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행열차가 그렇게 고급스러운지 첨 알았네요.
작성일 : 2011-07-11 00:02:34
1076150
조관우 예전에 드라마 삽입곡 진정 난 몰랐네,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부를때
원곡보다 더 슬픔이 짙어 너무 좋아했어요.
오늘 남행열차는 대체 어떻게 부를까..싶었는데 완전 그때의 그 느낌이였습니다.
저는 처음 남행열차를 들을때 출근길 라디오 안에서였는데
템포는 빨랐지만 굉장히 슬펐어요.처량한 김수희 목소리에 비내리는 차창밖으로 헤어진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아주 슬픈 노래였는데 그 후 점점 알려져 야구장 가는곳마다 응원곡으로 나오고
tv 가요베스트 같은곳에 완전 응원곡 개념으로다 불러서 정이 떨어졌는데
오늘 조관우의 남행열차는 맨처음 들었을때 그 슬픔 그대로 울렸네요.
저는 지난주 하얀나비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윤도현도 너무 좋았구요.쓸쓸한 목소리..
아이 빌리브는 신승훈의 다른 노래들은 괜찮으나 이 노래는 너무도 심심한 노래였는데
김조한이 그걸 날려버렸네요.이 노래도 이럴수 있구나..했어요.
아~~~나가수 너무 좋다.
IP : 122.100.xxx.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7.11 12:06 AM
(221.164.xxx.199)
저도요..............................................
2. .....
'11.7.11 12:08 AM
(220.117.xxx.38)
저도 듣고 있습니다~
3. 다음팟에서
'11.7.11 12:27 AM
(112.154.xxx.154)
이어폰 끼고 듣고 있는데....아~~예술이네요.
4. 네
'11.7.11 1:06 AM
(222.232.xxx.169)
뭔가 울림이 있더군요..
좋았습니당..저도~
5. 관우형...
'11.7.11 1:48 AM
(58.230.xxx.192)
조관우씨가 점점 나가수 호흡에 밀리지 않고 본인 색깔을 보여주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오늘 공연 중에 저도 남행열차가 젤 좋았어요. 편곡 넘 고급스럽고 애절하게 부르시는 것도 좋대요.
6. 저두요
'11.7.11 11:08 AM
(119.206.xxx.115)
새롭게 느꼈어요 나가수의 고마움을
남행열차가...그리도 애절한 노래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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