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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처음 봤어요.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1-07-10 03:15:20
이런 내용이었다니.
상상했던 내용과 전혀 딴판이네요.
IP : 218.238.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0 3:21 AM (218.238.xxx.152)

    좀 전에 TV에서 하더라고요. 진짜 좀 전에 끝났어요. KBS1인가에서요.

  • 2. ㅇㅇ
    '11.7.10 3:23 AM (125.185.xxx.48)

    중학교땐가?20년도 훨씬 넘었네요..
    그때본 기억이..

  • 3. ...
    '11.7.10 3:24 AM (218.238.xxx.152)

    어휴..저는 뭔가 맘에 안 들었어요..
    여자가 너무 철이 없어 보이고,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같은 경우는 보면 유쾌한데
    여기의 캐릭터는 저로서는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시대적 배경을 몰라서 그런건지..
    첨부터 자세히는 못보고 좀 시작하고부터 봤거든요.
    다음에 한 번 더 감상해 봐야 겠네요..

  • 4. ^^
    '11.7.10 3:42 AM (210.221.xxx.199)

    앗 윗님. 저도 미국 배경으로한 근-현대물 보면 우리나라랑 비교되면서 신기하고 그래요.. 흐르는 강물처럼 보면서도 그랬구요.

  • 5. ...
    '11.7.10 3:47 AM (218.238.xxx.152)

    오호 흐르는 강물처럼, 이 영화도 유명한 건 아는데 정작 전체를 본 적이 없어요.
    미션도 못봤고,, 어릴 때는 왠지 그런 영화가 지루할 거 같아서 집중을 못했나봐요.
    보다보면 이해가 안되어서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저 30대 중후반인데...
    ^^ 흐르는~ 한 번 볼게용.

  • 6. ^^
    '11.7.10 3:51 AM (210.221.xxx.199)

    전 브래드피트에 빠져서 한동안 다 보고 그랬는데..그랬는데..
    흐르는 강물처럼은 지겹기는;;해요. 그리고 브래드 피트 초기출연작이라 연기도..연기도;;아 정말.ㅎㅎ 이해는 아주 쉬워요.~
    뭔가 교훈이 있다기 보다 보고나면 그래 한번은 봐야했어..하는 생각이 들어요. 설명하라면 못하겠지만..

  • 7. ...
    '11.7.10 4:00 AM (218.238.xxx.152)

    브래드 피트 정말 멋지죠..
    요새 보면 갑자기 왜소해지고 늙은 거 같아서, 같이 늙어가는 처지인 느낌.
    미션 임파서블 4를 톰 크루즈랑 안 찍고, 브래드 피트가 캐스팅 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니래요. 겨울에 톰 크루즈 나오는 걸로다가 개봉한다네요.
    브래드 피트 나온대서 깜짝 했었는데~

  • 8. ......
    '11.7.10 10:07 AM (125.176.xxx.84)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철들고 깨닫는 내용이잖아요..
    고양이를 갖다 버린후 비로소 깨달아요..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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