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엑스트라알바 어떨까요?
함 해보고싶어서요
돈은 제때 주나요?
경험해 보신분들 알려주세요
1. ..
'11.7.15 3:16 PM (118.36.xxx.113)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저도 묻어가요..
저도 생각중이거든요..
전 나이도 제법? 되는데 키도 작아설 어쩔 ㅠ.ㅠ
마음만 굴뚝 같다는....2. ..
'11.7.15 3:22 PM (119.192.xxx.98)엑스트라 알바하신분 이야기로는 괜찮대요.
근데 대기시간이 길어요. 인내심 많아야 하구요.
페이지급은 잘되나봐요.3. 그런것도
'11.7.15 3:22 PM (112.154.xxx.52)대부분 업체 통해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업체를 통해 컨택해보세요
일당으로 받는게 대부분이니 제때 받긴 할꺼에요
차라리 방청객 알바가 나을거 같은데요
요즘은 방청객 알바 잘하면 선물도 많이 주잖아요
하긴 경쟁력이 장난이 아니던데요 그것도4. 그냥
'11.7.15 3:34 PM (111.118.xxx.178)재미로 하시기엔 괜찮을 듯 합니다.
시간당으로 따지면 괜찮은 임금은 아닐 겁니다.
그런 것도 님 말씀처럼 방청객 아르바이트는 시간이 짧으니, 그러면에서 더 나을 듯도 싶고요.
그런데요, 그게 혼자 턱 가고 하는 게 아니고, 그것도 어디에 소속이 돼 있어야 꾸준히 연락을 받을 수 있는데...
간병인 아르바이트가 그렇게 우두머리격인 사람에게 아부하고 해야 한다잖아요.
육체적으로 힘든 것보다 그게 더 힘들다던데, 엑스트라 일도 아마 비슷할 겁니다.5. jk
'11.7.15 4:25 PM (115.138.xxx.67)제 친구가 해본적이 있는데 그게 워낙에 불규칙하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그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서리
대기시간을 얼마나 잘 쓸 수 있느냐 그리고 님이 평소에 시간이 얼마나 널럴하게 나느냐(간만에 연락왔는데 님이 시간이 안되면 골치아프겠죠) 이게 중요할거에용...6. 원글
'11.7.15 6:39 PM (203.226.xxx.158)업체통해서 하려는건데여.. 잡혀있는 드라마가 미스리플리,한예슬 에릭 나오는 드라마 랑 또 다른건데 보증금3만원
을 내야한데여 원래 그런거 내나요?7. .
'11.7.16 9:08 PM (182.210.xxx.14)ㅎㅎㅎ 재미로 해보면 색다른 경험일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