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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라는 닉은 '작가'의 줄임말?

궁금해서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11-07-18 13:35:01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보는 게시판에

한두어명 어이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는데..

자꾸 보니 귀엽기도 하고 ..ㅋㅋㅋㅋ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jk는 작가 의 이니셜?

혹시 임성한 ?
IP : 203.192.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8 1:41 PM (125.246.xxx.66)

    그냥 자판 기본자리에 있는 키보드 두개라 치기 귀찮아서 그런 것 같은디유...

  • 2. .
    '11.7.18 1:46 PM (125.152.xxx.79)

    jk..................님 인기 많네..............ㅎ

  • 3. ..
    '11.7.18 1:50 PM (14.50.xxx.75)

    저는 jk님이 자게 글을 모다 다~ 보시고 항상 jk님 얘기만 나오면 짠~ 하고 나타나셔셔..

    자게에 상주하는 82직원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는...

  • 4. .....
    '11.7.18 1:52 PM (203.247.xxx.210)

    자크(지퍼)로 읽는 1인...ㅎㅎ

  • 5. .
    '11.7.18 1:53 PM (117.55.xxx.13)

    부단히도 보내고 싶었던 공공의 적이었는데도
    부단히도 살아 버팅기는 ,,,,,,,,

    jk 씨에게 82 란
    에베레스트 고지가 아닐지 ㅎ

  • 6. 혹시
    '11.7.18 1:54 PM (59.3.xxx.119)

    82의 프로그램이 아닌지..

    아는 것도 많고
    생각보다 그 내용이 매우 정확합니다.
    찾으면 금새 나타납니다. 짱가처럼.

  • 7. 궁금해서
    '11.7.18 1:56 PM (203.192.xxx.113)

    저도 처음엔 누군가 jk란 제목으로 글을 올리면 저러다 말텐데 왜 또 관심을 가져서 살아나게 할까 싶었거든요. 근데 참 오래 사시더라고요.

  • 8. 관심병환자
    '11.7.18 2:07 PM (58.145.xxx.158)

    라고말하고싶네요...
    타 남초싸이트에서 까이고 거기서는 찍소리 못하고 사라져서는
    여기와서 자극적인언행으로 관심받는거죠.
    뭔가 서로 정보교류가있는것도 아니고요.
    왜 남초에 안가고 여기서 이러고있을까요? 관심을 주니까요~ㅎㅎㅎ

  • 9. 짱가
    '11.7.18 2:11 PM (211.210.xxx.62)

    ....ㅎㅎㅎㅎㅎ 정말 생각도 못한 답변이네요.
    끝에 짱가가 죽어서 오지 않을때 어찌나 슬프던지.

  • 10. .
    '11.7.18 2:13 PM (117.55.xxx.13)

    자신의 나르시즘을 분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가 보죠 뭐 ,,,,,,,,,,

  • 11. jk
    '11.7.18 2:28 PM (115.138.xxx.67)

    제 뛰어난 미모는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죠~~~~~~~ 음하하하하하하하핫~~

  • 12.
    '11.7.18 2:42 PM (1.252.xxx.155)

    대번에 댓글보고 jk=jerk ㅋㅋ 구나

  • 13.
    '11.7.18 3:07 PM (210.180.xxx.2)

    jk를,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끔 귀여운 구석이 있다고 생각함...

  • 14. ㅡ.ㅡ
    '11.7.18 3:53 PM (119.237.xxx.120)

    관심 없고, 관심두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와서 알짱거리니....
    눈을 감고 82질을 할 수도 없고 원.

  • 15. 작가이실
    '11.7.19 5:22 AM (122.37.xxx.14)

    확률은 거의 없죠.
    문장력이나 필치가 그걸 확연히 말해주죠.
    그런데 한가지,,,
    늘 과하게 댓글을 다시는 거 보면서
    일종의 인터넷중독증이나 은둔형 외톨이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은 들었네요.

  • 16. 왜냐면
    '11.7.19 5:24 AM (122.37.xxx.14)

    외로움(심심함)을 달래려고
    얼굴도 내밀지 않고 어느 결에 숨어서
    호수에 돌맹이를 던져 일렁이는 잔물결을 즐기는 모습의 아이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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