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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 안에 들어왔는데 놓친 ..일 없으신가요??ㅠㅠ

아쉽다 조회수 : 447
작성일 : 2011-07-13 09:30:33
정말 우연한 기회에
평소에 갖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제가 갖게 될 기회가 있었어요

근데,순간적으로 게으름피다가
고만
스르르 놓쳐버렸답니다.ㅠㅠㅠ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건 아니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이지만.

좀 진지하게 고민해서
갖지 못했을까.

며칠 지났는데도 계속 아쉽네요.^^;;;

지나간 거 자꾸 연연해하고
후회하는 거 바보같은 일이고,
진짜 시간 낭비라는 거 알지만.

아흐..
왜 이렇게 아쉽죠?

에잇..........................................................!!!!!!!

IP : 182.209.xxx.1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1.7.13 9:42 AM (57.73.xxx.180)

    전 좀 다르지만..22살 때.전문대 졸업후 1년 계획으로 미국 어학연수 갔었는데..
    대학 편입 기회가 되어서 그곳에서 공부더 할 수 있었건만...
    당시 부족한 학비를 만들...좋은 아르바이트 자리까지 모두 다 있었건만..
    그 당시 미국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엄청 부잣집 애였어서..
    그 애 앞에서 알바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너무 창피한 마음에..
    어학연수 끝나자 마자 그냥 한국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정말 바보 바보..그런 바보가 또 있을까요??
    들어오자마자 그 애와 연락 끊기고 지금은 뭐하는 지도 모를 그애때문에
    좋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을 기회를 스르륵 흘려보낸 거죠..
    그때 그냥 거기서 계속 공부했다면..
    제대로 유학생활이 되었을 거고..
    지금 전문대 생 차별 받으며 직장에서 일하지도 않을거고/..
    직장도 더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 거고..
    또..어쩜 거기서 자리 잡아 연애하고 결혼해서..잘 살고 있을 지도..ㅜㅜ
    그 당시...정말 정착 잘했었고..주변에 좋은 분도 많았고..
    일자리도 많았는데...ㅜㅜ
    생각할 수록 아쉬운 기회랍니다..
    돌릴 수 있다면..
    그때 그시간으로 돌리고 싶어요..

    그냥 놓친 기회....바보..바보...

  • 2. 적절히이용
    '11.7.13 3:36 PM (61.79.xxx.52)

    대학 1학년때 교수님이 장학금 주시려고 형편 물어보셨는데..
    쓸데없는 자존심으로 괜찮습니다 해 갖꼬..놓쳤어요.
    울며 불며 형편 어렵다고 했어야 하는건데..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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