓글 그런건 정말 불편해요.3. ㅌㅊㅌ
'11.7.24 3:24 AM (119.70.xxx.185)전에 한번.. 입냄새제거 문의가 나와서... 내가 우연찮게 소금관장을 하다가 입냄새가 없어진 경험이 있어서.. 그 사례를 올렸는데,,,, 집요하게.. 자세하게..자세한 법을..요구하더라구요.... //자세하게 답변할려다보니.. 인터넷도 추가로 검색해야되고,, 진짜.. 소금관장이 입냄새제거에 탁월한가...조회해서... ... 대충...추가답변을 남겼는데... 계속 논리적인 반박을... 왕짜증..//모르면 본인이 인터넷에 더 찾아보덩가.. 진짜.. 나한테 진상짓을 하더군요...// 짜증나서 글 바로 지워버림..
4. 그지패밀리
'11.7.24 3:29 AM (114.200.xxx.107)위엣님..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겨요.
그런데 우리가 사는 세상에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온라인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말하면 그 의미 핵심까지 꿰뚫는사람이 있고
말하면 백번을 말해야 알아듣는사람이 있고
어느선에서 그만둬야 하는걸 아는사람이 있고
어느선에서 멈춰야 하는지 모르는사람이 있고
사고의폭이나 깊이도 각자 다르고.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잘못된걸 고치면서 댓글도 달라지겠죠.
전 오프에서 오늘 저에게 진상짓 하는 대학생을 만났거든요.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하는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애는 온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
아..저 오늘 이밤에 너무 오래 게시판 지키고 있는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쓸개코
'11.7.24 3:38 AM (122.36.xxx.13)ㅌㅊㅌ님 저도 넘 웃겨요~ㅎㅎㅎㅎ
6. akw
'11.7.24 9:45 AM (211.199.xxx.103)맞춤법 지적은 고필 수 있어서 좋잖아요?
괜히 시비식으로 답글다는 사람ㅇ 많아서 탈이죠.7. 디-
'11.7.24 12:49 PM (116.122.xxx.142)논리적인 반박에 답 못하면 엉터리인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