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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2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
태어났기 때문에 사는 것?
삶의 이유를 만들어가면서 사는 것?
죽기전까지 삶의 이유를 찾아야 하는 것?
내가 살아야 할 이유는 제가 만들어 가는 것일까요?
인생선배님들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
1. 모든
'11.7.21 10:14 PM (61.77.xxx.116)일은 이유가 있으니깐 하는 거 아닐까요?
지금 82하는 것도 잠깐의 여유를 즐기려고 하는거 잖아요?
아님 요리 정보를 얻으려고 들어온 사람도 있을테구요.
제각기 의미가 있으니 행동을 하는 거겠지요?
순간이 길게 이어진 인생의 의미도 그렇겠지요.
주변의 흐름에 떠밀려 살다보면
나중에는 내 삶의 이유는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에 자신의 삶을 후회하게 될테지요.2. .
'11.7.21 10:18 PM (125.152.xxx.128)Life is................egg.....^^;;;;
철학적이기도 하고.......
원글님은 어떤 생각인지....
원글님이 쓴 글에 다~~~~포함 되어 있는 거 아닐까요?
저는 태어났으니까.......오늘도 열심히 살아요.
가끔 싫을 때도 있지만......3. 그냥
'11.7.21 10:26 PM (122.32.xxx.30)태어났으니깐 사는거죠..
이왕 사는 거 열심히 즐겁게 사는게 좋은데
그게 또 힘드네요.4. 펜
'11.7.21 10:38 PM (175.196.xxx.107)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이유" 를 찾아야만이 마음이 편해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불행히도, 그런 이유를 찾느라고 정작 중요한 걸 놓치는 경우가 많다더군요.
이유를 굳이 찾지 않고 소소한 곳에서 즐거운 마음을 얻고 행복해 하면
그 자체로 훌륭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5. .
'11.7.21 11:10 PM (125.152.xxx.128)교회 설교.....는 참 따분하네요.^^;;;;
6. ....
'11.7.22 10:02 AM (211.208.xxx.132)"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그렇게 정교하게 태양도 만들고 그런존재는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그 존재는 지혼자 생겼을까?7. 두아이맘
'11.7.22 10:46 AM (211.207.xxx.108)제가 살아갈 이유는 아이들 완벽하게 키우고 나름 심심하지 않게 일하고 픈 욕망 이런것들 또 채워지지 않는 모든것 들을 채우려는 마음 이런 것들 때문에 살아 갑니다 아직도 불 안전한 내인생을 행복으로 채우려고 오는은 또 무얼할까? 이러면서 컴퓨터 앞에서 허송세월 으~ 나의 인생이여
8. 그냥태어났으니살기
'11.7.22 2:25 PM (203.255.xxx.28)울집 강아지 진드기한테 물어봐야겠어요.
산으로 산책을 다니니 옮아와서 진드기가 막 새끼치고 난리가 나서
잡아도 잡아도 줄지를 않네요.
피를 가득 먹어서 포도알처럼 탱탱해진 진드기를 손톱으로 잡아끌어내서
신발로 밟아 으깰땐,
도대체 왜 생물은 삶과 번식에 집착을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단지.. 존재하기 위해?
내눈엔 정말 쟤들이 살 이유가 없는데.
피빨며 기쁨을 느낄까 삶의 보람을 찾을까?
인간보다 더 대단한 우주의 다른 존재가 지구의 인간을 보며
쟤들은 도대체 왜 저렇게 지구를 황폐화시키며 번식에 몰두할까, 아무런 삶의 의미도 없는 존재들이?, 라고 생각할것 같기도 해요.9. 흠
'11.7.22 10:36 PM (118.221.xxx.202)하여튼 야훼잡신같은 신은 이 우주에 존재할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자비한 야훼잡신 같은 잡종을 절대 바라보고 살지 말고 자신과 이세상을 있는대로 바라보고 사시면 될듯합니다.
경전은 야훼잡신교만 가지고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종교에는 그만한 말을 만들어내고 사람을 홀리게 할 말들이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