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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빌려달라는 사람....어찌해야하나요

수영복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1-07-18 23:44:18
저 애 엄마예요 애들하고 워터파크 종종 가죠 휴가에도 갈 생각인데
옆에 아는 동생(역시 애 엄마) 이번에 휴가 갈때 수영복 빌려줘......하면서 말하는데
당장 빌려주는 것도 아닌데 먼저 매몰차게 자르기도 뭐해서 그냥 있었어요
예전에도 수영복 한번 입고 세탁해놓은걸 놀러와서 보더니 자기 빌려달라 어째라 하다 그냥 넘어갔거든요
저 수영복 빌려달란 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안빌려주고 싶어요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제가 그 친구보다 뚱뚱해서 사이즈가 커요 최근 그 친구가 살이 찌고 해서 자기 수영복이 작을거라나 하면서 빌려달라고 해요 그것도 기분 나빠요
IP : 182.209.xxx.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1.7.18 11:45 PM (112.168.xxx.125)

    솔직히 속옷 기능이잖아요 수영복 입을때 팬티 입으세요? 아니잖아요
    그냥 솔직하게 말씀 하는게 나을듯이요

  • 2. 싫다고
    '11.7.18 11:52 PM (125.177.xxx.10)

    하세요... 서운해도 할 수없죠 ...

  • 3. 원글
    '11.7.18 11:55 PM (182.209.xxx.6)

    원글이예요. 속옷임을 분명히 하고 딱 잘라 거절해야겠어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했거든요
    빌려달라는 사람도 개념이 없어서 그런말 했을텐데 개념을 좀 만들어줘야겠어요

  • 4. 안되죠
    '11.7.19 12:07 AM (119.70.xxx.81)

    대학때 절친이 빌려달래서 빌려줬다가
    미어져서 와서 속상했던적 있어요.
    그때 그제품이 아레나였는데
    유난히 락스에 약했던지 한번 빌려줬는데도 그랬거든요.
    게다가 속옷이잖아요.
    사서 입으라하세요.

  • 5. ㅁㅁ
    '11.7.19 12:19 AM (211.243.xxx.176)

    헉~ 수영복을 빌려달라는 사람도 있군요.
    혹, 자매끼리라면 모를까.

  • 6. ..........
    '11.7.19 1:22 AM (115.143.xxx.16)

    글세 아주..친한친구면 모를까..자매는 당연 빌려줄꺼같구요..그냥 아는엄마 정도는 좀 그렇죠..솔직히 속옷입고 입는것도 아니고..찝찝하죠

  • 7. 애가
    '11.7.19 1:23 AM (175.117.xxx.75)

    애가 엉덩이를 요즘 긁는다고 하세요. 여름이라 그런가보다구...그래서 못빌려준다고

  • 8. 미안한데
    '11.7.19 1:26 AM (24.10.xxx.55)

    수영복은 맨살에 착용하는거라 누구랑 같이 쓰기는 그렇다고 해보세요
    수영복 빌려달랄정도면 앞으로 이것저것 빌려주기 곤란한것도 빌려달라고 그럴 가능성도 있고
    뭔가 딱부러지게 의사 표시 해놀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 9. ..
    '11.7.19 7:58 AM (221.138.xxx.215)

    다른 얘기지만.. 수영복안에 입는 이너웨어가 따로 있어요.
    저는 그거 입고 수영복 입는답니다. 어째....좀 수영복 하나 달랑 입긴 그렇더라구요.

  • 10. ㄹㄹㄹㄹ
    '11.7.19 9:28 AM (115.143.xxx.59)

    저는 친한 이웃엄마 빌려줬어요,,,
    제껀 좀 오래된 수영복이기도 하고..
    좋은엄마라 빌려주고 싶었어요..
    속옷개념이란 생각은 안들고...

  • 11. ㅋㅋㅋ
    '11.7.19 10:04 AM (180.182.xxx.181)

    관리 잘못했더니 곰팡이 슬었다고 하세요.
    실제로 예전에 저한테 있었던 일입니다....

  • 12. .
    '11.7.19 10:23 AM (211.224.xxx.124)

    전 친한 사람이면 빌려줄것 같은데..그 사람이 굉장히 칠칠맞아서 물건 흠 내서 올것 같다거나 몸집이 나보다 커서 늘어나지만 않을 몸매라면 전 빌려줄것 같은데..저도 속옷이란 개념없는데..저 수영복도 꽤 비싸잖아요. 알고보면 싸게도 살 수 있긴 하지만 일년에 한두번 입는건데 사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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