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주말메뉴 공개라니...
이런건 원래 저녁시간쯤에 해야 하는데..ㅋ
주말에 뭐해먹나 오늘 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장을 보러가야하나 어쩌나..생각하다가,
이 시간 잠도 안자고 냉장고를 털어보니,
--제육볶음(얼려놓은거)
--닭볶음탕(지금 막 해놓은거)
--미역국(역시 얼려놓은거)
--동그랑땡(보라돌이맘님 양파동그랑땡--하마트면 버섯돌이맘님이라고 쓸번 했어요..ㅎ)
--간장게장(주중에 사다놓은거)
--북어 양념구이(엄니가 해다 주신거--엄청 오래됨)
야채로는
--양배추 샐러드(한달은 된듯한데 먹을만함)
--깻잎장아찌(역시 텃밭에서 뜯어 주중에 담가놓은거)
--각종 상추 및 깻잎쌈(텃밭에서 뜯어 쌈장 주중에 만들어 놓음)
간식으로는
--피자(스파게티 소스 있으니)
--햄버거(양파동그랑땡을 넣고 상추 깔고 양배추 썰어 케찹)
--비빔국수(역시 이 오밤중에 소스 만들어 놓음)
--요플레(지금 우유랑 섞어 놓았으니 낼아침이면 완성)
그 밖에도
--남편이 얻어온 개업떡
--호박죽 해먹을 수 있는 텃밭에서 딴 단호박!이 있네요.
제가 뒤죽박죽 정리를 못하는 스타일인데,
예쁘게..는 절대 귀찮아서 못쓰고 대충 휘갈겨 냉장고에 붙여 놓으니 마음이 뿌듯해요.
칭찬좀 해주세요. (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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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말 메뉴 공개! ㅋㅋ
베이커리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1-07-09 04:46:43
IP : 180.68.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11.7.9 10:19 AM (116.37.xxx.204)칭찬 드립니다.
참 잘했어요.
그런데 보라돌이맘님 돼지고기 주물럭 아닌가요? 양파동그랑땡이 따로 있었던가요? 가물가물...2. ^^
'11.7.9 11:08 AM (61.42.xxx.2)순간 개업떡이 뭐지?..했어요.ㅎ
당분간 장 안보셔도 되겠네요.
이렇게 냉장고 싹 비워놓으면 뿌듯해지죠.
스스로 알뜰하다고 칭찬해주고~3. .
'11.7.9 12:09 PM (122.40.xxx.14)식구가 몇이길래 저걸 다 먹을수있어요? 제육볶음 있는데 닭볶음은 또 왜하시는지~
대식가 들이신가봐요.4. 어색주부
'11.7.9 5:06 PM (119.71.xxx.83)버섯돌이맘...ㅋㅋ 저도 맨날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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