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잔소리하고 도와주는 남편vs안하고 안도와주는 남편.
한 남초사이트에서 업어온 vs의견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후자!
1. 흠..
'11.7.22 1:50 AM (71.231.xxx.6)저도 후자..
2. ...
'11.7.22 1:51 AM (119.192.xxx.98)후자죠. 잔소리 누가 좋아해요 ~~~~? 하지만, 이건 너무 극단적인데요. 잔소리도 안하고 시키는대로 말없이 도와주는 남편들이 최고죠.
3. 우리
'11.7.22 1:51 AM (112.169.xxx.27)남편이 후자인데 전자를 둔 언니가 무지하게 부러워합니다
저도 남편한테 불만없어요4. f
'11.7.22 1:56 AM (209.134.xxx.201)제남편이 후자예요. 본인은 깔끔한편이고 전 좀.. 대충대충인데.. 그냥 본인이 참더라구요 후자가 더 나은듯 해요
5. d
'11.7.22 2:03 AM (121.130.xxx.42)후자가 좋죠.
전 전업이라 불만 없어요.
전자였다면 절대 같이 못살았을 거 같아요.
누가 저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면 스트레스 너무 받거든요.
그래서 저도 남편한테 잔소리 거의 안해요.
돈이나 술 귀가시간 등에 대해서 어느 선만 안넘는다면 터치 안하는 편이죠.
근데 음식쓰레기 버리는 거나 분리수거 같은 거 제가 부탁하면 버려주네요.6. ***
'11.7.22 2:05 AM (175.197.xxx.9)아, 저는 이 돕는다는 표현이 신혼 초부터 어찌나 짜증났던지.
신랑이 "도와줄까?" 한 마디 했다가
자기 집안 일인데, 뭘 돕는다는 거냐~ 자주성이라고는 없구나~ 하고 쓴 소리 했던 기억이..
이 VS도 집안일은 부인의 일이다 라는 전제가 짙게 깔려 있네여.. ㅋㅋ7. 저도
'11.7.22 2:06 AM (122.34.xxx.6)후자......전자는 제가 살의를 느껴서 아마 박차고 나올겁니다..ㅋㅋ
8. 디-
'11.7.22 2:50 AM (116.122.xxx.142)노홍철 vs 정형돈!!!
9. plumtea
'11.7.22 3:20 AM (122.32.xxx.11)저희집은 실제로 후자....
10. ㅇㅇ
'11.7.22 3:59 AM (93.210.xxx.141)저희집은 전자인데 오늘 안그래도 것때문에 글썼어요 ㅋ 절대로 후자!!!!!!!!!!!!!!!!!!
11. 스트레스 만땅...
'11.7.22 5:05 AM (175.119.xxx.133)저희 집은 전자도 후자도 아닙니다.후자는 꿈도 못 꿀 일이고 전자라도 하면 감지 덕지죠.그럼 제 남편은 뭐냐구요?잔소리는 잔소리대로 하고 절대 도와주지 않습니다.항상 남편한테 하는 이야기는 잔소리 할거면 좀 도와주고 잔소릴 하던가 아니면 그 입 좀 다물라고 합니다.남편이 좀 도와주고 나서 잔소리 하면 좋겠어요.
12. 여자가..
'11.7.22 5:52 AM (114.200.xxx.81)여자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강심장인 여자는 전자가 더 나을 듯한데요.
남편이 아무리 잔소리해도 여자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니까.
(아마 잔소리하는 남편이 속터져 죽을 듯..)
세상은 뻔뻔한 사람이 잘 살더만요.13. ;;
'11.7.22 6:27 AM (114.202.xxx.37)제 남편은 전자. 잔소리하다가 그냥 나중엔 암말않고 자기가 다 해요. 성격이 급하거든요. 저는 잔소리들어도 별로 스트레스 안 받고 헤헤거리고;;
14. ^^
'11.7.22 6:30 AM (121.134.xxx.47)저는 전자..^^
후자인 남편과 살다보니,,그것도 싫어지네요..
잔소리 하더라도,,집안 일 하거나 도와주면 좋을거 같아요..(시부모님,친정부모님이 ,,다 전자 케이스인데,,집이 아주 깔끔해요,,70,80이 넘었는데도,,거의 청소는 남자들이 함,,부러워요..^^)15. 깍뚜기
'11.7.22 6:58 AM (211.246.xxx.29)질문이 극단적이네요;;;
남초 사이트에서 남자들은 집안 일을 자기 일로 인식 안 하는군요;;;
전업이면 어느 정도 성립된다해도
더군다나 맞벌이라면 더욱 말이 안 돼요
집안 일이 여자의 몫이고, 남자는 돕는다? ㅠㅠ
어차피 성별과 관계없이 잔소리꾼은 다 싫어요
잔소리를 안 해주니 그 나마 낫다는 것도 전 별로고요16. 전자
'11.7.22 7:22 AM (218.153.xxx.58)원래는 잔소리 안하고 도와주는 남자였는데 점점 잔소리하며 도와주는 남자로 변하더군요ㅠㅠ
잔소리 심하지 않은건 흘려듣고 심해지면 울면서 하소연 또는 버럭~등의 방법으로 저지하구요
그러면 한동안은 잠잠 하다가 또 스물스물 잔소리가 나와요...남편이 저보다 집안일을 더 잘하기에 안도와주는건 상상이 안되서 웬만한 잔소리는 그냥 패스~~17. 저도 후자
'11.7.22 8:00 AM (125.178.xxx.130)그러나 제 남편은 일하고 생색내는 사람.
내가 오늘은 설거지 다 해서 너 편하지.너 편하라고 애들 데리고 공원에 다녀 왔잖아.
아주 공치사가 대단합니다.그래서 치사해요.
처음에는 그래그래,기특해.잘했어.고마워.수고했어.마구 날렸지만,이젠 듣기도 싫어요.
그냥 아무 것도 하지말고 아무 말도 하지마.18. 음
'11.7.22 9:27 AM (121.151.xxx.216)제남편은
잔소리하면서 안하는 사람이였는데
제가 열받아서
잔소리하면서 안하는당신이나 나나 뭐가 달라하고
몇번 싸웟더니
이젠 잔소리하면서 자기가 하더군요
그래서 잔소리하면서 안하는것보다 낫거나하면서 삽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제눈치보면서 하지만요19. 저희집
'11.7.22 9:40 AM (116.121.xxx.125)남편도 윗님처럼, 잔소리하면서 안하는 남자인데요. 전 안하는 것보다는
잔소리해도 일 하는게 훨씬 좋아요. 정신적인 괴로움은 콘트롤이 되지만
육체적인것은 넘 피곤하거든요, 육체가 피곤하면 정신적으로도 더 피곤해요.
한귀로 듣고 흘리는 연습을 많이 한면 될 것같아요.. 저는 몸이 먼저인거 같아요.20. 호오
'11.7.22 11:26 AM (122.37.xxx.23)답글들이 의외네요. 전 예비신부인데 잔소리 하더라도 일 해주는 남자가 좋을거 같은데...
21. 전
'11.7.22 3:29 PM (175.215.xxx.73)후자
울남편이 잔소리하고 도와주거등요.. 그냥 그입다물라22. 저희 남편 후자.
'11.7.22 4:27 PM (122.38.xxx.45)전혀 집안일을 안하니 제가 너무 힘들어요..
잔소리 안하고 일하는 남편이 제 이상형이죠^^
그러나 답글들을 보면서 많은 위안을 삼고 갑니다.23. ..
'11.7.22 6:31 PM (211.215.xxx.68)후자
주는대로 먹고 안치워도 암말 않고
나름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