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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 딸..테니스 선수로 키운다면서요?

테니스 매니아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1-07-11 11:50:56
맞나요??

제가 테니스를 치는데 너무너무 어렵고 선천적인 운동신경이 필요하던데

(물론 다른~~종목도...운동선수로도 대성하려면 선천적인 감각이 필요하지만~~)

그 딸들이 체격이...좀 여리여리하고,갸냘프고 운동보다는 공부쪽으로 나갈꺼 같은데

애들이 테니스에 소질이 보여 그런건가요?

아니면 그 딸이,..테니스를 좋아해서 선수하고 싶어하는건가요?

그래서 부모가 밀어주는건가요?

우리나라에도 걸출한 여자 테니스 선수가 출연하길 바라는 마음에서...유심히 지켜 볼려구요

혹이 뭐..아는 정보라도 있는분 계실까요?
IP : 112.149.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1.7.11 12:15 PM (115.88.xxx.60)

    알기에는 박찬민 아나운서가 테니스선수가 꿈이었다고 들었어요..
    자기가 못다한 꿈을 딸들한테 이루게 할려고 가르친다고 하는거 같았어요..
    근데 테니스 선수로 보다는 연예계쪽으로 나올듯 싶어요..
    막내는 벌써 드라마에 출연중이던데요..

  • 2.
    '11.7.11 12:23 PM (175.196.xxx.53)

    박찬민 아나운서의 꿈이였어서 시키는데 큰딸이 재능도 있어보인다 하고 재미있어 한다고 들었어요..

  • 3. 막내딸
    '11.7.11 12:23 PM (121.135.xxx.27)

    붕어빵 나올때 제가 찍어놨거든요.
    강아지처럼 너무 이뻐서 근데 화면에 자매 셋이 머리 길게
    늘어뜨리고 나왔는데 어짜나 이쁘던지...
    첫째는 외모는 별루지만 똑부러지고
    암튼 셋이 화면에 나왔는데 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강아지
    같이 이쁘더라구요

  • 4. ^*
    '11.7.11 12:29 PM (121.129.xxx.195)

    지난번에 테니스 치는거 나오던데...잘치던데요..*^

  • 5. .
    '11.7.11 12:54 PM (14.52.xxx.167)

    첫째딸만 테니스선수로 키우고 싶어한다고 알고 있어요. 소질도 대단하고 승부욕도 강하답니다.

    그나저나 그집 세딸들 모아놓으니 어찌나 이쁜지 붕어빵 보면서 제 온몸이 다 노골노골해질 지경이더라구요.. ^^;;; (제가 워낙 딸들을 좋아해요)

  • 6. .......
    '11.7.11 1:12 PM (114.201.xxx.124)

    그집 딸들 나오면 눈을 못떼겠어요..티비 안으로 들어가서 막 안아보고 싶을 만큼...그리고 예전에 뮤지컬 배우 쌍둥이딸들 참 예쁘던데 왜 안나오는지 ....보고 싶더라구요.. 이상은 아들만 있는 엄마의 딸 부러움이었습니다

  • 7. .
    '11.7.11 1:50 PM (14.52.xxx.167)

    .......님 맞아요 그 딸들! 전수경씨 딸들 맞죠? 한명은 발랄하고 한명은 얌전했던 이란성쌍둥이 딸들.. 주시온 주지온양. ^^ 너무 예뻤죠?
    저도 얼마전에 붕어빵 보면서 그 딸들 생각했네요.. 나왔으면 좋겠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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