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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최고의진상

정말~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11-07-13 16:10:47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우는아이 30분이지나도
야단치치않는 또라이아줌마 아닐까요?
IP : 175.118.xxx.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13 4:12 PM (211.33.xxx.208)

    혹시 지난주 코스트코 상봉이신지 ㅋㅋㅋ
    저도 그런거 봤네요
    그 계산대 앞이 다 울릴정도로 울더군요

  • 2. .
    '11.7.13 4:13 PM (14.52.xxx.167)

    저는 아무래도 채소파는 코너앞에서 아이 똥누였다는 사람 얘길 잊을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 생각만 해도 우웩.

  • 3. ..
    '11.7.13 4:14 PM (175.126.xxx.107)

    근데 채소코너 앞에서 어떻게 아이 똥을 누게 할까요... 엉덩이를 다 벗기고...? 정말 상상도 안되는 모습이예요. 기저귀 찬 어린아이들도 아닐테고..

  • 4. 정말~
    '11.7.13 4:15 PM (175.118.xxx.74)

    정신질환아니고서야 어케그런답니까?

  • 5. 저두 애엄마이지만.
    '11.7.13 4:16 PM (122.36.xxx.104)

    정말 그런경우 봤어요..
    엄마가 아이도 못달래다니....정말 한심하게 봤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정말...

  • 6. ㅇㅇ
    '11.7.13 4:18 PM (58.145.xxx.249)

    자기애 컨트롤도 못하고 민폐....너무 싫어요

  • 7. 제발
    '11.7.13 4:20 PM (211.246.xxx.201)

    본인 아이들 통제못하는 부모들은 애들데리고 나오지 마세요.
    왜 데리고 나와서 여러사람 피해주나요? 괜히 저런꼴 보면..기분 좋다가도 짜증납니다.
    부모가 이상하니..애까지 진상으로 보여요.

  • 8. 똥보다는
    '11.7.13 4:29 PM (112.187.xxx.33)

    낫네요
    똥을 이길자가 없어요
    개념을 아주 안드로메다로 보낸듯해요

  • 9. 정말
    '11.7.13 4:31 PM (121.143.xxx.126)

    너무 싫어요. 저도 아이키우지만, 밖에서 아이가 울면 난감한 상황인거 알아요. 하지만, 바로 상황종료시키려 노력하거나 안되면 강하게 화장실로라도 데리고가야 하잖아요. 헌데, 마트 한복판에서 아빠,엄마둘이서 아이에게 존대해가며, 우리00 울지마세요. 울면 안되요. 아주 천사마냥 그러고 있더라구요. 아이는 바닥에 뒹그러져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있는구요. 아빠는 마냥 우리아기 예쁘다는 표정으로 서있구요.

  • 10. ㅜㅜ
    '11.7.13 4:36 PM (1.212.xxx.227)

    혼 안내는것도 민폐지만 사람들앞에서 아이를 엄청 두들겨 패는 엄마도 봤는데
    정말 제가 다 무안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챙피한거 다 아니까 공공장소에서 마구잡이로 애들 때리지 마세요.
    저희 아이가 그모습을 보고 질겁을 해서 허겁지겁 나왔네요.

  • 11. ..
    '11.7.13 4:45 PM (175.112.xxx.147)

    저는 백화점에서 부모가 아이를 못달래는게 아니라 그저 귀여운듯 가만히 보며 놀려가며 장난치듯 하는거 봣어요~ 그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는곳에서 반대편까지 들릴정도로 울어 제끼는데 아빠가 아이에게 장난걸듯 하고 킥킥 웃더군요. 다른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도 뭐 때문에 쳐다 보는지도 모르는듯 ...정말 짜증났어요

  • 12. 똥..
    '11.7.14 12:33 AM (114.200.xxx.81)

    똥은 노상방뇨처럼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벌금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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