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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하루

조회수 : 317
작성일 : 2011-07-12 22:05:07
꿈을 자주꾸는건 아닌데 오늘 남편출근시키고 잠깐 눈을 붙이는데
안좋은 꿈을 꿨네요
친정엄마가 아침부터 꿈자리 사납다고 조심하라고
하면 그말에 사로잡혀서 하루가 힘들었기에 화를 내곤했습니다
불안하고 누구에게 이야기를 해도 어리석다는 이야기를 들을것을
알기에 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회식도 참석하지않고
머리하고 장보고 집에오는길 ...
남편에게 전화를 했어요
아마 술자리인듯...
며칠전 지옥을 경험하게한 남편 무릎끓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겠다던 그날도 아침부터 불안해서 아들아이에게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네요
하루에 한번 퇴근시간에 전화통화만 할정도인데도
15년을 살다보니 몸이 감지를 하는지
쌍둥이처럼 부부간에도 느낌이 있는지
아니면 의처증일까요?....
부부간의 신뢰는 이미 깨어졌구요
단지 사고치는 날엔 아침부터 맘이 불안하고 안좋네요
IP : 180.65.xxx.2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 ㅂ
    '11.7.12 10:07 PM (118.217.xxx.151)

    너무 안좋은 생각만 하시면 꿈에 나타나요
    릴렉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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