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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수영복을 물려줬는데요.

선심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1-07-18 15:38:52
아이 입히라고 수영복을 물려줬는데 오래 되었는지 스판 부분이 다 늘어지고 딱딱해지구요.

주면서 물에 들어가면 부드러워진다네요.

암튼 바지도 고무줄 다 늘어났는데 수선비가 더 들지경이에요.

어차피 새로 구입해서 그거 입힐 일은 없지만 그거 준 사람은 입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줬을까요?

아님 제가 까다로운 걸까요?

받을땐 고맙다고 하고, 작은 사례도 했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4.52.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8 3:41 PM (112.168.xxx.125)

    저같으면 안 입어요
    수영복이면 거의 속옷같은 느낌이 나서요
    솔직히 팬티 안입고 입잖아요

  • 2.
    '11.7.18 3:41 PM (220.80.xxx.28)

    고무줄 삭은게 물에 들어가면 부드러워진다고요? 풉.. 그분 좀 그렇네요..
    삭아서 끊어집니다... 버리세욤..ㅡㅡ;

  • 3. .
    '11.7.18 3:42 PM (180.229.xxx.46)

    수영복 고무 스판이 딱딱해 진건.. 삭은건데...(수영장 염소 물 때문에 오래입으면 그렇게 삭아요)
    아니 그런 물건을 주고 사례까지 받다니.. 엄천 얌체네요..
    그냥 줘도 안입을걸..

  • 4. .
    '11.7.18 3:42 PM (121.161.xxx.206)

    그런 수영복이 물에 들어가면 부드러워짐과 동시에 살이 비치게 됩니다;;;
    그리고 물속에선 굉장히 헐렝헐렝 해져서 안이 다 보일 수 있어요.
    제가 수영강습 다닐때 저런 아주머니들 많이 봤어요.
    아끼려고 오래 입으시는데 물밖에선 엉덩이 라인이 드러날정도로 살이 비치고
    물에 들어가면 늘어나서 못볼꼴 많이 봤어요...
    뭐 그런걸 물려주는지...

  • 5. **
    '11.7.18 3:47 PM (110.35.xxx.233)

    처음 댓글님처럼
    저도 수영복하면 거의 속옷처럼 생각되던데....
    거의 새것같아도 뭐랄 판에 스판이 늘어지고 딱딱할 지경이라니 참 할 말이 없네요
    고마운 걸로 치면 원글님애가 혹시라도 입어주면
    그 쪽에서 오히려 고마워해야하겠네요

  • 6. ..
    '11.7.18 4:17 PM (121.164.xxx.235)

    세상에 수영복 물려주는 사람도 있네요
    수영복은 거의 속옷 개념 아닌가요?

  • 7. ..
    '11.7.18 4:20 PM (14.46.xxx.232)

    켁~ 울애 새 수영복 선물 들어왔다고 이거 다른사람 주라고 다시 돌려주세요!!

  • 8. ㅡ.ㅡ
    '11.7.18 4:26 PM (124.56.xxx.39)

    물려받아 입혔던 난 뭥미??

    물론 스판이 늘어나거나 상한 옷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아기껀 딱 한번 입고 못입게 되는일이 많잖아요.
    저도 그렇게 여름 휴가때 딱 한번 입었던거라고 형님이 물려주셔서 울 애들 잘 입혔고, 멀쩡해서 또 달라는 사람 있어서 줬어요. 돌장이 꺼였거든요.

    상한 옷이면 심하지만 못 물려 입힐 옷은 아니라.고 봐요

  • 9. .
    '11.7.18 4:28 PM (14.52.xxx.167)

    딱 한번 입고 물려준 옷이라면 원글님이 이런 글 안 올리셨을 거에요.
    제목만 보곤 "설마 입던 걸? 아니겠지.."하며 들어왔는데 그렇게 낡은 수영복을 ;;;;; 전 절대 싫으네요 윽.

  • 10. 윤괭
    '11.7.18 6:58 PM (118.103.xxx.67)

    ^^;;;;
    본인은 못입어도 남이 입기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셨나 보죠.
    참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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