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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이 아이의 머리를 자꾸 때리십니다.

학부모 조회수 : 875
작성일 : 2011-07-15 13:45:46
초2 아들이 좀 산만하고,느린편입니다.

수업시간의 과제물을 다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긴 한데요.

학기초 보다는 많이 나아졌구요.

성적은 기말셤에서 공동 1등 입니다.

못한것 꾸짖고,벌주는건 이해하겠는데,

최근들어 머리를 몇번 맞곤 한답니다.(등짝 때리듯)

알밤이면 또 모르겠는데요,아이를 너무 무시한다는 느낌 입니다.

아이가 전학 가고 싶다고 오늘 그럽니다.

샘은 올해 정년 남자샘이십니다.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IP : 211.107.xxx.2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1:49 PM (112.187.xxx.155)

    정년 앞둔 선생님은 어찌 못한다고 여기 82에서 봤던거같아요.
    곧 정년이니 겁날게 없다고...

  • 2. .
    '11.7.15 1:49 PM (125.152.xxx.167)

    선생님 찾아가서 솔직히 말씀 드리세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차라리 매로 손바닥을 때려 달라고 말씀해 보세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대로 된 선생이라면 알아 듣겠죠.

  • 3. ㅡ.ㅡ
    '11.7.15 1:51 PM (118.33.xxx.213)

    저라면 그냥 전학갈거 같아요. 제 동생은 선생님은 아니지만 이상한 친구 사귀어서 초5때 학교를 옮겼는데 괜찮아했어요.

  • 4. 팜므 파탄
    '11.7.15 1:58 PM (112.161.xxx.12)

    저라면 일단은 교장실에 전화해서 머리나 얼굴 때리는거 하지 말라고 말 할 것 같아요.
    개선 안되면 교육청에 전화하겠다고 하고요.
    정년이라고 그러는건 아니지 않나요?---요말도 굥장에게 다 하구요.
    저라면 당당히 항의 하겠어요.머리때리는 건 어떤 경우도 용납 안됩니다.

  • 5. 저희애
    '11.7.15 2:05 PM (122.40.xxx.41)

    담임.. 머리 주먹으로 때리고 함부로 애들에게 대하시다가
    엄마들 들고 일어나 전근가셨네요.
    머리맞아 고통받는 아이엄마들과 뭉쳐서 항의하세요.

  • 6. ....
    '11.7.15 3:47 PM (211.207.xxx.166)

    좋은 의견 많이 있는데요, 일단 신속히 처리해 주세요.
    항의에 효과가 있던 없던
    담임 만나서 주시하고 있다는 거 분명히 하시구요.

    아이의 자존감도 자존감이지만요,
    엄마가 문제에 봉착했을 때 그것에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지
    보여주는 교육이기도 한 것 같아요.

    무력한 무대응인지, 감정적인 대응인지,
    권위를 두려워 해 아예 의사표현할 엄두도 못내는지,
    조리있고 의연하나 대응인지.
    그걸 아이가 옆에서 보고 배운다, 생각하시고
    양육의 일환으로 생각하시고 담담하고 단호하게 처리하세요.

    어려우시겠지만, 흥분하지마시고 낮은 목소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세요.
    님말 한 마디에 납짝 엎드릴 선생이나 학교분위기였으면
    애초에 그런 행동 시작 하질 않았을 겁니다. 벽창호일거 각오하시고 시작하세요.

  • 7. 교육청보다
    '11.7.15 3:49 PM (211.207.xxx.166)

    전화는 교육청에 하는 것보다, 교육인적자원부에 하거나
    거기 게시판에 항의글 올리는게 더 효과 좋답니다.

  • 8. 일단
    '11.7.15 4:54 PM (220.88.xxx.103)

    40대 중반 여자 선생님이신데 애들 등이며 머리며 함부로 때려서
    저는 세번째 맞았을때 찾아갔어요
    아이가 선생님한테 맞을 만한 행동을 많이 하나구.. 직접적으로 물었어요
    그리고 세번 맞은 상황에 대해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다 확인하고 구체적으로 말했어요
    선생님이 당황해하면서 하나는 생각이 안나고 마지막엔 오해였고 어쩌고 얘기하는데..
    아이 아빠도 이일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나있고
    체벌에 대해서 특히 이제 학교들어가 처음 단체생활하는 아이가 체벌받는 것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얘기했어요
    다른아이에게 피해를 주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면 연락을 달라고
    집에서도 같이 고쳐나가겠다고 냉랭하게 얘기하고 나왔어요
    요즘은 강도가 더 세져서 주먹으로 가슴이며 배며 때린다는데 울애가 그정도 맞을 짓을 안해서 그러는지 어쩌는지 그 이후로는 안맞았어요
    다른 엄마들의 경우 선물같은거 많이 하는걸로 아는데
    저는 그냥 간간이 학교에 가서 아이 학교생활 잘하는지 계속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표시정도만 하고있어요
    원글님.. 친한 친구가 있으면 같은반 친구한테 아이가 혼난 상황을 한번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담임샘이 아이만 혼내는지 아니면 아이가 담임샘하고 잘 안맞느 부분이 있는지
    그리고 상담가세요
    아이의 느리고 산만한 부분은 집에서도 알고있고 고치도록 노력하겠으나
    머리나 이런데 때리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애기하세요
    아이가 그일로 학교가기 싫어하고 학교생활이 작년에 비해서 많이 위축되어 있다고..
    아빠랑 같이 가셔도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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