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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듣고 픈 - 이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음악링크있어요.

아쉬움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1-07-10 22:44:07
오늘 알고보니 김조한은 73년생. 저와 동갑입니다.

95년에 나왔던 "이밤의 끝을 잡고" ...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테잎사서 늘어지도록 듣고, 아직도 소장하고 있어요.

멤버중에서

이준씨는 미국 간거로 알고있고,

정재윤씨는 얼마전 어느 티비프로에서 힙합뮤지션 프로듀서로 나오건 봤습니다.

너무 그리워요.

김조한.. 나가수에 오래오래 나오시길~~

IP : 119.6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쉬움
    '11.7.10 10:44 PM (119.64.xxx.140)

    http://www.youtube.com/watch?v=yZmiQ1u3388&feature=related

  • 2.
    '11.7.10 10:55 PM (112.151.xxx.187)

    김조한씨 오랫만에 보고 반가웠는데
    이 밤에, "이밤의 끝을 잡고" 들으니 넘넘 좋아요.
    듣다가 생각난게.. 쉐인이 우리말 잘하면 김조한처럼 할것 같다는..ㅎㅎ

  • 3. 찌찌뽕
    '11.7.11 12:05 AM (14.49.xxx.62)

    원글님 저도 73년생에요. 정말이지 테잎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 4. 아...
    '11.7.11 1:09 AM (210.106.xxx.232)

    이밤의 끝을 잡고
    정말 그곡 하나만 계속 돌리고 돌리던 날도 있었어요
    정말 좋아해요
    김조한 살 많이 쪘더군요
    그도 나도 나잇살 찌는 시절이 되다니 ㅠㅠ

  • 5. 정말...
    '11.7.11 10:17 AM (211.173.xxx.206)

    빈손으로 온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걸 알기에....
    하는 가사~~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던 그룹 솔리드....
    그러나 오랜만에 보는 김조한씨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나가수 고마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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