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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들으면서 가장 이해안간 말
저희 집사람 연봉은..
집사람-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
연봉- 나가서 일을 해서 벌어오는 돈
-_-
아내라고 해 주든가..
1. ..
'11.7.17 1:45 AM (119.192.xxx.98)그냥 집사람=아내라고 하지 않나요? 단어에 무척 예민하시네요ㅋㅋ
2. ...
'11.7.17 1:46 AM (180.12.xxx.189)듣고보니 그렇네요.ㅎㅎㅎ;;;
돈을 벌어오란건지 말라는건지...3. ..
'11.7.17 1:47 AM (59.9.xxx.175)그르게요. 전 집사람이라는 단어가 왠지 맘에 안 들어서요.
저희 언니도 형부가 저희 집사람 집사람 하니까
어느날 울컥하면서 내가 당신이랑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왜 내가 집사람이냐고 그러더군요.4. 사전
'11.7.17 1:47 AM (183.102.xxx.63)<집사람- 남에 대하여 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이라고 나와있네요^^
5. ...
'11.7.17 1:48 AM (125.146.xxx.148)그렇게 따지면 아내도 "안"에 있는 사람 뭐 이런뜻 아닌가요?
6. ..
'11.7.17 1:51 AM (59.9.xxx.175)예. 아내도 안해에서 온 말이니까 같은 뜻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그냥 줄줄이 생각 중이에요;
제가 예민한 것 같기는 한데 그죠?7. ..
'11.7.17 1:52 AM (59.9.xxx.175)제가 저 말을 들은 상황 + 저 말을 하는 사람이 매우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억하심정이 든 것 같아요.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창피하니까 좀 있다가 글펑할게요, 답글주신 분들 감사해요.8. 남의 편이
'11.7.17 1:52 AM (211.200.xxx.88)전업주부인 경우는 그럼 바깥에서 돈벌어오는 부인이 우리 집사람이라고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아잉~ 헛갈려 ㅋㅋㅋ
9. ..
'11.7.17 2:08 AM (218.39.xxx.38)울 남편은 보통 제 아내가...라고 표현하던데요. 요즘 존칭은 사회적으로 무리가 가지 않는 이상 각자 생각데로 부르는 거 같아요.
10. 웃어라
'11.7.17 3:10 AM (118.45.xxx.4)저는 얼마전에 들었는데
할머니가 남편을 지칭하며 "우리 주인은 어쩌고 저쩌고" 완전 기함하는 줄 알았어요..
세상에...11. ,
'11.7.17 3:19 AM (220.88.xxx.73)윗님...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말,.. 일본식이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 세대들이 쓰시는 분들이 계신가봐요.12. 저도
'11.7.17 9:55 AM (122.37.xxx.23)그 호칭이 좀 예쁘게 새로나왔음 좋겠어요. 요즘 젊은 부부들이 남들 앞에서 "우리 아내가.."하기도 뭔가 멋쩍고 "와이프가.." 소리 너무 듣기 싫고. "집사람이.." 맞벌이가 많으니 그것도 그렇고. "색시가.." 닭스럽고. 뭐 어쩌죠???? ㅋㅋㅋ 예쁜말 새로 나왔음 좋겠네요.
13. 아내,안사람
'11.7.17 10:21 PM (115.41.xxx.221)제 처가, 제 아내가, 제 안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