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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테이프랑 LP판 버리기 힘드네요.
원본산 것도 있고, 예전엔 왜 더블데크로 해서 좋아하는 음악만 따로 녹음해가지고
들었잖아요. 길거리 리어카에서 샀던 테이프들도 있고...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다시 읽는데 이런것들도 당연히 퇴출대상인데
선뜻 버리기가 힘드네요. cd랑 LP도 기계가 고장나거나 없는 상태인데...
용기내서 일단 원본 아닌것들이라도 한번 버려 볼랍니다...
1. 치즈짱
'11.7.21 10:38 PM (58.124.xxx.248)그거 저도 버릴 게 있는데...어떻게 버리나요?
그냥 종량제 봉투에 넣나요?2. 골드스타
'11.7.21 10:42 PM (218.238.xxx.21)더블테크 아직도 가지고있어요. 한때 정말 녹음을 참 많이했어요..ㅋ
저도 이런저런 추억이 많아서 도저히 버릴수가없더라구요.
언제가 정리하다보니 공테이프 사놓은것도 아직 있더라구요..ㅎㅎ3. 아
'11.7.21 10:49 PM (180.65.xxx.29)저도 버려야 하는데 하는데 하면서 못 버리고 있어요.
고르고 골라 70여장 정도 있어요.LP판 때문에 턴테이블도 아직 갖고 있고요.
틀어본지가 2년은 넘은것 같은데..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붙들어 놓고 있으니 정말 버리기 어려워요.ㅠ4. 동지만났음!
'11.7.21 10:50 PM (211.38.xxx.13)저랑 비슷한 분이 계셨네요~
중딩이때부터 피(?)같은 용돈 모아 사모은 카세트테잎이랑 대학때 과외해서 번돈 아끼고 아껴
사모은 LP판 도저히 못 버려서 결혼할때 싸매고 와서 지금까지 동거동락하고 있어요
턴테이블도 아직 보유(?)중이라, 전 아들내미가 원한다면 물려줄 생각까지 하고 있어요
음악을 들을수없는 상황이라면...특별히 의미있는 몇가지만 추려서 보관하시면 어떨지요5. 쓸개코
'11.7.21 10:54 PM (122.36.xxx.13)저도 구닥다리 카세트 테입 한상자 있어요^^;
도저히 못버리겠더라구요~6. 코스트코에서
'11.7.21 11:27 PM (180.64.xxx.147)카세트하나 사서 요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버리기 너무 아까워요.7. 원글
'11.7.21 11:39 PM (121.160.xxx.23)일단 내친김에 반이상 추려서 내놓았습니다.
남편은 아직 안들어왔지만 어제 미리 버리겠다고 말해둔터라
특히 남편영역에 속하는것들(댄스음악도 좋아해요)은 더욱
쉽게 버릴수가 있네요. ㅎㅎ
아직 LP는 손 못댔어요...8. 요새
'11.7.22 12:14 AM (203.87.xxx.4)tv도 없고 (여기는 외국이에요.) 너무 심심해서 LP판 가져 온 것 듣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남편이 갖고 있던 20-30년 된 것 이에요. 여기에서 요긴하네요.
9. 나무,,
'11.7.22 1:13 AM (116.41.xxx.52)LP판 정리하실꺼면 저좀주시면 않될까요?
친정아버지꺼 가지고있었는데 얼마전에정리하고 속상한아줌입니다
저보다 아들이 어찌나 속상해하던하던지요
지방이라 다시구할때도없고....10. 조심
'11.7.22 11:36 AM (118.219.xxx.107)애기중지하면서 보관하고 있었는데 울딸이 다 빼고 늘어 놓아서 버렸는데
다시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목록 알려주시면 제가 하고 싶은데 어떨까요?11. 저도 원해요
'11.7.25 1:15 PM (210.94.xxx.89)저는 LP판 좋아해서 모으는 중인데. 혹시 버리시거나 정리하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