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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방사능 트럭, 미국 이럴수가!! 3,170 nSv/h
방사능 마크가 뒷면에 붙은 흰 트럭이 도로를 달리는데 그 옆차선에 달리던 자동차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방사능이 몰려 옵니다. 디지러트를 만드는 회사 SE International의 인스펙터 방사능 측정기에 0.317 mRem/h가 측정됩니다. mRem은 마이크로 지벌트보다 10분의 1 작습니다. 즉 3.170 μSv/h 입니다.
3,170 nSv/h 입니다. 이럴수가!!!
이런 트럭의 옆을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가는 차 안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동영상에도 길이 막혀 보이는데 모르고 그 옆을 그 뒤를 따르던 사람들은 계속 붙어 운행하던 차량의 사람들은 얼마나 방사능의 해를 받을까요?
방사능 측정기를 가진 이 동영상의 주인은 오래 촬영하다가는 트럭 옆에서 엄청난 방사능 피폭을 받을까봐 금방 트럭을 빠져나옵니다.
여러분도 이런 핵마크를 기억해놓으시고 절대 근처로 지나가지 마세요.
http://금.tv/
1. 연두
'11.7.8 9:58 PM (180.67.xxx.224)정말 놀랍네요. 오... 놀랐어요...
2. 디-
'11.7.8 10:13 PM (116.122.xxx.145)운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 옆 잠깐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네요ㅉㅉ 사실 운전하는 사람도 연 2천시간 일한다 치면 6.3mSv로 근무자 기준치에 많이 미달이네요.
3. .
'11.7.8 10:39 PM (58.121.xxx.122)미국이 주5일에 하루8시간이면 뭐 가능하겠네요.. 그나저나.. 참 관심없던 방사능이 이렇게 가까이 위협하고 있을줄이야..
4. .
'11.7.8 10:53 PM (58.121.xxx.122)^^
5. 이이피는 다른데
'11.7.8 11:04 PM (211.179.xxx.43)119.122.168님과 119.192.52 님 동일 인물이신가봅니다
디- ( 116.122.168.xxx , 2011-07-08 22:13:33 )
운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 옆 잠깐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네요ㅉㅉ 사실 운전하는 사람도 연 2천시간 일한다 치면 6.3mSv로 근무자 기준치에 많이 미달이네요.
.. ( 119.192.58.xxx , 2011-07-08 22:16:29 )
운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그 옆 잠깐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 걱정 안 해도 되네요ㅉㅉ 사실 운전하는 사람도 연 2천시간 일한다 치면 6.3mSv로 근무자 기준치에 많이 미달이네요.6. 입증
'11.7.8 11:05 PM (211.179.xxx.43)알바 입증인가요
7. .
'11.7.8 11:17 PM (58.121.xxx.122)119님이 저랑 디-님의 계산법 얘기하다가.. 저 댓글만 복사한거 안지우신거같은데요..?
8. 디-
'11.7.8 11:29 PM (116.122.xxx.145)뭐가 입증됐다는건지ㄲㄲ
9. 음..
'11.7.9 6:13 AM (123.184.xxx.131)여기는 유언비어 날조하는 것들이 지들은 잘났고, 명확한 근거와 계산으로 사실을 이야기하면 밑도 끝도 없이 막말하는 인간들 있습니다.
10. 디 ~ 이 사람
'11.7.9 3:25 PM (124.111.xxx.237)한번 신상파악해보고 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