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이 가장 무난하겠죠?

[그냥]

여행 때 무난하게 들고 다닐 가볍고 편한 가방을 하나 사려고 해요.

면세점에서 사서 출국할 때 받아서 외국에서 바로 들고 다니게요...

레스포삭은 너무 캐쥬얼하고... 그래도 롱샴이 가장 무난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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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레스포삭 중에서 패턴 없는 단순한 걸로 추천 드릴께요. 롱샴은 밝은 색상은 오염에 너무 약하고 오염되도 막 세탁할 수도 없어서 여행 중 들고 다니기엔 레스포삭이 더 나은거 같아요. 레스포삭은 세탁기에 돌려도 되거든요. 이번에 저도 레스포삭 디럭스 에브리데이백 하나 사서 면세점에서 받아 바로 여행 중 들고 다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