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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먹지않는 아이들 어찌해야 하는지...

해물칼국수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1-07-09 23:03:07
옆집에 사는 남매가 있다...
오빠는 해물을 비리다며 먹지 않고,,,(회나 게는 먹음ㅠㅠ)
여동생은 채소류를 먹지 않는다...

고1에 중2인데..
아무리 말로 해도 되질 않는데...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요
IP : 183.106.xxx.2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7.9 11:04 PM (112.186.xxx.247)

    저 ...해산물..다는 아니고..어패류랑 연체류 종류는 먹는데 생선류..는 정말 싫어요
    그래도 잘 살았어요

  • 2. ,
    '11.7.9 11:08 PM (58.79.xxx.4)

    저..조심스럽지만
    해산물 되도록 안 먹는게 좋지 않나요? 방사능 문제 땜에.

  • 3. ...
    '11.7.9 11:11 PM (119.64.xxx.151)

    편식하는 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기도 하고...
    또 때로는 평생 편식하기도 하는 거고...
    그런데 억지로 먹이는 것은 반대예요.

  • 4. .....
    '11.7.9 11:21 PM (210.222.xxx.133)

    해물 넘 좋아하는 우리 애도 요즘 잘 안 먹여요.
    방사능땜에....
    근데 옆집사는 남매가 해물 안 먹는 것까지 걱정할 필요가 있나요....
    군대 가고 회사 가고 하면 다 먹을텐데...

  • 5.
    '11.7.9 11:23 PM (211.110.xxx.100)

    옆집 사는 남매 입맛 걱정을 왜 하시는지...;;;;

  • 6. 공순이
    '11.7.10 12:01 AM (121.141.xxx.142)

    울 남편, 도련님 해물 안먹어요. 어렸을때부터 안먹었다더라구요.
    생선, 새우, 게, 미역.... 물에서 나오는 모든것을 비리다고 일관되게 안먹어요.
    심지어 젓갈향 나는 새김치도 안먹어요. 익어야 먹죠.
    울 시어머님은 나보고 식성 꼭 고쳐주라고 하는데 아들 40 가까이 되도록 못고쳐준 식성을 며느리가 어찌 고치나요.
    앞에서는 예예 하지만 속으론 내가 무슨 재주로 고치나 싶죠.
    해산물을 안먹으니 요리에 쓸 수 있는 식재료의 폭이 너무 좁아져서 음식하기도 힘들어요.
    왠만하면 어렸을때 고쳐주세요.
    자식도 아니고 남편은 윽박질러 먹일 수도 없고.. 쳇...

  • 7. ....
    '11.7.10 12:07 AM (211.176.xxx.112)

    그 나이면 어쩌겠어요. 본인들이 깨달아야 먹지요.
    전 어려서부터 고기 안 먹었는데 40넘어도 안 먹어요.
    회사 다닐때 회식하면 고기 굽는 척 하면서 한 두점 먹는 척은 했는데 그나마 전업 하면서 안 먹어요. 먹으면 구역질이 나서 삼킬수가 없는걸 어째요...ㅠ.ㅠ

  • 8.
    '11.7.10 12:56 AM (175.210.xxx.63)

    전 어려서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기위해 고기를 받아 맛있게 먹는척했었습니다
    이제는 같이 안사니 내맘대로 마음껏 고기를 안먹고 삽니다.

  • 9. ..
    '11.7.10 1:17 PM (110.14.xxx.164)

    음식이란게 어릴때 접해보지 않은건 거부하게 됩니다

  • 10. 해산물
    '11.7.10 2:51 PM (61.253.xxx.53)

    먹이지 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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