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가 요새 들으면서 가장 이해안간 말

..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1-07-17 01:43:45


저희 집사람 연봉은..


집사람-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
연봉- 나가서 일을 해서 벌어오는 돈


-_-

아내라고 해 주든가..
IP : 59.9.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7 1:45 AM (119.192.xxx.98)

    그냥 집사람=아내라고 하지 않나요? 단어에 무척 예민하시네요ㅋㅋ

  • 2. ...
    '11.7.17 1:46 AM (180.12.xxx.189)

    듣고보니 그렇네요.ㅎㅎㅎ;;;
    돈을 벌어오란건지 말라는건지...

  • 3. ..
    '11.7.17 1:47 AM (59.9.xxx.175)

    그르게요. 전 집사람이라는 단어가 왠지 맘에 안 들어서요.
    저희 언니도 형부가 저희 집사람 집사람 하니까
    어느날 울컥하면서 내가 당신이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왜 내가 집사람이냐고 그러더군요.

  • 4. 사전
    '11.7.17 1:47 AM (183.102.xxx.63)

    <집사람- 남에 대하여 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이라고 나와있네요^^

  • 5. ...
    '11.7.17 1:48 AM (125.146.xxx.148)

    그렇게 따지면 아내도 "안"에 있는 사람 뭐 이런뜻 아닌가요?

  • 6. ..
    '11.7.17 1:51 AM (59.9.xxx.175)

    예. 아내도 안해에서 온 말이니까 같은 뜻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그냥 줄줄이 생각 중이에요;
    제가 예민한 것 같기는 한데 그죠?

  • 7. ..
    '11.7.17 1:52 AM (59.9.xxx.175)

    제가 저 말을 들은 상황 + 저 말을 하는 사람이 매우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억하심정이 든 것 같아요.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창피하니까 좀 있다가 글펑할게요, 답글주신 분들 감사해요.

  • 8. 남의 편이
    '11.7.17 1:52 AM (211.200.xxx.88)

    전업주부인 경우는 그럼 바깥에서 돈벌어오는 부인이 우리 집사람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아잉~ 헛갈려 ㅋㅋㅋ

  • 9. ..
    '11.7.17 2:08 AM (218.39.xxx.38)

    울 남편은 보통 제 아내가...라고 표현하던데요. 요즘 존칭은 사회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이상 각자 생각데로 부르는 거 같아요.

  • 10. 웃어라
    '11.7.17 3:10 AM (118.45.xxx.4)

    저는 얼마전에 들었는데
    할머니가 남편을 지칭하며 "우리 주인은 어쩌고 저쩌고" 완전 기함하는 줄 알았어요..
    세상에...

  • 11. ,
    '11.7.17 3:19 AM (220.88.xxx.73)

    윗님...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말,.. 일본식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세대들이 쓰시는 분들이 계신가봐요.

  • 12. 저도
    '11.7.17 9:55 AM (122.37.xxx.23)

    그 호칭이 좀 예쁘게 새로나왔음 좋겠어요. 요즘 젊은 부부들이 남들 앞에서 "우리 아내가.."하기도 뭔가 멋쩍고 "와이프가.." 소리 너무 듣기 싫고. "집사람이.." 맞벌이가 많으니 그것도 그렇고. "색시가.." 닭스럽고. 뭐 어쩌죠???? ㅋㅋㅋ 예쁜말 새로 나왔음 좋겠네요.

  • 13. 아내,안사람
    '11.7.17 10:21 PM (115.41.xxx.221)

    제 처가, 제 아내가, 제 안사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982 가스불에서 조리하지 않는 음식 뭐가 있나요? 5 굶기싫어요 2011/07/06 551
664981 박원숙 일산집 뷰가 너무 좋던데 5 ,,, 2011/07/06 2,579
664980 ㅎㅎㅎ 훌라후프 돌리는 아가좀 보세요~~!! 4 ㅋㅋㅋㅋ 2011/07/06 599
664979 박원숙 일산집 뷰가 너무 좋던데 3 ,,, 2011/07/06 1,026
664978 우리말 속담이 하나 늘었습니다. 쥐새끼 밥상머리 숟가락 얹져놓기 9 . 2011/07/06 806
664977 공인인증서가 필요한데 집에 프린터기가 없어요.. 질문좀 할께요 2 ,,, 2011/07/06 257
664976 코스트코에서 파는 샌드위치식빵 어떤가요? 8 코스트코 2011/07/06 1,417
664975 작은집으로 이사하기 9 갈등중 2011/07/06 1,549
664974 언제부턴가 강아지나 동물을 보면 다 불쌍하게만 보여요 11 동물을사랑합.. 2011/07/06 656
664973 침대없이 바닥생활 하시는분들 청소는 몇시에 하세요..? 5 음... 2011/07/06 1,057
664972 정말이지 부끄러워 살수가 없네요... 3 전생에원수 2011/07/06 1,992
664971 [평창올림픽] 되면 좋지만 MB 설칠 거 생각하니 짜증 ㅠㅠㅠ 20 짜증 2011/07/06 1,110
664970 300만원과 6개월이 주어졌는데 기술을 배울 것이 있을까요?(재취업) 3 ........ 2011/07/06 827
664969 카라신 오븐팬 어떤가요? 1 ^^ 2011/07/06 279
664968 양평 사시는 님들이여 1 2011/07/06 328
664967 KBS 기자 "우리는 이제 '도청집단'으로 낙인 찍혔다" 3 샬랄라 2011/07/06 640
664966 르쿠르제 냄비 아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5 ss 2011/07/06 576
664965 SBS 짝 오늘 하는거 맞나요? 몇시에 해요? 2 2011/07/06 998
664964 이과생이 갈 이과대는 어디가...수시문제 8 고3엄마 2011/07/06 879
664963 정말..외국인 영어 강사들때문에 미치겠어요! -_- 17 영어공화국 2011/07/06 3,927
664962 겨울에 비해 여름은 너무 짧지 않나요? 5 아프리카 2011/07/06 639
664961 남편이 도쿄출장가는데요 5 방사능 2011/07/06 835
664960 스펜서란 아기들 내복? 2 스펜서 2011/07/06 249
664959 넣던 보험 해약하고 고대로 다시 계약자만 변경해서 넣어도되나요?? 7 ,, 2011/07/06 441
664958 연아야.. 4 .. 2011/07/06 1,532
664957 뒤늦게 시작한 영어공부, 길잡이 좀 되어주세요. 4 창피하지만... 2011/07/06 1,373
664956 어린이집 물놀이 수영복이 바뀌었어요 4 난감 2011/07/06 578
664955 차 없이가는 강원도 어느지역 콘도가 좋을까요.. 장농 2011/07/06 157
664954 기계공학과는 어디가 제일 알아주나요?? 9 궁금이 2011/07/06 1,619
664953 동계올림픽 확정발표는 오늘 몇시에 하나요? 3 올림픽 2011/07/06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