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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한국근현대사의 비극
오늘 조회수 : 341
작성일 : 2011-07-11 17:37:29
IP : 220.120.xxx.1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1.7.11 5:37 PM (220.120.xxx.112)2. 흠...
'11.7.11 5:59 PM (61.78.xxx.92)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항상 선교사는 군대를 앞세워 들어가서는 살인과약탈과 노략질을 감행했지요. 젊은이들은 노예로 팔아먹고 땅과 재산을 빼앗은 다음 노인과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선교를
한다면서 말을 못알아들어서 조는 사람이 나오면 예배중에 채찍으로 때려가며.....
그런 더러운자들이 사랑을 이야기하고 정의를 이야기합니다. 자신들은 천국에 가고 다른이들은 지옥에 간다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사막의 잡귀신 여호와를 믿는 인간들을 조심합시다. 지상에서 가장 저급한 하류 잡귀신 여호와를
경계합시다.3. 그래서
'11.7.11 6:08 PM (123.109.xxx.90)그 잘난 민족주의자들이 조선 왕조 600년동안
행복했구나 ㅋㅋㅋ
유교식대로 여자는 교육도 못받게하고 집에서 아들낳는도구로
사용되다가 버려지고 한으로 은장도로 자결하는 시대로
돌아가시구려 아픔 굿도 하고 산신령에게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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