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들이
청춘 합창단 오디션 보는 모습을 보는데
그냥 참 ...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지난주는 고김광석씨의 노래가 앞부분에
흘러 나오면서 더 마음이 그래요.
청춘이라는게 진짜 순식간이라는게 ..
최고령자 할머니도 참 고우시고요.
에이..맘이 그냥 그래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자의자격 보는데요..
지금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1-07-15 16:21:06
IP : 112.168.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11.7.15 4:57 PM (119.192.xxx.98)전 객석 반응이 너무 오글오글ㅡ.ㅡ
2. ,...
'11.7.15 6:14 PM (118.176.xxx.42)나가수 보다 더 감동적이더라구요 이제 나가수 안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