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족사진중에 돌아가신 분이 있다면..

슬픈마음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11-07-15 12:06:49
소파뒤 벽을 다 차지할 만큼 큰 가족사진이에요..
그걸 찍을때만 해도 너무 즐거웠죠..그런데 지난 2년사이에 한분은 돌아가시고 또 한분도 지금 사경을 헤매시는데요..어머님이 이제 사진을 정리하고싶어하시는데, 그 큰 사진을
부수고 찢어야 하는게 또 맘에 걸리긴 하시나봐요..손자도 그 사진안에 있으니까요..

다른 분들은 이럴경우 어떻게 현명하게 처리하셨는지 의견듣고 싶습니다.
IP : 221.162.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5 12:12 PM (116.43.xxx.100)

    근데..왜 그렇게 까지 하시는게....
    전 아빠 가신지 일년반 남짓....결혼전에 찍었던 가족사진 아직 있어요..건강할때 아빠모습이라 볼때마다...좋은뎁................그리고 엄마가 돌아가셔도 없앨 생각없어요...
    늘 같이 있는듯해서 좋은데요........아님...집에 들고가심 안되나요?

  • 2. 시댁
    '11.7.15 12:13 PM (116.125.xxx.48)

    저희시댁은 벽에 그대로 걸려 있어요.

  • 3. ...
    '11.7.15 12:15 PM (203.218.xxx.121)

    그냥 창고나 베란다에 두세요.
    사진은 처분하는 게 참 어려워요.
    멀쩡한 가족인데 큰 사진 찢어버리는 건 좀 이상하네요..

  • 4. ..
    '11.7.15 12:19 PM (182.209.xxx.72)

    없애고 싶으시면 사진틀하고 분리하셔서 사진은 찢으시면 되더라고요.
    어머님 나름 없애고 싶으신 사정이 있으시겠죠.

  • 5. 손자
    '11.7.15 12:26 PM (124.216.xxx.251)

    손자라는 이야기하는것으로 봐서는

    저희는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싫다고하셔서 태워버렸답니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 사진찍어서 걸어놨습니다

    사진은 그냥 태워버리는것이 좋아요

  • 6. 추억
    '11.7.15 12:44 PM (69.172.xxx.12)

    수시로 쳐다보며 좋았던 시절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버지가 안 계신 가족 사진을 다시 찍고 싶은 마음도 안 들 것 같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4121 이렇게 장마철에도 아파트 베란다 창틀에 물뿌려서 닦으면 안되겠죠? 7 .... 2011/06/24 1,236
664120 너때문에 울화통 터져서 힘들다ㅡ,.ㅡ 2 gg 2011/06/24 440
664119 초등학교 선택 어떻게 하셨어요? ... 2011/06/24 174
664118 아이리스 이은미양의 죽음말이예요.. 8 .. 2011/06/24 2,292
664117 친정부모님이 저희집 근처로 이사오고 싶어하시는데요 13 하니 2011/06/24 1,612
664116 애가 뛰는걸 그럼 어떡해요? 애를 묶어둘까요? 33 감자도리 2011/06/24 6,018
664115 원주 에서 학군 좋은 곳이 어디인가요? 1 원주 2011/06/24 814
664114 생수통큰거는 매실이 몇키로나 들어가나요? 7 매실 2011/06/24 417
664113 성리중 선생이 고작 3개월이라니!!! 2 더러운 것들.. 2011/06/24 459
664112 시동생 결혼식때 말인데요 1 형수 2011/06/24 515
664111 김기덕 나쁜남자 봤는데요.. 32 .. 2011/06/24 4,093
664110 4년동안 학교못간 소녀가장 1 까만콩 2011/06/24 345
664109 여행갔다 돌아오니 주변이 다 이상해보입니다. 8 이상한친구 2011/06/24 2,035
664108 서비스 받기 이리 힘든가요? 1 락*락 2011/06/24 190
664107 창에서 이중창과 일반창의 차이- 특히 결로현상 알려주세요 1 만두맘 2011/06/24 639
664106 대출상환금 따로 저축 따로 하고 있는데 뭐가 3 상환수수료 2011/06/24 466
664105 베란다에서 하수구냄새가 납니다. 3 베란다 2011/06/24 903
664104 꿈을 꿨는데 시어머니가 나오셨어요 7 아웅 2011/06/24 786
664103 윈도 방화벽이 자동으로 풀리는데 해결방법 없을까요? 윈도 방화벽.. 2011/06/24 142
664102 도플갱어를 믿진 않지만요... 4 웃어요 2011/06/24 991
664101 밀가루와 설탕이 거의 동량으로 들어가는 계량이 맞는 건가요? 2 아기엄마 2011/06/24 325
664100 수유, 대학로 즈음에 어른 모시고 식사할 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4 식사 2011/06/24 328
664099 매실이 유행인가요?? 8 매실 2011/06/24 896
664098 크렌베리주스는 어디서 사시나요? 7 방광염때문에.. 2011/06/24 938
664097 유럽가는 비행기표 185만원에 샀어요. 10 드디어 2011/06/24 1,878
664096 양평 코스코에도 어른용 크록스 있나요? 1 .. 2011/06/24 151
664095 우리 사무실30대 후반 남자분만!!이 이래서 결혼을 잘 못하나 봐요 23 휴.. 2011/06/24 4,638
664094 어젯밤 늦게 KBS1 '동행' 이라는 프로그램 보신분 계세요? 4 KBS르뽀 2011/06/24 1,148
664093 컴앞대기:인터넷 뱅킹시 계속 화면이 닫히네요 3 인증서 2011/06/24 211
664092 26개월 아이 아직 말을 못해요 15 아들바보 2011/06/2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