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화 보고 싶어요. 추천해주세요.

영화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1-07-16 23:19:03
옛날 영화건 요즘 영화건 상관없고 외화건 한국영화건 상관 없습니다.
그냥 갑자기 영화가 보고 싶어요.

잔잔하게 감동적이거나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IP : 116.33.xxx.9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하나
    '11.7.16 11:22 PM (14.33.xxx.108)

    쿡티비에서 크레이머대크레이머... 절절했다고... 감동했다고
    얼마전에 누가 추천하더라구요
    저도 오늘 보려구요

  • 2. 반짝
    '11.7.16 11:29 PM (115.136.xxx.26)

    카메모식당 잔잔하면서 재밌고요
    첨밀밀 여인의향기 쇼생크탈출 도. 좋아하는 클래식이에요

  • 3. 샬랄라
    '11.7.16 11:32 PM (59.25.xxx.137)

    인생은 아름다워, 로렌조오일, 늑대와 춤을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풍산개

    지금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 4. 영화요
    '11.7.16 11:48 PM (115.138.xxx.115)

    감동적이다 생각하게 만든다 라는 말들은 너무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라서
    어떤 영화를 말씀드리면 좋을까 잘 모르겠습니다만.
    감동 코드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서 구지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아주 개인적으로 제 주관적인 감상으로 추천 해드리자면

    1. 칸다하르

    모흐센 마흐말바프 라는 이란 감독 작품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영화인데
    상당히 화려한 화면에 주제의식은 명확한 영화지만 장면 하나하나가 콕콕 박히는 영화에요.

    2. 싸이클리스트

    아내의 병을 치료할 돈을 구하기 위해서 광장을 자전거 타고 도는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위의 칸다하르와 같은 감독 작품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온라인 오프라인 어느곳에서도 구하기 쉽진 않다는 것인데
    만약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좋은 작품이에요.

    3. 지중해

    2차 대전이 배경인데 전쟁장면은 하나도 없는 전쟁 영화에요.
    어수룩한 군인들 이야기입니다.
    편하게 볼 수 있는 어느정도의 코미디도 있고 잔잔한 스토리도 있는
    괜찮은 영화에요.

    4. 일포스티노

    네루다가 이탈리아 어느 섬에 유배되면서
    그에게 오는 편지를 전달해주는 우편 배달부와 네루다의 교감과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영화에요.
    잔잔하고 예쁜 그림이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5. 안경. 카모메 식당. 녹차의 맛.

    일본 영화 세편입니다.

    안경 과 카모메 식당은 감독이 같아요. 그리고 녹차의 맛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영화 입니다.
    공통점을 찾긴 어려운데
    잔잔한 가운데 한번씩 코믹한 내용들이 들어있어서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첨엔 이것 저것 추천해드릴 영화들이 몇 개 더 있었는데
    댓글을 쓰면서 까먹었네요.
    술 한잔 하고 답 하는 거라서...^^;;

    취향이 맞으실진 모르겠습니다만 또 생각나는 것들 있으면 댓글 달게요.

  • 5. 언노운우먼
    '11.7.16 11:51 PM (112.154.xxx.158)

    언노운 우먼 이요

    시네마천국 만들었던 감독이 만들었는데 티비에서 우연히 봣는데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짠합니다 한번 꼭 보세요 추천^^

  • 6. 감사
    '11.7.17 12:22 AM (116.33.xxx.95)

    늦은 시간에 리플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민 없이 몇개 받고 있습니다.^^

  • 7. 쓸개코
    '11.7.17 12:28 AM (122.36.xxx.13)

    보이즈 온더 사이드 보세요. 여자들의 우정에 뭉클해집니다.
    우피골드버그랑 드류 베리모어, 매튜 맥커너히 나와요~

  • 8. 저도~
    '11.7.17 9:15 AM (115.128.xxx.56)

    추천들어갑니다
    바그다드 카페
    크라잉 게임
    거미여인의 키스
    이터널 선샤인
    터치 오브 스파이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931 학교에서 아이가 맞고 왔어요 3 초2엄마 2011/07/06 670
664930 KBS보도 너무하네요.. 2 소금꽃나무 2011/07/06 936
664929 재밌던 에피소드 1 무한도전 2011/07/06 306
664928 베비로즈 사건에 대한 네이버측 글이라는데.. 9 쯔쯔쯧 2011/07/06 3,721
664927 덴비때문에 미치겠네요. 14 덴비사랑 2011/07/06 2,356
664926 코스트코 k2 등산화 괜챦나요? 3 .. 2011/07/06 780
664925 백화점에서 영수증 사는 아주머니들.. 9 궁금 2011/07/06 2,771
664924 남자 사주때문에... 6 사주가뭔지... 2011/07/06 1,103
664923 서비스 받았는데 문제가 발생했다면 비용처리는 어찌해야 할까요? 1 다신 안살고.. 2011/07/06 240
664922 임재범 커피광고 포스터 보셨나요? 10 내가 미쳤나.. 2011/07/06 2,414
664921 수족구 언제 등원할 수 있나요? 3 아프지마라 2011/07/06 722
664920 친구네 집안 사람들이 좀 황당했어요. 17 이런 집안 2011/07/06 3,835
664919 나 서른 세살.. 내 남자는 떠나가고... 1 33 2011/07/06 1,080
664918 스마트폰 사용하는 중학생 자녀 두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12 약속 2011/07/06 897
664917 결혼후 친구 잘 안만나게 되네요.... 3 궁금 2011/07/06 968
664916 할머니를 빈집에 두고 가셨네요. 19 할머니 2011/07/06 3,541
664915 [해병대]기수열외자가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글.txt 7 인세인 2011/07/06 890
664914 어렌 쥐는 자기말 놔두고, 독일 Wulf대통령은 대통령 답게 자국어를 사용했는데 8 2011/07/06 897
664913 곰탱님 이것좀 링크시키세요 2 .. 2011/07/06 158
664912 상온에 둔 오메가 3요... 1 괜찮나요? 2011/07/06 816
664911 아..고시원 나가야 될까 봐요 102 ... 2011/07/06 8,777
664910 타이밍 1 오핑맨3 2011/07/06 111
664909 만들때요~ 5 팥빙수 2011/07/06 223
664908 공포영화 "샤이닝" 본 분 계신가요? 무서워요? 13 공포영화 2011/07/06 1,472
664907 문**씨 블로그 주소가 왜 이렇게 나오죠? 15 ... 2011/07/06 3,311
664906 딸이름 좀 봐주세요... 5 아기이름 2011/07/06 422
664905 재산통계로봤을때 20억 보유하면 우리나라 상위 1프로랍니다. 9 쿠웅 2011/07/06 1,933
664904 양파즙 복용 해 보신분. 12 양파즙 2011/07/06 1,543
664903 예전에 한때 카드상담사들이 돈 엄청 벌었다더니,,그다음은 블로그,,다음은 뭐가 올까요? . 2011/07/06 477
664902 EBS 프로그램을 찾습니다. 2 고1엄마도... 2011/07/06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