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4살 두딸이 자고 일어 났는데..
양쪽눈이 퉁퉁부어서..
첨엔 눈병인가했어요..
근데 글쎄 거기뿐 아니라 온몸을 진짜 씹어놨네요..
아파트라 모기도 거의없고
애아빠랑 저는 멀쩡한데..
눈은 부은데다 긁어서 무슨 보라색 아이섀도 칠한것 같고 몸 여기저기 가렵다고 난리,,
몸에야 이것저것 바를것들이 있지만
눈위는 약 바르기도 그렇고,,
보는사람들마다 화장했냐고 웃던데....
왜 진자 모기들은 꼭 한두마리 들어와선 애들만 물까요..
속상해요,,,흑흑
아참!! 아침에 배가불러 날지못하는 모기한마리 잡아서 압사 !!,,,
벽엔 선혈이 낭자하고..
그래도 분이 안풀려 화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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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기는?
다정 조회수 : 155
작성일 : 2011-07-08 14:46:37
IP : 125.185.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1.7.8 3:04 PM (116.37.xxx.135)그냥 전자 모기향이라도 키고 자세요 화형 무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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