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에서 단편드라마
삐삐가 울린다...를 보았는데 정말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
저도 분홍색삐삐 기기 아직도 가지고 있거든요.
지금 사용할 수만 있다면 진짜 삐삐 쓰고 싶어요.
그럴 수 없겠지만.ㅎㅎ
생각해보면 10년도 채 안돼어서
삐삐.....무전기핸드폰......기능이 많아지고 간편해진 핸드폰
스마트폰..이제 4G까지.
정말 빠르네요.
하긴..벌써 7월 중순이니까.
7월 1일 지나고 나면 중간에 시간은 도둑맞은 기분이에요
벌써 11일이라니...
휴..시간이 왜이렇게 빠를까요?
아니..이건 삐삐 얘기하다가 시간으로 ..ㅎㅎ
이제 011,019,016도 저런 삐삐처럼 되어 가겠죠.
그마나 다른건 그저 번호만 바뀌는거니까 비교하긴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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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시티..삐삐가 울린다.....보셨나요?
흠 조회수 : 614
작성일 : 2011-07-11 17:13:53
IP : 112.168.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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