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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먹을거리 만드는 일이 정말 하기 싫어요.

또하나 조회수 : 1,289
작성일 : 2011-07-22 12:46:51
도마질을 하면 옆으로 튕겨나가는게 참 짜증나고요.
뭐 볶을라고 프라이팬 사용하면 기름이면 양념들이 튀는게 너무 싫어요.

맛있게 한다 한들 그거 먹고 살찌는거 같아서 또 싫고요.
다 먹고 나서 설거지그릇 잔뜩. 냄비 프라이팬등등 어질러놓은거 치우려면 힘들고요.

왜 이렇게 부엌일이 싫은지 모르겠어요.

방에 가만히 있다가 할 수 없이 억지로 하는데
먹을거리 신경쓰는게 너무 귀찮아요.

부엌일 재미있으신가요?
IP : 114.207.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11.7.22 12:50 PM (112.168.xxx.119)

    저두 어제 씽크대 위에서 도마질하다가 도마 미끌어져서 재료 밑에 다 떨어뜨리고..
    근데 전 먹을 때 좋아서 하는거 같아요. 간단한거. 간단한거 하시고 도우미기구들을 이용하세요.
    채썰기칼, 야채 다지기 이런거? 그리고 여러가지 하지 마시고 (그릇 많이 써야되잖아요 ㅎ)
    한두가지만. 그리고 도와줄 사람 하나 있으면 좋은데.. 전 요리하면서 설탕 줘 양파 갈아줘 뭐 이런거 시키면서 하니까 좋던데 ^^;;;

  • 2. 어우
    '11.7.22 12:54 PM (112.168.xxx.119)

    근데 왜 미끄러져서를 미끌어져서라고 썼을까요 --;;; 뭐가 이상하다 하고 째려봤더니.. ㅋ

  • 3. ...
    '11.7.22 1:19 PM (218.156.xxx.14)

    그렇게 집안일이 재미없으면 나가서 재미있게 돈버세요.

  • 4. ..
    '11.7.22 1:22 PM (211.253.xxx.235)

    돈 많이 버셔서 도우미두고 사시던지, 밖에서 그냥 죄 사드시던지 그러면 될 거 같은데요.

  • 5. ...
    '11.7.22 1:28 PM (211.180.xxx.54)

    전 좋아하는데 요샌 너무 더워서 진짜 부엌이 싫어요...ㅠㅠ
    그래도 밥먹고 싶은 이놈의 식욕... 전 해먹는게 좋네요...ㅠㅠ

  • 6. 저랑
    '11.7.22 1:31 PM (112.186.xxx.59)

    똑같네요. 청소, 빨래 뭐 이런건 얼마든지 하겠는데 부엌일 중 음식만드는 건 정말 싫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요즘은 월회원으로 반찬가게 사먹네요. 그러니 조금 낳아요.

  • 7. ..
    '11.7.22 1:46 PM (110.15.xxx.153)

    전 음식 만드는 건 재미있고 좋은데.... 치우는게.... ^^;;;;;

  • 8. 추천..
    '11.7.22 2:02 PM (119.206.xxx.110)

    저도 정말 싫어하는 일이네요.
    전 매직테이블로 해결했어요.

  • 9.
    '11.7.22 2:19 PM (211.221.xxx.241)

    여름만 빼면 요리자체는 할만 하고 애들 먹는 거 보면 보람찬데
    여러 재료 다듬고, 준비하고, 먹고나서 치우는 게 귀찮다고나 할까요~ㅎㅎ
    요리 프로 보면 썰어서 볶기만 하게끔 재료가 다 준비 되어 있고
    그릇도 알아서 대령하던데...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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