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찬민 아나운서 딸..테니스 선수로 키운다면서요?

테니스 매니아 조회수 : 2,177
작성일 : 2011-07-11 11:50:56
맞나요??

제가 테니스를 치는데 너무너무 어렵고 선천적인 운동신경이 필요하던데

(물론 다른~~종목도...운동선수로도 대성하려면 선천적인 감각이 필요하지만~~)

그 딸들이 체격이...좀 여리여리하고,갸냘프고 운동보다는 공부쪽으로 나갈꺼 같은데

애들이 테니스에 소질이 보여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 딸이,..테니스를 좋아해서 선수하고 싶어하는건가요?

그래서 부모가 밀어주는건가요?

우리나라에도 걸출한 여자 테니스 선수가 출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유심히 지켜 볼려구요

혹이 뭐..아는 정보라도 있는분 계실까요?
IP : 112.149.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1.7.11 12:15 PM (115.88.xxx.60)

    알기에는 박찬민 아나운서가 테니스선수가 꿈이었다고 들었어요..
    자기가 못다한 꿈을 딸들한테 이루게 할려고 가르친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근데 테니스 선수로 보다는 연예계쪽으로 나올듯 싶어요..
    막내는 벌써 드라마에 출연중이던데요..

  • 2.
    '11.7.11 12:23 PM (175.196.xxx.53)

    박찬민 아나운서의 꿈이였어서 시키는데 큰딸이 재능도 있어보인다 하고 재미있어 한다고 들었어요..

  • 3. 막내딸
    '11.7.11 12:23 PM (121.135.xxx.27)

    붕어빵 나올때 제가 찍어놨거든요.
    강아지처럼 너무 이뻐서 근데 화면에 자매 셋이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나왔는데 어짜나 이쁘던지...
    첫째는 외모는 별루지만 똑부러지고
    암튼 셋이 화면에 나왔는데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강아지
    같이 이쁘더라구요

  • 4. ^*
    '11.7.11 12:29 PM (121.129.xxx.195)

    지난번에 테니스 치는거 나오던데...잘치던데요..*^

  • 5. .
    '11.7.11 12:54 PM (14.52.xxx.167)

    첫째딸만 테니스선수로 키우고 싶어한다고 알고 있어요. 소질도 대단하고 승부욕도 강하답니다.

    그나저나 그집 세딸들 모아놓으니 어찌나 이쁜지 붕어빵 보면서 제 온몸이 다 노골노골해질 지경이더라구요.. ^^;;; (제가 워낙 딸들을 좋아해요)

  • 6. .......
    '11.7.11 1:12 PM (114.201.xxx.124)

    그집 딸들 나오면 눈을 못떼겠어요..티비 안으로 들어가서 막 안아보고 싶을 만큼...그리고 예전에 뮤지컬 배우 쌍둥이딸들 참 예쁘던데 왜 안나오는지 ....보고 싶더라구요.. 이상은 아들만 있는 엄마의 딸 부러움이었습니다

  • 7. .
    '11.7.11 1:50 PM (14.52.xxx.167)

    .......님 맞아요 그 딸들! 전수경씨 딸들 맞죠? 한명은 발랄하고 한명은 얌전했던 이란성쌍둥이 딸들.. 주시온 주지온양. ^^ 너무 예뻤죠?
    저도 얼마전에 붕어빵 보면서 그 딸들 생각했네요.. 나왔으면 좋겠다,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417 닭가슴살 삶은 물, 어디 쓸 수 없을까요? 6 아까비 2011/06/20 1,233
661416 유산소 운동이 뭔가요? 3 살빼기 2011/06/20 585
661415 6월 17일 오전10시부터 6월 18일 오전10시까지 방사성물질 불검출이라 하는데요.. 4 방사능저리가.. 2011/06/20 745
661414 유치하지만 인서울 4년제 나온 30대 기혼녀분들은 보통 무슨 일 하시나요?? 11 유치하지만... 2011/06/20 2,398
661413 육등신 정도 되는 비율이면 어떻게 카바해야되나요ㅠㅠ 1 dmdm 2011/06/20 366
661412 2011년 6월 20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6/20 110
661411 일가족자살사건보도보고 또 눈물이.. 10 명복을빕니다.. 2011/06/20 2,196
661410 늙으면 백곰 밥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고 손톱도 짧게 아프게 잘라 줄거라네요 10 반짝 정원이.. 2011/06/20 2,522
661409 뱃살빼는 법 좀 가르켜주세요.. 9 뱃살시러 2011/06/20 2,550
661408 아파트에서도 파리가 생기는 건 어떤 원리(?)인가요? 3 놀라운자생력.. 2011/06/20 622
661407 저만 이럴까요 ㅠㅠ 7 왕초보운전 2011/06/20 624
661406 아쿠아로빅 2 쉰훌쩍 2011/06/20 299
661405 쌍둥이..따로 키워도 괜찮을까요? 13 슬픈엄마 2011/06/20 1,792
661404 무릎이 1 화이팅~ 2011/06/20 224
661403 근력운동 시작했더니 확 근육량이 늘었어요... 전 이제 어떻게 되는건가요....흑흑 7 ㅠ,ㅜ 2011/06/20 2,149
661402 딸을 왕따 시키는 아이 천벌 내려주세요라고,,, 21 기도 2011/06/20 2,891
661401 대학생딸 어떡하면 자신감을 길러줄까요. 5 ** 2011/06/20 1,437
661400 눈밑 지방제거 12 보톡스 2011/06/20 949
661399 화장품 문의드립니다 파우더 2011/06/20 114
661398 오늘 소셜 위*프에 나온 휘센 공기청정기 좋나요? 1 도움 절실 2011/06/20 505
661397 (방사능)프랑스 파리 공항에서 방사능 초과된 일본 수입차 (마시는) 적발 - 폐기시킴 8 파리에서 2011/06/20 1,385
661396 방사능) 6월20일(월) 방사능 수치 측정, 428 nSv/h 17 연두 2011/06/20 1,371
661395 [방사능] 이제는 석면이 방사능보다 치명적이라고요? 21 방사능 2011/06/20 1,324
661394 6월 20일자 경향,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프레시안 만평 3 세우실 2011/06/20 207
661393 원전.부탁 1 soo 2011/06/20 283
661392 죄책감이 듭니다 6 .. 2011/06/20 1,225
661391 핸펀 문자 메일로 1 남편 2011/06/20 373
661390 부평사시는 분들 김포공항 대중교통이용이요 2 qnvud 2011/06/20 326
661389 르쿠르제 새카맣게 타버린거 복구 불가인가요? 3 . 2011/06/20 810
661388 의류샘플 제작 아시는 분 질문입니다. 2 . 2011/06/20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