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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떡볶이에 뭘 넣어야 맛있어 져요???

ㅎㅎ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1-07-09 20:25:11
떡볶이를 집에서 해봤는데요..
너무 맛없어요
미원 같은 화학조미료를 안먹은지 오래라..그냥 고추장 설탕 간장 이렇게만 넣었더니
진짜 맛없어요 최악..
양도 많이 했는데...눈물을 머금고 버렸다능 ㅠㅠ
도대체 뭘 넣어야 미원넣은 떡볶이 맛이 될까요?
IP : 112.186.xxx.24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만원입금
    '11.7.9 8:31 PM (125.135.xxx.122)

    전에 자게에서 2박 3일정도 화제가 됐었던 떡볶이 레시피 기억하시나요..?
    전 그대로해서 성공했어요ㅋㅋㅋㅋ

    고추장1 : 설탕0.9 그리고 대파 파란부분.

    완전 제 입에 딱이었어요^^
    미원넣은 오뎅국물 대신에 집에 만들어두고 쓰는 육수 (멸치 외 각종 아채 꼬다리들..) 썼어요.

  • 2. 육수
    '11.7.9 8:31 PM (121.174.xxx.89)

    혹시 멸치육수로 끓이셨나요??
    맹물 넣으니깐 맛없었는데... 멸치 다시마 무 육수 찐하게 내서 했더니
    완전 맛났어요. 화학조미료 안넣었는데요...
    멸치 육수 우릴때 무랑 양파랑 표고버섯, 다시마 멸치... 암튼 냉장고에 있는거
    다 때려넣고 푹 끓였더니 맛났어요...
    흠... 이런거 다 넣고 맛없기 힘들거예요 ㅋㅋ

  • 3. 음...
    '11.7.9 8:36 PM (118.32.xxx.209)

    저는 그냥 양파 어묵 떡 이렇게 넣는데요. 시판고추창,물엿,마늘,청양고추,
    간장약간 한살림 이용하는데 거기서 산 멸치액젓도 조금 넣어요.
    넣으면 감칠맛이 난다고 해야하나
    식구들이 파는거 보다 맛있다고^^;; 제가 먹어봐도 꽤 맛있습니다.

  • 4.
    '11.7.9 8:37 PM (211.110.xxx.100)

    멸치,다시마 육수로 하면 맛있어요~

  • 5. ^^
    '11.7.9 8:40 PM (61.102.xxx.120)

    네 집에서 해먹는 떡볶이는 멸치육수가 관건이더군요
    한번은 육수가 없어서 그냥 맹물에 했더니
    깊은맛이 전혀 없었어요
    멸치육수에 전 고추장 고추가루도 넣고 설탕 마늘 소금간 해요
    양배추랑 오뎅 파 넉넉히 넣어요
    맛이 우러나라고...

  • 6. .......
    '11.7.9 8:40 PM (211.44.xxx.91)

    늘 멸치육수로 해먹다가 하루는 그냥 해봤더니 정말 밍밍한 맛,,,
    저는 멸치육수에다 생마늘 찧어넣어요...제입엔 마늘까지 넣어줘야 착 감기던데요

  • 7. .
    '11.7.9 8:52 PM (121.151.xxx.145)

    파는 떡볶기엔....고추장 안넣는대요. 고추가루만 넣는다는데 집에선 그게 안되죠

  • 8. 오뎅요
    '11.7.9 8:54 PM (115.136.xxx.27)

    그 부산 오뎅같은 거 그거 넣음 괜찮던데요. 오뎅 국물 넣어도 맛나지고.. ^^

  • 9. a
    '11.7.9 9:22 PM (175.124.xxx.28)

    멸치 육수요.
    없으면 돼지고기 넣어도 맛있어요.

  • 10. 라면
    '11.7.9 9:24 PM (220.73.xxx.68)

    팔도에서 라볶이라고 나와요.
    그대로 먹으면 그냥 따뜻한 비빔면이지 싶은데, 여기다 떡이랑 오뎅 좀 넣으면 라면사리 넣은 분식점 떡볶이 맛이 제대로 나요.
    조미료 안넣은 레시피를 원하신다면... 흑흑흑 떡볶이는 미원+설탕+고춧가루 맛이라고 생각하는지라...

  • 11. ^^
    '11.7.9 9:27 PM (118.33.xxx.213)

    미원 넣은 맛이 어떤 건가 모르겠는뎅.. 저 요리 초짜인데 인터넷 레시피 뒤져서 해봤는데 식구들 맛있다고 싹싹 긁어먹었어요. 육수 이런거도 모르겠고 당장 집에 있는 재료로 했어요.

    (밥숟가락크기로) 4인분 재료 = 약 400g 떡1봉, 양파1, 오뎅 약간, 고추장1.5~2스푼, 물엿 1~2스푼, 고추가루 0.5~1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 0.5스푼, 물은 떡과 함께 담아서 떡이 다 잠기는 정도로,

    떡국떡이면 물 끓을 때 넣고 두꺼운 쌀떡이면 처음부터 물에 넣어요..

    물을 올리고 간장, 마늘, 고추장을 풀어요. 기호에 따라 케쳡 0.5스푼 넣어도 좋아요.
    물이 끓으면 채썰어둔 양파를 넣어요. 기호에 따라 나중에 넣어도 되는데 전 양파가 끓으면서 단맛이 우러나오는 게 좋아서 먼저 넣어요.
    양파가 투명해질 정도로 익으면 오뎅 썬 거, 고추가루(와 떡국떡)를 넣어요.
    좀 익은 거 같으면 간을 봐요. 좀 답답한듯하다고 해야 하나... 단맛만 빠진 것이 느껴질 거에요.. 그럼 물엿으로 맞춰봐요.. 1스푼넣고 맛보고 또 1스푼 넣고 맛보고.. 거의 2스푼이면 괜찮을 거에요.
    그리고 국물이 쫄아들어 걸쭉해진 느낌이 들고 떡볶이도 눌러봐서 말랑말랑하면 끝~
    오뎅이 비린듯하면 생강가루 살짝 넣어서 섞어주면 괜찮더군요.

  • 12. ...
    '11.7.9 9:28 PM (118.47.xxx.210)

    생각보다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해요.

    저도 아가씨때 제가 떡볶이 만들면 이상하게 맛이 안나는거예요.
    밖에서 먹는 맛이 안나고 그냥 짜고 떨떠름 하다고 해야할까?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 하던거에다 설탕을 많이 추가 했더니 제가 원하는 맛이 났어요. ㅋ

  • 13. ㄴ 오뎅
    '11.7.9 9:37 PM (118.33.xxx.213)

    아하~ 감사합니다. 맞아요.. 그런 팁도 본 것 같은데 지나쳤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데쳐서 먹을게요!!

  • 14. ..
    '11.7.9 9:38 PM (211.208.xxx.30)

    카레도 조금 넣어 보세요. 새로운 맛이 납니다.

  • 15. 양배추
    '11.7.9 10:19 PM (121.165.xxx.99)

    양배추랑 어묵~

  • 16. 123
    '11.7.9 10:35 PM (123.213.xxx.104)

    시어머니표 고추장.. 마늘고추장인데 칼칼하고 맛나거든요.
    그거랑 멸치육수만 있으면 언제나 백점 떡볶이를 만들수있어요.
    저는 떡이랑 오뎅이랑 양파넣구, 고추장이랑 물엿 조금 넣어요.

  • 17. 오뎅국물..
    '11.7.9 10:54 PM (114.200.xxx.81)

    오뎅 국물이 진리인뎁쇼? 포장마차 떡볶이 맛있는 이유가
    떡볶이가 졸아들면 옆에 있는 오뎅국물 한바가지 훠이~~

  • 18. 순수감자
    '11.7.9 11:00 PM (175.197.xxx.187)

    육수가 없으면...양파 썰어서 잔뜩 넣으세요~ 마른 표고가 있음 더 좋구요.
    물 조금에 양파 넣어서 고추장 풀고 마구 끓이다가 떡이랑 오뎅같은거 넣고
    설탕대신 물엿을 넣어주시구요. 마늘다진거랑 파만 쫌 넣어주심 진짜 맛나요.
    저흰 좀 맵게 먹어서 청양고추도 넣구요.

    정리하면
    조미료 대신 --> 양파 많이, 혹은 마른 표고, 다시마 등...
    설탕 대신 --> 물엿으로

    이거에요

  • 19. ...
    '11.7.9 11:09 PM (118.220.xxx.36)

    멸치육수에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 넣으세요.
    간은 국간장과 진간장으로 적당히...

  • 20. *****
    '11.7.9 11:15 PM (116.127.xxx.208)

    제가 오랜 기간 실패를 통해서 터득한 비법
    재료 떡볶이떡, 오뎅(싼것), 파,고추장, 올리고당(물엿), 케찹,설탕도 조금
    국물은 멸치다시국물로 하고요 고추장과 케찹은 4대1정도의 비율이에요
    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법입니당

  • 21. 설탕보다
    '11.7.9 11:37 PM (124.61.xxx.39)

    오뎅하고 대파, 양배추를 넣어보세요. 그래야 제맛이 납니다.

  • 22. -
    '11.7.9 11:54 PM (211.58.xxx.50)

    저는 고추장에 춘장을 조금 섞는데요, 비율로 따지자면 고추장3, 춘장1 이렇게요
    물론 육수는 멸치와 다시마육수로 하구요.
    이렇게 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 23. ..
    '11.7.10 12:10 AM (114.207.xxx.166)

    예전에 단골 떡볶이집에서 비법을 여쭤보니 고추장을 안넣고 고춧가루와 후추 그리고 여러가지를 넣어서 일주일간 숙성을 시킨다고 해요..딱 거기 까지만 얘기 해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물엿은 안넣고 한대요. 그래서 그런지 가벼운 맛이 아닌 묵직하면서 깊은 맛이 났어요.
    떡도 가래떡으로 뽑아서 쓰구요..

  • 24. 쓸개코
    '11.7.10 3:34 AM (122.36.xxx.13)

    저는 고추장만 넣으면 텁텁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춧가루랑 반반비율로 넣어요.^^
    다시마랑 멸치육수 내서 하구요. 간장은 넣지 않아요.

  • 25. 저는요
    '11.7.10 9:48 AM (125.132.xxx.167)

    일단 양배추가 꼭 들어가야 맛나더라구요.
    고춧기름쓰면 좋구요.
    올리고당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넣으면 맛나요.
    (육수는 따로 안끓여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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