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금요일 밤부터 주말이라고 느껴져서 그런지
혼자있기 넘넘 시르네요~~
근데 남편회사는 왜왜왜 꼭 금욜마다 회식을 하는지..ㅠ
지금 혼자 비소리 들으면서 맥주 마시는데 외롭네요~
참 그리고 혼자 집에 있을때 샤워 잘하세요??
전 혼자있을때 샤워 하는게 왜케 무서운지 몰라요~(이건 결혼 전부터 그랬긴 했는데...)
내가 샤워하고 있을때 도둑이 들꺼만 같고~~막 그래서 신랑 들어오면 하거든요
몸도 끈적거려서 씻고 싶은데 신랑이 안와서 기분이 더 이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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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은 증말 혼자 있기 시른데~~
금욜밤 조회수 : 225
작성일 : 2011-07-09 00:11:22
IP : 112.186.xxx.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은 힘쓴날~
'11.7.9 12:44 AM (125.186.xxx.77)저도 빗소리 들으며 82하면서 유희열의 스케치북 틀어놓고 있지요
저, 20여년전 오늘, 첫애 낳은 날이예요. 하지만, 아무도 집에 안들어왔네요. 이시간까지.
아침에 미역국 끓여 먹고 (내가 젤 많이 먹었어요) 낮에 시댁갔다가 돌아와보니,
미역국은 그새 맛이 갔구요, 아그들은 없구요, 에구구구
서방도 아침나가 여지껏 소식도 없구,, 빗소리는 힘차네요. 아 시러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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