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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완전 돈방석에 앉았네요, ㄷㄷㄷㄷㄷㄷ

윤호 창민이 조회수 : 12,553
작성일 : 2011-07-08 11:33:24
IP : 211.206.xxx.77
1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호 창민이
    '11.7.8 11:33 AM (211.206.xxx.7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0030&newsid=2011070809250...

  • 2.
    '11.7.8 11:36 AM (222.105.xxx.77)

    와!!! 대단한데요..

  • 3. 윤호 창민이
    '11.7.8 11:37 AM (211.206.xxx.77)

    세븐 일레븐이 일본 최대 유통사라는데 동방이 세븐 일레븐 모델
    저기서 팔리는 동방 굿즈 상품 로얄티를 동방이 가져간다네요.

    더구나 지금은 5인이 아닌 2인이라 그 수입을 둘이 나눠가지고
    동방 해체를 계기로 그 전에 일본 기획사에서 동방을 담당했는데
    지금은 에셈에서 직접 해서 그 수익배분도 훨씬 좋아졌다는

  • 4. ....
    '11.7.8 11:38 AM (124.54.xxx.43)

    이 두명은 동방 해체 되서 더 득을 본것 같네요
    전에는 그닥 부각을 나타내는 멤버가 아녔던것 같은데
    해체되고 두명이 활동하니 인지도도 높아지고 훨씬 플러스가 된듯 해요

  • 5. 우왕
    '11.7.8 11:38 AM (59.23.xxx.13)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 6. ㅁㅇㅁ
    '11.7.8 11:38 AM (124.55.xxx.40)

    이런기사보면 항상 JYJ생각나요.^^
    저요 동방신기 이름도 다못외우는 그냥그런사람인데요.. JYJ 괜히 나와서
    지금 소속사에서 지원도 제대로못받고 활동하느니...
    저런 파리 콘써트 일본활동 제대로하면서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있음 참 좋았겠다..싶어요.
    이젠 JYJ는 대형가수는 아니자나요.에휴........
    두팀다 참 잘되면좋겠어요.

  • 7. 윤호 창민이
    '11.7.8 11:38 AM (211.206.xxx.77)

    저 굿즈 로얄티가 세븐 일레븐 전속 모델료보다 훨 많다네요.

    근데 물건 내놓기가 바쁘게 하루도 안되서 전국 곳곳에서 완전 ㄴ품절

  • 8. 소질
    '11.7.8 11:42 AM (203.255.xxx.21)

    요즘 드는 생각..
    한국사람들이 미국사람 담으로
    엔터테인먼트에 특출한 소질이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ㅋ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네요.

  • 9. sss
    '11.7.8 11:43 AM (121.130.xxx.249)

    저도 이 둘은 정말 잘됬음 좋겠어요

  • 10. 이미
    '11.7.8 11:43 AM (119.207.xxx.180)

    장근석군 앙앙 표지모델일때 잡지 완판되었죠!!!ㅋ

  • 11. ...
    '11.7.8 11:49 AM (114.205.xxx.231)

    정말 굿 뉴스네요..
    근데 링크사진보고 풉~~~
    유노 다리기럭지가 장난이 아닌가보네요
    허리띠 위치가....ㅎㅎㅎㅎㅎㅎㅎㅎ

  • 12. ㅋㅋㅋ
    '11.7.8 11:50 AM (61.106.xxx.5)

    이것들이 여기가 ㅄ사이트 엠팍인줄알아 ㅋㅋ

  • 13.
    '11.7.8 11:56 AM (121.163.xxx.226)

    전에 동방신기 초창기때 지나가다가 스치면서 봤는데...무슨 남자들이 그렇게 이쁘고 키가 크고 슬림하던지.... 반응들도 장난 아니고....다시봐도...이런 아이돌 나오기 힘들듯해요...정말 멋있음...

  • 14. 롤링스톤 표지모델
    '11.7.8 12:02 PM (211.206.xxx.77)

    일본인 쟁쟁한 스타들도 하지 못한다는 롤링스톤 이번 잡지 표지 모델이 동방이라네요

    "동방신기 "롤링스톤 8월호 표지장식, 기분좋은 일"


    [enews24 김지연 기자]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한국 가수 최초로 롤링스톤의 표지를 장식했다. 일본판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모델이 좀처럼 없는 상황을 감안하면 동방신기의 표지장식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동방신기는 한때 일본에서 최고 한류스타로 꼽혔지만 일부 멤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벌이면서 주춤하는 형세였다. 하지만 동방신기란 이름을 지켜나가고 있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아이돌로, 또 한국인으로서 롤링스톤 표지를 장식함에 따라 건재함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롤링스톤 일본판은 지난 2008년 나카시마 미카가 처음으로 표지를 장식한 이래 불과 10여명만의 일본 연예인이 표지에 이름을 올렸다. 그만큼 동방신기의 표지장식은 이례적이자 이들의 높아진 위상을 방증한다.

    SM 관계자는 1일 enews에 “롤링스톤 표지 장식은 일본 스타도 하기 쉽지 않다고 들었다. 쟁쟁한 스타들이 하는 유명 잡지의 표지로 등장하게 된 것은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10701n18540

  • 15. jk
    '11.7.8 12:28 PM (115.138.xxx.67)

    그래봤자 구두 햝으라고 하면 햝아야 하는 노예라서리.....(SM이라는 이름때문에 저런것 밖에 생각안남.. ㅋㅋㅋㅋㅋ)
    돈방석은 무슨... 맨날 나오는 홍보성 기사일뿐... ㅎㅎ

    동방신기도 그렇고 카라도 그렇고 매출을 높게 올리는 것에 비해서 막상 가수 개개인에게 떨어지는 이익은 너무나 적으니 결국 해체위기까지 그리고 해체까지 된거죠...

    롤링스톤지는 미국에서도 이제 쫄딱 망한 잡지라서리 90년대 초반까지는 괜찮았으나
    그 이후로 흑인음악이 주류로 자리잡자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00년대 이후로 몰락.

  • 16. ...
    '11.7.8 12:28 PM (1.230.xxx.80)

    ㅋㅋㅋ 61.106.80.xxx .....jyj 팬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 17. 후덜덜
    '11.7.8 12:29 PM (122.44.xxx.98)

    다운사이징이 제대로 효과는 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정말이지 모델 같은 두 사람... 한 화면에서 귀티나거든요^^

    고급화된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 흐믓합니다.

  • 18. ^^
    '11.7.8 12:34 PM (118.32.xxx.156)

    장근석은 욘사마 넘어선거 같다고 연예기자가 그러고
    동방신기도 쭉쭉 잘나가고 ~ 좋아하는 애들이 잘되고 있다니
    기분 좋네요

  • 19. 후덜덜
    '11.7.8 12:39 PM (122.44.xxx.98)

    jk // 동방신기는 정말이지 홍보 기사 적은 편입니다.
    윤호 팬이기에 좋은 말만 하고 싶어서 말을 아끼렵니다..

    남 좋은 일에 꼭.... 초치고 재뿌리는 사람들있죠... 그런 사람이라고 님을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해체라고 하신 그룹이 동방신기 인가요???
    그렇다면 눈 씻고 제 글 똑바로 읽어 주세요!!!!!!!!!!! (아니라면 패스~)

    동방신기는 해체 아닙니다.. 누구누구들의 탈퇴로 2명의 신생 동방신기가 된것입니다.

  • 20. 그죠
    '11.7.8 12:39 PM (211.206.xxx.77)

    근석이도 동방이도 죽죽 잘나가서 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동방신기 저 애들은 지난 2년동안 자기들 의지도 아닌 다른 사람들 탐욕으로
    활동도 못하고 묶여있으며 인간으로 겪기 힘든 과정을 거쳐 지금 이자리에 있는거라
    더더더 응원하고 진심으로 잘되길 바래요

  • 21. jk원래 유명해요
    '11.7.8 12:41 PM (211.206.xxx.77)

    여기 82에서 유명한 찌질이 입니다
    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니 스킵하세요

  • 22. 5인중에서
    '11.7.8 12:42 PM (119.67.xxx.75)

    남은3인 보다 저 둘이 갖춘 재주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군대 가기전 지금이라도 많이 벌어놔야 할거같네요.
    다른 3인은 뮤지컬에,연출에,작사 작곡에도 능한데 활동하는 2인은 남의 노래밖에 봇하잖아요.
    그러니 한때인 지금 마이 벌어야지요.

  • 23. 요즘
    '11.7.8 12:53 PM (122.36.xxx.84)

    이곳이 마이** 연예방처럼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 24. 윤호팬
    '11.7.8 1:18 PM (114.206.xxx.7)

    가장 중요한 것은 돈방석이 아니라.
    이번 세븐 & 아이홀딩스 이미지모델의 성공으로
    동방신기 커리어가 달라지고 있다는 거죠.

    세븐 & 아이홀딩스의 모델로서 세워가는 흥행을 예의주시하는 기업들은
    비단 일본기업들뿐 아닙니다.
    아시아와이드 준비하는 글로벌 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다는데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시아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희귀성과 폭발력을 가진 동방신기지만
    이번 컴백이후 격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은 이런 반향에서 알 수 있는 듯요.

    아이돌의 최종 진화 끝판왕이 될 기세네요.

  • 25. 3인 언급하신분
    '11.7.8 1:20 PM (211.206.xxx.77)

    여기 윤호 아파서 윤호빠진채 4명이서 공연하는 영상보시고 실력 운운하시길
    동방신기의 퀄러티가 한없이 추락하는 영상입니다. 윤호 하나빠졌다고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608&cpage=&mb...

  • 26. ^^
    '11.7.8 1:23 PM (118.32.xxx.142)

    그래요. 돈보다 동방신기의 급이 달라지고 있다는데에
    더 큰 의의가 있겠네요

  • 27. 비교해서
    '11.7.8 1:23 PM (211.206.xxx.77)

    이번 파리 슴콘때 둘이서 하는 라이징선
    영상 맨끝부분에 나오네요.
    위에 올려진 영상도 4명이서 하는 라이징선인데
    여기 영상에서 보여지는 2이서 하는 영상하고 비교해보세요.
    비교 자체가 ㄷㄷㄷㄷ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5651&cpage=&mb...

  • 28. ㅡㅡ
    '11.7.8 1:26 PM (118.91.xxx.92)

    탐욕이란 말에 불끈하게 되지만 위 댓글처럼 좋은 일에 재 뿌리고 싶지 않으니 그냥 넘어갑니다만,,
    그동안 윤호 창민이가 활동 못하고 있었나요? 팬이라면 잘 아실텐데요?
    그리고 악플을 jyj팬으로 몰아붙이시는 것도 수긍이 안되네요.
    jyj팬이 그저 앞뒤 없이 단 한 줄의 악플만 남긴다면 어느 누가 jyj를 응원하겠어요?
    그런 사람은 팬을 가장한 안티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실력은 모든 영상을 다 보시고 판단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 29. 후덜덜
    '11.7.8 1:27 PM (122.44.xxx.98)

    이긍... 이런 비교짤.... 제가 동방 팬이긴 하지만...
    올리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jyj팬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을것이고 동방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궂이 분란만 일으킵니다.. 저런 비교짤은.....

  • 30. ^^
    '11.7.8 1:33 PM (220.117.xxx.247)

    아~진짜 211.206.41님 다른 분들이 그렇게 얘길 했는데 또!
    저거 안봐도 알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그만 올리세요
    동방신기 글을 꼭 클릭해야 하는 jyj팬들 이해되지만
    흔적은 안 남기는것이 품위유지에 더 좋을거같네요

  • 31. 내가 비교영상
    '11.7.8 1:50 PM (211.206.xxx.77)

    올리는 이유는 118.91님처럼 3인은 실력 좋고 2인은 안좋다 뭐 저런 말 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까지 속아서 그런 줄 알았다 최근에 저 영상보고
    3인의 실제 능력을 알았기 땜에 나같은 사람 보시라고 올린 영상입니다.
    루머 아니고 실제 영상이니 괜찮고 혹시 나처럼 그렇게 잘못알고 계시는 분들위해
    그리고 118.91님처럼 억지소리 하는 분들에게 열마디 백마디 말보다 확실하게 반박하기 위해서니까 영상올렸다고 뭐라 하지마세요.
    동방팬분들

  • 32. ㅡㅡ
    '11.7.8 1:54 PM (118.91.xxx.92)

    동방신기가 우리나라에서 라이징 선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립싱크해서 욕먹던 때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무슨 억지소리를 했나요?
    전 양쪽을 비교하지도 않았고 다만 영상 하나로 판단하지 말라고 했을 뿐입니다!

  • 33. 후덜덜
    '11.7.8 1:56 PM (122.44.xxx.98)

    118.91.117 님// 동방신기 팬들은 jyj의 실력에 대하여 먼저 말 뱉지 않음을 알고 계시지않나요???
    항상 동방신기 글에 와서 "싫다.. 3인이 좋다.. 오늘도 보면 작사 작곡능력 없는 **이다..."
    말들을 하죠.... 그죠??

    그래서 제가 이 댓글 달기 전에 jyj 맴버 찬양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곳과는 달리 조용히 찬양하는 댓글들이더군요...
    왜 그럴까요...

    결론은 하나죠!!
    동방신기 팬들은 jyj에 관심이 없다!!!

    님께서 jyj 칭찬 글 함 읽어 보십시요... 유천이 칭찬.. jyj콘서트글... 등 꽤나 많던데..
    동방신기팬 누구하나 가서 싫다 소리 않하더군요...

    동방신기 싫다고 하면 다 jyj팬이냐??? 소리 하는 댓글이 유난히 동방신기 글에 많습니다.
    당췌 이런 글들이 jyj 칭찬글엔 없고 동방신기 글에만 존재 하느냐... 하는것이..
    오늘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211.206.41// 과거 반추해서 뭣하겠습니까???
    이런 행위는 동방신기 2인도 달갑지 않을거라 확신되네요...
    과거를 자꾸 들추는 사람은 현실에 불만족이라서 그렇다는데..
    현재 동방신기는 과거보다 더 월등히 날고있으니...
    비교는 우리가 사양입니다.

  • 34. 아 이런
    '11.7.8 2:09 PM (211.206.xxx.77)

    118.91님이 아니라 119.67님이시네
    내가 아이피 잘못 읽었어요. 죄송
    119.67님 보시라고 비교영상 올렸어요

  • 35. 후덜덜
    '11.7.8 2:30 PM (122.44.xxx.98)

    IC ~ 동방신기 좋은기사에 댓글이 또 이렇게 흘러가는군요...
    정말이지... 고도의 술책이 아닌지.....
    항상 이렇게 댓글이 끝나죠 ... 항상...
    온전히 칭찬글로 끝나기가 힘들다니...
    에휴우..... 팬질하다 늙겠네.... ㅜ.ㅜ

  • 36. 끝!!!
    '11.7.8 2:55 PM (116.127.xxx.175)

    어휴 지겨워 좋아하는 팬한테 댓글 달것이지 꼭 남의 집 경사에 초치는 인간들이 있네ㅠㅠ
    울 동방신기랑 소녀시대랑 일본에서 엔화 많이 벌어왔음 좋겠어요.
    더불어 힘들었던 만큼 더 잘되길 바래요. 동방신기 화이팅!!!!

  • 37. 하하
    '11.7.8 3:03 PM (66.68.xxx.83)

    팬질하다 늙죠. 동방신기 팬들은요.
    참 특수한 팬질이예요. 뭐 아이돌가수 좋아하는게 이렇게 복잡한지...
    118.91님, 먼저 동방팬들을 자극한건 저기 위에 3인과 비교하시면서 동방애들을 별 재주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폄하한 jyj팬으로 추정되는 어떤분이었어요. 뜬금없이 동방팬들이 이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윤호,창민이가 3인들 때문에 메이저활동 쉴수밖에 없었던거 다 아시면서 무슨 말씀 하시는겁니까?
    암튼 이제까지 지긋지긋하게 했던 똑같은 얘기 또 하고 싶지 않으니까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 38.
    '11.7.8 3:07 PM (66.68.xxx.83)

    영상 올리신 분.211.206님.
    제발 그러지 좀 마세요.
    볼 사람은 다 본 영상이구요. 서로들 판단은 끝났습니다. 심지어 일반인들조차도요.
    님께서 그런 영상으로 jyj팬들 설득하려고 해봤자 절대 안먹히고 꼬투리만 제공하시는 셈이 되는겁니다.
    그냥 자제 좀 해주세요. 같이 엮여서 긴 얘기 꺼내고 싶지 않아서 그럽니다.
    님의 말씀이 맞느냐 안맞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적절한가 적절하지 않은가의 문제입니다.

  • 39.
    '11.7.8 4:08 PM (27.117.xxx.152)

    제 생각인가요? 82에 꼭 SM알바가 있는거 같아요.
    동방신기 잘나가건 JYJ잘나가건 사실 상관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꼭 동방신기 잘나가는 기사 올리고, 밑에 댓글에는 JYJ험담이 써있더군요
    무슨 십대도 아니고 쩝~
    개인적으로 찌질한 애들만 동방신기로 남고 괜찮은 애들이 JYJ로 나왔다고 생각하는 일인

  • 40. ㅎㅎ
    '11.7.8 4:21 PM (14.52.xxx.162)

    제 생각인가요? 82에 꼭 씨제스 알바가 있는거 같아요.
    동방신기 잘나가건 JYJ잘나가건 사실 상관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무슨 십대도 아니고 쩝~
    개인적으로 찌질한 애들만 jyj로 남고 괜찮은 애들이 동방신기로 남았다고 생각하는 일인

  • 41. 흠...
    '11.7.8 4:23 PM (113.60.xxx.23)

    그러게요...저는 유천이팬인데요...윤호 창민도 좋아요...다 잘됬으면 싶고..
    하지만 에스엠 독주는 싫어요...제이케이님 말은 듣기싫게 하지만 다 틀린말은 아니라보고요..
    두그룹 서로 싸우고 하는것 보기 안좋아요... (팬들이 그러나??)

  • 42. 후덜덜
    '11.7.8 4:33 PM (122.44.xxx.98)

    아... 또 시작이군..
    오롯이 동방신기만 봐달라고 분명.. 댓글들을 남겼음에도..

    당췌... 동방신기는 좋은일 생김 안된다는 대한민국 법이라도 있는것인지....

    에효오...... >.,<

  • 43. 211.206님
    '11.7.8 4:56 PM (125.139.xxx.40)

    주의를 주는데도 계속해서 눈치없는 글 자꾸 올리시는데
    이젠 화날려구해요...정말 동방신기팬이신지 아니면 안티인지 의심스러워요...
    돈방석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도 심히 거슬립니다...
    왜자꾸 눈치없는 짓거리를 하시고계시는지 참...답답하네요...

    동방신기게시글에 동방신기,윤호,창민이 얘기만 하고싶고 듣고싶은게
    그리 어려운일인가요....
    그리고 윤호,창민이 동방신기에 남은게아니고 동방신기 지키고 있었다가 맞겠네요....
    3인이 등떠밀려 나간것도 아니고 스스로 밥그릇 차고 나간거구요...말은 똑바로합시다...

  • 44.
    '11.7.8 5:05 PM (203.226.xxx.117)

    동방신기 잘 돼서 너무 좋습니다.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자기가 알바짓하는 인생이니 다른 사람도 다 알바로밖엔 안보이겠죠.
    나잇값좀 하시죠.
    윤호 창민아 격하게 아낀다. 행복해라.

  • 45. 암튼,
    '11.7.8 5:08 PM (218.156.xxx.127)

    동방신기
    최곱니다~

  • 46.
    '11.7.8 5:12 PM (203.226.xxx.117)

    저도 211.206님 글에 거부감이 듭니다. 팬이 맞으신지요?
    저도 뭐 CD한장 사지않은 사람이고 호감을 가진 정도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님좀 자제하세요. 진정 동방팬이라면요.
    암튼 동방CD 한장 사봐야겠네요.

  • 47. 5명 다 잘되라
    '11.7.8 5:20 PM (210.109.xxx.53)

    sm은 옛날부터 주판알 튕기며 가차없이 버릴때 참 안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이고 뿐만 아니라 여러곳에서 자료를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는 세명이 한수 위이고 2인 동방은 바로 아래로 보이더군요
    춤은 윤호가 제일 잘추지만 백댄서가 항상 붙어야 할것같아요
    윤호는 울고향 동네 아인데 고향에 기부도 많이 하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보물입니다
    sm에서 후배들을 메인으로 세울것같으니까
    앞으로 5명 서로 경쟁하면서 모두 잘되어야해요

  • 48. 후덜덜
    '11.7.8 5:30 PM (122.44.xxx.98)

    5명 다 잘되라
    하하하하하하^^
    똑같은 댓글 본 적 있다!!!!!!!!!!!!!!!!!!!!

    재밌다는... 정말이지 재밌다는...
    저런 사람들은 동방신기 팬도 jyj팬도 아닐거라는데.. 올인!!!!!!!!!
    그냥 이 상황이 재밌는거지...
    음.... 나도 이 상황이 재밌네...
    별별 인간군상이 다 있다는......

    牛耳讀經

  • 49.
    '11.7.8 5:33 PM (203.226.xxx.117)

    211.209님 그건 님생각이죠.
    여기서 님생각 강요하지마세요.
    제 생각엔 확실히 동방이 한수 위입니다. 능력으로보나 외모로보나.

  • 50. 윤호팬
    '11.7.8 5:34 PM (114.206.xxx.7)

    후덜덜님!
    개취존중해주세요.
    라는 부탁을 하고팠지만
    저도 웃고 말았네요.^^

    211.206님..
    님 올려준 영상 몇번 계속해서 보다보니
    준수 귀엽네요.
    이상- 끝

  • 51. 후덜덜
    '11.7.8 5:51 PM (122.44.xxx.98)

    윤호팬님 / ^^ 그쵸??
    팬질은 정말이지... 님 말씀대로 개인취향입니다...
    내 취향이 아니라고 이렇게까지 매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겁니다..

    당췌, 오롯이 자기 스타만 좋아할수는 없는것인지..
    우찌 그렇게 관음적인지...
    나는 내스타 훓기도 바쁜데...

    그냥 웃어야 겠습니다..
    이해 할 수 없을땐 인정하는 수 밖에요. 그들의 스타 사랑법이라고.

    아, 그리고
    동방신기가.. 일본 엠스테 방송이 잡혔더라구요...
    그래서 동방 팬들은 지금 기쁩니다...

    세븐일레븐 동방신기 관련 상품 전부 매진이고

    벨소리 다운로드 1위를 달리고 있고...

    하하하하~~~~

    세븐일레븐 판매는 예전엔 없었던 기획이라죠....
    정말이지 두녀석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댓글에 일비일희 하지 말자구요^^

  • 52. 잔류신기
    '11.7.8 6:03 PM (121.189.xxx.215)

    완판이라... 모두 경비로 안빠지길...

  • 53. 저는
    '11.7.8 6:08 PM (121.139.xxx.164)

    아무것도 모르면서
    k팝 가수들 다 찌질이라 생각하고 한심해 했는데
    프랑스 공연을 계기로 급 자랑스러워 가슴이 울컥합니다.
    어제 뉴스를 보니
    세계 이곳 저곳에서 공연해달라고 시위들을 하던데
    그 모습을 보니
    막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막 애정이 물밀듯이 샘솟아 나네요.

  • 54. 후덜덜
    '11.7.8 6:18 PM (122.44.xxx.98)

    잔류신기(????)
    로얄티 따로 있고.. 초상권 따로 있다니... 쓰잘떼기 없는 걱정은 집어치우세요...
    일본의 초상권은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릅니다..
    얼마나 철처히 따지는데... 짐 경비 운운입니까...

    띄엄띄엄하게 댓글 남기시기 전에... 좀.. 파악이란걸 하십시요..
    마냥 하고싶은 말이라고.. 자판두드리지 마시고....
    님의 인격이 드러납니다.
    짧은 글 하나에도.

    121.139.97.님 /
    뉴스 보셨나요??? ^^ 자부심 돋는군요..
    페루인가.. 하는 곳은 몇천명이 모여서 sm타운 공연을 했더라구요
    f/x 소녀시대 슈주 샤이니 동방신기 ... 그들이 그룹을 결성해서 공연하더군요.
    그리고 엔딩이.. 조용필 성님의 여행을떠나요!!

    믿어지세요??? 정말이지... 새삼 문화의 파급력이라는것이..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55. **
    '11.7.8 6:45 PM (122.36.xxx.23)

    동방신기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아는 애들이라 좋아요.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

    jyj소식은 동방신기 게시물 댓글로 알게되요. 정말 웃기는 상황~~~

  • 56. 이쁘다
    '11.7.8 6:54 PM (112.150.xxx.121)

    둘이는 참 이미지가 바른 것이 실제로도 뒤로 내숭떠는 애들이 아닌것 같고..
    그 이미지라는 것이 참 쌓기 어려운 것인데, 일관성있게 바른 아이들로 자리 잡았어요.
    그래서 얘네가 돈 번다니 그냥 엄마 미소 나오네요.
    착한 것들...아무튼 그동안 맘고생 많이 했을텐데 죽죽 잘나가니 팬도 아니지만 그냥 지나가는 아줌마 기특하고 이쁘네요.

  • 57. 헐,,
    '11.7.8 7:07 PM (14.52.xxx.162)

    누가 보면 sm 이 주판알 튕기다가 세명 내보냈는줄 알겠네요,
    다시 돌아오라고 벨도 없이 2년 넘게 기다렸잖아요,
    그동안 세명은 벼라별 활동 다 했구요,
    제발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이상한 글 쓰지 마세요,

  • 58. 후덜덜
    '11.7.8 7:12 PM (122.44.xxx.98)

    이쁘다님/ 일본에서 동방신기의 신의를 지키는 모습을 높게 샀다고 합니다.
    그래서 굴지의 유통업체 대표 모델도 하게 된것이구요..
    정말이지 "인생사 세옹지마"라는 말을 절감합니다..^^

  • 59. 저도.
    '11.7.8 7:13 PM (125.176.xxx.49)

    동방신기 정말 예뻐요. 안좋은 댓글들 제가 다 지우고 싶지만
    할 수 없으니 좋은 댓글 하나라도 더 달까 싶어 이 글 남겨 봅니다.
    외모야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답지만 심성은 더욱 아름다운 청년들이라
    앞으로 잘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60. jyj
    '11.7.8 7:47 PM (119.71.xxx.74)

    도 잘 되었으면 해요 sm에서 그만 맘 풀고 잘 되라고 이것 저것 막지 않았으면...
    암튼 아직 어린 애들이잖아요

  • 61. 헐헐
    '11.7.8 7:48 PM (211.234.xxx.67)

    동방 두 명 장하네요.
    탈퇴한 사람들 얘기야 할 것 없고, 각자 좋은 애들만 핥읍시다.
    특히나 각자 상대편 아이들 이야기에는 가서 기웃거리며 댓글들 달지 말구요.
    매일 똑같은 영상 보며 같은 내용으로 싸우는거 정말 보기 싫네요.
    판결이야 법에서 내려주면 되는거 아닌지?
    기다리면 답 나오겠죠.

  • 62. 이쁘다
    '11.7.8 7:49 PM (112.150.xxx.121)

    맞아요. 심성이 좋아 보이는 아이들...이런 느낌은 참 대단히 이로운 점이 될꺼에요.
    신의가 있고, 믿음이 가는 윤호와 창민이..캬....더군다나 연예인이란 얼굴에 분칠한 사람들이라 앞 다르고 뒤 다르다 하지만, 얘네는 크게 다를 것도 없어 보이는 이 근거없는 믿음을 갖게 하는 그동안의 행적들..
    그래서 이뻐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고..사실 큰 관심도 없으면서 막연히 얘네는 잘 되었으면 좋겠네, 가정교육도 잘 받은 애들 같고...하는 호감.
    사실은 광고 시장에서는 저같이 팬 아닌 부동층의 이런 호감이 중요한 거겠지요.

  • 63. 꺄아아악
    '11.7.8 7:54 PM (125.186.xxx.61)

    저 이번 오사카콘 보고 완전 팬 됬어요 ㅠㅠㅠㅠㅠ

    남편이..-_-;; 이러고 있지만..

    오늘 g콘도 가고싶었는데..

    너무 늦게 좋아해버려서..신청도 못했네요 ㅠㅠㅠㅠㅠㅠ

    윤호 창민 그동안 맘고생한거 다 보상받았음 싶네요

    여기저기 서핑해보니까..심성 곧고 올바른거 같아 더욱 좋습니다용 ㅎㅎㅎ

  • 64. jk
    '11.7.8 8:11 PM (115.138.xxx.67)

    원더걸즈가 빌보드 온라인에 기사 나왔다는 얘기는 왜 안쓰심??????????
    원더걸즈 미쿡 정복!!!! 뭐 이런 얘기는 안나오는지... 아참 원더걸즈는 아줌마들이라서... ㅎㅎ

    SM에서 주가관리를 위해서 내놓는 홍보성 기사에 낚여서는 파닥파닥 대는게 정말 황당하기 짝이없음

    비의 월드투어가 왜 한국에서만 히트했는지 알거 같다능..
    소속사에서 기자들에게 돈 풀어서 언론플레이 쫌 하면 이건 뭐 정말 대단한줄 착각하고 있으니..... 쯧쯧쯧

  • 65. 윤호팬
    '11.7.8 8:12 PM (114.206.xxx.7)

    후덜덜님//
    네. 그래서인지 전 요즘 이런저런 댓글들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세븐&아이홀딩스 모델 커리어와 흥행은 분명 차후 동방신기의 행보에도
    아주 큰 도움 될 거라고 봐요.
    연아도 그랑프리 우승 후 많은 기업에서 간을 봤는데,
    막상 하자니 CF계약을 하자니 부담감을 굉장히 느끼더라구요.
    결국 KB에서 스타트했고, 그거보고 가자고 결정한 후 컨택했는데
    모델비가 천정부지로 올라가더군요. 그리고 품목들도 ^^
    CF모델은 첫 시작. 그리고 시작한 품목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게 레벨과 이미지를 결정지어버리니까.
    SM이 고사도 잘했고, 선택도 굉장히 신중하게 잘 한 것같더라구요.

    아시아와이드 모델로 쓸 경우,
    가장 파괴력있는 스타 중 하나일거라고 꼽던데
    이리저리 들리는 이야기를 보면
    앞으로의 행보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그리고 조 위의 이상한 소리 하는 분 계시는데
    경비로 빠지는 건 5집활동이나 콘써트죠.,
    CM이나 로열티같은 것은 경비가 자체가 없어요.
    말 그대로 초상권수익이니 걍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 거라서 ㅎㅎㅎ

    컴백후 6개월,
    부와 명예를 함께 쥐고 승천하네요.
    더구나 내후년 계약만료시,계약금으로 얼마를 받을 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같고.

    연예인 잘되는데 내가 왜 이리 뿌듯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런거 물어봐도 빠순취급, 바보취급 안당하고
    핫한 반응이 바로바로 오는 동방신기의 위상을 보면 뿌듯해 죽겠어요.

    지난 몇개월동안의 홧병이 씻은 듯 나아가고 있네요.
    요즘 전 너무 행복해요...

  • 66. jk
    '11.7.8 8:38 PM (115.138.xxx.67)

    동방신기의 위상이라니....

    착각도 참 여러가지인듯... ㅎㅎㅎㅎㅎㅎ

    앨범 백만장은 적어도 넘기고 언론플레이를 해줬으면
    (보아는 그래도 앨범 100만장 넘겼음. 참고로 한국가수중에서 일본에서 단일 앨범 100만장 넘긴건 보아 구렁이뿐...)

  • 67. 그녀는
    '11.7.8 8:50 PM (59.23.xxx.13)

    보아는 일본가수라고 봐야할듯...

  • 68.
    '11.7.8 8:53 PM (119.64.xxx.204)

    정말 기분좋은 뉴스네요.
    동방신기 두 친구들 너무 장하고 멋지고 듬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 69. 분당맘
    '11.7.8 8:55 PM (124.48.xxx.196)

    수만느님께서 백억 가까운 홍보비 썼다던데
    그 정도도 못하면 ㅋ ㅋ ㅋ
    여긴 sm이 사람 푸나봐요. 잊을만하면 한번씩!!
    느닷없고 부끄러운 찬양글. ㅋ ㅋ
    노예님들 돈 마니마니 벌어 수만느님 멕여살리세요.

  • 70. 올리지마삼
    '11.7.8 8:56 PM (219.249.xxx.99)

    칭찬만 받고 싶으면 올리지 마삼
    예전5인일때도 팬80만에 안티100만이라던데
    당연히 안좋은 댓글이 훨 많이 달리죠
    여기서 칭찬하는 사람들은 팬이니까 당연히 알것이고
    일반인이나 안티에게 자랑하려고 올리는거죠
    저는 5인이 다 자랑스러워 jyj등 듀오동방이든 관심있어
    동방은 jyj도 잘돼야 sm에서 적극 푸시 받을것 같아요
    샤이니나 슈주 소시에 대표주자를 내주고 푸시가 떨어지면
    jyj보다 더 살아남기가 어려울것같아 모두모두 잘해라잘해라 응원합니다
    5명 다 기특하구만요 다들 외모도 출중하고
    요즘 점잖은 jyj팬 네가좋다나 엠뭐죠 상당히 조예깊은분 그리고 상식뭐
    그분들의 지식을 보고싶은 1인인데 좀 나와주세요

  • 71.
    '11.7.8 9:12 PM (119.64.xxx.204) - 삭제된댓글

    열폭도 가지가지십니다.
    지금 동방 안티는 jyj팬인거 모르는 사람없습니다.
    별 해괴한 사고로 동방 끌어내리려 안달난 분들은 씨제스 백창주한테 얼마받고 알바하시나요?
    말로는 SM 싫어한다면서 왜 동방 애들 안티짓을 하십니까? 좀 성숙해지세요.
    분당맘님, 확인되지않은 허위사실 함부로 흘리시면 그 죄가 님 자식한테 갑니다.
    깨끗하게 사세요.
    어찌 하는 짓들이 명박이와 똑같나요. 쯧쯧

  • 72. 음~~
    '11.7.8 9:14 PM (220.117.xxx.133)

    JK 님, 저도 몰랐는데 동방신기는 국내도 국내지만 해외 앨범 판매량이 어마어마~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지난 몇 년간 해외 나갈 때마다 느낀 바지만, 일명 한류 스타들의 인기와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예전에 어느 분이 외교관 100명이 못한 일을 배용준 한 명이 했다는 말씀을 하던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한국 연예인들, 우리나라에서도 해외에서도 앞으로 더욱 잘 활동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인성도 거기에 걸맞게 더욱 잘 다듬어지길 바래요. 잘은 모르지만 듀오 동방신기는 그런 면에서 믿음직하네요.

  • 73. 또한가지
    '11.7.8 9:33 PM (219.249.xxx.99)

    여기서는 고정닉넴의 극성 동방팬이 있어 방어를 잘하는것 같은데
    동네방네나 디시동방신기갤러리 이카동 등 대단한 대표 동방신기팬사들이
    왜 듀오동방에게 등을 돌렸는지
    텔존 동방신기도 jyj존에 계속 밀리는데
    제가 잘가는 미국사이트 미시에서도 많이 밀리고요
    여기서 극성스런 팬님들 그쪽에 화력좀 지원하세요
    여기서 자랑하다 욕만 먹고 있으니 안타까워요

  • 74. 후덜덜
    '11.7.8 9:34 PM (122.44.xxx.98)

    네.. 믿음직하죠...
    그러니.. 23,25 나이에 그런 광고를 할 수 있죠..
    누가 뭐라고해도.. SM은 욕할 수 있겠으나 동방신기 이뻐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분당맘 / 찬양 글이 아니고 기사화된 있는 사실에 대하여 칭찬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정히 맘에 들지 않으시면 기사를 쓴 기자에게 가서 따지십시요..

    219.249.128.올리지마삼 // 세명이 SM 박차고 나간건 저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 일하다 보니 계약이 맘에 안 들 수있었겠죠.
    .............. 하지만 나가서 걔네 셋이 둘에게 한 짓에 있어선 전 이뻐 해 줄 수없습니다.

    .............. 셋중에 한녀석 팬까지는 아니어도 그 보이스 참 맘에 들어 했었는데..
    ...............적당히 했어야죠... 적당히!! 그리고 그 팬덤이 윤호 그렇게 씹어댈때는
    ...............그 셋, 세상에 아무말도 안하더니... 에휴우............
    ...............입이 쓰다.

  • 75. 후덜덜
    '11.7.8 9:39 PM (122.44.xxx.98)

    또한가지 219.249.128 /
    글쎄요... 뭐든건 결과가 말 해 줍니다. 현재 동방신기가 뻗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자면
    궂이 여기저기 다니지 않아도... 세상 사람들이 동방신기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이번 앨범 판매량 보면.. 알 수 있지요
    동방신기의 팬덤을 넘어선다고 할 수 있는 빅뱅도 앨범 판매량이 동방신기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님의 우려는 기우 입니다.

    그런 우려는 JYJ측 팬덤에 가서 하셔야 할듯 합니다.

  • 76. 음~~
    '11.7.8 9:42 PM (220.117.xxx.250)

    또 한가지 님, 저도 예전에 여기에서 소개받고 남초 사이트 등에 가서 그간의 스토리 읽어보고 정말 놀랐던 사람인데요. 님께서는 JYJ 팬이시면서도 언급하신 그 사이트들이 왜 JYJ 팬 사이트로 변모했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원글님께 부탁 말씀 드릴께요. JYJ 멤버들과의 비교글처럼 분란의 소지가 있는 글은 좀 자제해주시지요. 물론 기분은 이해합니다. 오랫동안 JYJ 극성 팬들이 온갖 인터넷 공간에서 악성 루머 뿌리고, 비꼬고, 욕하고, 실력 폄하하고............ 그런데, 지금은 예전처럼 못하더라구요. 그만큼 전반적인 네티즌들 인식이 바뀌어버렸어요.

    대부분의 동방신기 팬분들은 얼토당토않은 공격을 당하면 참다가 논리적인 방어를 주로 하시는 팬질을 하시던데요. 앞으로도 그렇게 신사적인 팬질, 부탁드릴께요.

    제가 전에 참 이해가 안됐던 것이.... 저렇게 난리치는 JYJ 팬들에게 왜 자제 요청하는 JYJ 팬들이 거의 없을까 였어요. 다 비슷한 부류(?)라 그런가, 하는 생각마저 한 적이 있답니다.

    적어도 동방신기 팬분들은 어느 정도 분란성 글에도 자제 요청하는 분들이 꽤 많잖아요. 그게 제 눈에는 크게 다른 점으로 보이네요. 하여튼 원글님, 부탁드립니다.

  • 77. 후덜덜님
    '11.7.8 9:45 PM (219.249.xxx.99)

    셋이 둘에게 한짓을 몰라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대형팬사들이 등을 돌렸을까요 그 팬사들 동방 시작부터 지금까지 모든것을 꽤고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듀오동방을 지원하는 대형팬사는 한곳도 없다면서요
    팬들이 여기서 자랑하는것보단 서포트 대형팬사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저야 이이들은 5명 다 좋아하지만 sm은 문제가 있다는데 100만표 던집니다

  • 78. 음~~
    '11.7.8 9:48 PM (220.117.xxx.250)

    위의 219.249 님, 그만 좀 하시지요. 제가 남초 사이트에서 읽은 스토리 풀어내면, 또 JYJ나 그 팬들 욕하는 꼴이 될 거 같아 참습니다. --;

  • 79. 후덜덜
    '11.7.8 9:50 PM (122.44.xxx.98)

    219.249.128 / 다시 말하지만.. 결과로 말해 줍니다.
    아무리.. 님께서 그 팬들의 힘이 어쩌네 저쩌네.. 해도
    그들 앨범 판매 실적 동방신기보다 적었구요...
    또한 광고도 유천이 혼자 찍었지요...

    두사람 팽시키고 에벡과 손잡을 때는 이렇게 될 줄 몰랐겠지만...

  • 80. 진짜 웃긴다
    '11.7.8 9:52 PM (122.36.xxx.23)

    저도 쭉 지켜봐왔는데 220.117.227님 처럼 이해를 못하겠는거..
    이렇게 진상부리는거 챙피한줄도 모르고 말리는 사람도 없다는거. 도저히
    더구나 이 글에 j자도 나오지 않았다는거.
    왜 들어와서 이 난린지 !!!
    맨날 대형팬싸 등 돌렸다는 말 들을때마다 오그라들고~ 뭐 어쩌라고
    생각없이 우르르 몰려다니니 좋겠어요~

  • 81.
    '11.7.8 9:52 PM (119.64.xxx.204)

    219.249님 그만하시고 저 아래 유천글에 가서 글 쓰세요.
    여기 전후사정 상관없이 동방 응원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 관리질이 안되시니 82에 다시 오셨는데 제발 부탁합니다.
    여기 생각없는 사람들이 동방 지지하는거 아닙니다. 에셈 알바라질 않나 수구 꼴통이라질 않나.
    에셈 잘 했다는 사람 없습니다.
    jyj가 탈퇴하면서 2명한테 한짓보고 인간으로서 도저히 용납이 안돼서 2인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습니까?
    다음부터 동방글에 jyj안티질 안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jyj와 동방신기는 엄연히 다른 그룹입니다. 전혀 무의미한 행동이니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 82. 후덜덜
    '11.7.8 9:55 PM (122.44.xxx.98)

    자꾸 되돌이표 찍게 하지 마십시요..... 그 대단한 이카동 DC동갤 가셔서 그들만의 팬질에 대하여 칭찬하고 북돋아 주십시요..
    여기... 배울만큼 배우고 자신의 의지로 동방신기 팬질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 역시 이번에 JYJ팬덤 때문에 동방신기 팬 된 사람이구요..

    신생 동방신기 팬들은 정말이 논리적으로 따집니다..
    왜인줄 아시죠?? 어찌나 JYJ팬덤들이 난리를 치는지.. 그 이유가 뭘까... 하며 사건을 추적하다 팬이 된것입니다.

    제 무덤 제가 판꼴이죠!!!

  • 83. 솔까
    '11.7.8 9:57 PM (219.249.xxx.99)

    아이들 능력이야 jyj가 알짜지요
    일본에서는 재중이가 30% 준수가 25% 나머지 3명이 15%정도씩 역량을 발휘했다는데 동의 재중이 중심을 잡고 리더역할을 했지요
    그리고 전문가가 뽑은 가랑력은 준수가 1등 같은 아이돌들이 뽑은 가량력은 효린이 1등 준수가 2등
    또 뮤지컬 준수는 신동을 넘어 천재 뮤지컬 파이를 늘린사람이고 윤의 궁은 어쨌나요
    또 드라마 맨딩 파목은 발연기 지존으로 뽑히고 성스는 연기돌로 뽑히고
    요즘 망작 리플리 유천땜에 그나마 시청률 유지되고 있어 발대본 발연출에도 불구하고 방송국에선 연장하고프나 다해와 유천 스켑줄땜에 못하지요
    저는 이런 비교를 떠나서 5명이 얼마나 화음을 이루며 잘했나요
    그러니 윤호 창민도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이뻐하지요

  • 84. 애시당초
    '11.7.8 9:59 PM (14.52.xxx.162)

    화력이 비교가 안됐어요,
    그리고 팬덤을 가지고 가는 팀이 살아남는 게임이었잖아요,
    그 대형팬사에서 양심선언하고 나온 분들은 그럼 뭘까요??
    sm이 싫은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jyj가 좋은것도 이해할수 있어요,
    그렇지만 없는 얘기 만들어서 남 매장시키는 과정 보시면서 그러시면 안되지요,
    전 삼천플 오천플 보니 윤호팬이 아닌데도 머리가 텅 비는것 같더라구요,
    2인이 돈방석 앉았다지만 3인도 돈방석 앉았어요,
    나가서 번돈으로 재중이가 30억 펜트하우스 샀다니 다행이지요
    그만좀 하자구요,

  • 85. *
    '11.7.8 10:00 PM (113.60.xxx.23)

    다섯 다 잘하고 기특하고 뭐 이런걸 떠나서요...
    에셈이 너무 커지고 독주하면 언론이나 방송사 가지고 놀게되는게 문제겠죠...
    방송사들이 눈치보고 꼼짝못하고 주물주물...
    이렇게 되는건 노...

  • 86.
    '11.7.8 10:04 PM (119.64.xxx.204)

    219,249님 저도 jyj팬들이 하도 2명이 쩌리라해서 작년까지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근데요, 님들한테 사기당했다고 느낀 사람이 저말고도 수없이 많다는거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3인과 그 팬들이 현 동방신기 2명 매장시키려는 전략이었다는거 이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았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여기서 더 가시면 jyj는 님들때문에 오래 못갑니다.

  • 87.
    '11.7.8 10:06 PM (119.64.xxx.204)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계속해봤자 님의 안티질은 끝이 안날거 같네요.

  • 88. 후덜덜
    '11.7.8 10:06 PM (122.44.xxx.98)

    113.60.146. /
    하지만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
    그 빌어먹을 (저도 완전 좋아라 하는건 아닙니다) SM 때문에 현재 다섯이 이 자리에 있는겁니다.

  • 89. 후덜덜
    '11.7.8 10:16 PM (122.44.xxx.98)

    이렇게 길게 리플질 해 본 건 첨인데..
    "동방신기 완전 돈방석에 앉았네요" 라는 제목에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이유가 있었나.. 싶군요
    [정말로 배가 아픈가보다.. 3명 음반내고 콘서트 해도 동방신기 팬들은 아무도 관심 안주는데..]
    정말이지 팬질 오살나게 힘들게 한다 나.

    요........ 밑에 유천이 이쁘다 글 있던데... 거기가서 열심히 댓글 달 것이지..

  • 90. 후덜덜님
    '11.7.8 10:16 PM (219.249.xxx.99)

    그 5명때문에 sm이 문어발식 몸집늘리고 수만옹이 100억 아파트 살고
    후배연습생들에 투자 빵빵히 하고 방송사예능국에 큰소리치고 하는겁니다

  • 91. 그거 맞는게
    '11.7.8 10:18 PM (14.52.xxx.162)

    jyj가 돔공연하고 일본에서 신나게 활동할때 그거 아는 일반인 별로 없었거든요,
    근데 동방은 움직이면 다 알아요 ㅎ
    신생팬중에 jyj안티질로 팬됐다는 분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어찌보면 고마운건지,,시청률도 이분들이 욕하면서 본방사수해서 오른다는 말도 있어요

  • 92. 후덜덜
    '11.7.8 10:19 PM (122.44.xxx.98)

    219.249.128 /
    아, 그러니까... 그런 글은 SM ㄱㅅㄲ 라는 제목으로 글쓰세요..
    왜 두명 이쁘다는 글에 와서 그렇게 항변하십니까..
    이 분도 참.. 아이러니하네..
    다시 말하지만...
    동방신기 팬들... 세사람 에벡과 손잡고 두사람 팽시키고 앨범재고 콘서트 셋이서 하고 화보셋이서 찍고 했어도 아무말 안했어요

    SM욕하는 글 하나 띄워서 죽어라고 씹으십시요... 그건 저도 뭐라 안합니다.

  • 93. 누가보면
    '11.7.8 10:20 PM (14.52.xxx.162)

    sm 돈은 동방이 다 벌어주는줄 알겠어요,
    슈주나 소시가 순수익은 더 많을지도 몰라요

  • 94. 아이고
    '11.7.8 10:21 PM (14.52.xxx.162)

    이러다 백플 가겠어요
    엊그제도 그정도 찍던데 ..
    여기가 동갤도 아니고 이게 뭐래요 ㅠ

  • 95. sm
    '11.7.8 10:24 PM (219.249.xxx.99)

    동방이 번돈으로 소시 슈주 키웠단겁니다

  • 96. 후덜덜
    '11.7.8 10:24 PM (122.44.xxx.98)

    누가보면 14.52.112/
    소녀시대가 동방사건으로 떨어진 주가 많이 올려줬다지요...
    췟! 주식이나 사둘걸...

  • 97. 후덜덜
    '11.7.8 10:26 PM (122.44.xxx.98)

    sm 219.249.128
    이 분 정말 잘 모르시는구나......
    소송 사건 터지기 전... 가장 많이 긁어간 넘은 에벡이었어요!!!!!!!!!
    알고 자판 두드리세요! 제발 알고~

  • 98. 후덜덜
    '11.7.8 10:28 PM (122.44.xxx.98)

    그래서 이해 못하겠다고 판사도 그랬죠...
    에벡이 그렇게 니넬 힘들게 했는데.. 왜 또.. 에벡과 손을 잡았냐고.. 물었었죠..
    변호사는 답 못했고

    제발.. 띄엄띄엄 아는 상식으로 동방신기 팬들에게 접근하지 마십시요..
    10이면 10, 100이면 100 다 성공 하는 걸 못 봤으니까요...

  • 99.
    '11.7.8 10:32 PM (122.36.xxx.23)

    완전 폭탄투하! 아하하하
    저기 밑에 박유천 글에서 노세요~ 댓글,조회수 안습
    후덜덜님 말처럼 차라리 sm ㄳㄲ글을 새로 쓰던가!!

  • 100. 꽃과 돌
    '11.7.8 10:33 PM (116.125.xxx.197)

    리플 100 넘은 기념으로 저도 댓글 동참하자면...
    219.249.128 님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hot가 번 돈 보아가 번 돈으로 동방 키웠습니다
    김준수는 초등학생때 부터 sm에서 가르쳤어요 연기 보컬 악기 작곡 작사 댄스 인터뷰 모델 스텝까지 다요
    그래서 지금 김준수가 편당 3500 받고 뮤지컬 하는 거에요 김준수 개인 돈으로 배운게 아니라 김준수 부모님 개인 돈으로 배운게 아닙니다
    박유천 김재중 다 sm이 투자한 돈으로 배우고서 sm이 서포트 해서 인기 올리고 팬 모아서 그대로 가지고 도망간 거에요

    그리고 기업이라면 다음을 기약하며 다시 재투자 해야 맞죠 동방신기로 대박 났다고 동방신기만 붙잡고 있으면 되나요?

  • 101. 후덜덜
    '11.7.8 10:37 PM (122.44.xxx.98)

    ^^ 나, 조신하게 한평생 살아 왔는데....
    .....쌈닭되는거 한 순간이네.

  • 102. sm
    '11.7.8 10:42 PM (219.249.xxx.99)

    그러니까요 이수만 주머니돈으로 배운게 아니지요
    다 선배들이 후배들 가르쳤지요
    그리고 대부분 5년에서 끝났는데
    동방은 현금덩어리라 노예계약했잖아요
    지금은 jyj땜에 7년으로 줄었다면서요
    jyj는 투자금의 몇배를 벌어주었다고요
    그러니 그냥 놔주라고요 sm
    sm이 에백과 그따우로 계약하고 거기서 또 sm재팬이 빼먹고
    프로듀싱비로 이수만이 빼먹고 또 경비 기타등등

  • 103. 후덜덜
    '11.7.8 10:45 PM (122.44.xxx.98)

    이래서 동방신기 팬질을 그만두기 힘듭니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무리들이.. 끊이질 않아서 재밌거든요.......
    ^^
    그들은 이 현상이 웃기지 않나??
    JYJ팬 글에는 댓글도 별루 없고... 자기네도 별로 댓글 달지도 않고.
    정말은 JYJ팬 글에 댓글을 많이 달고 최고 이슈 시켜 줘야 하는 거 아닐까???

    왜 동방 글을 이슈 시키냐 말이지.. 항상 동방신기 팬들에게 시비걸고.. 그러다가 팩트없어서
    황당한 답변만하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기나하고...

    사실은 JYJ팬을 가장한 동방신기 팬들이 아닐까??????

  • 104. 회사
    '11.7.8 10:46 PM (14.52.xxx.162)

    안다녀보셨나봐요 ㅠ
    sm은 상장회사에요,노예계약 한 사람들도 본인과 부모형제들이구요,

  • 105. 후덜덜님
    '11.7.8 10:47 PM (219.249.xxx.99)

    개인적 악감정은 아닌데 격화되었네요
    나이값 못하고
    아직도 일하면서 며느리본 5학년 8반입니다
    앞으로 5인의 단콘은 찾아다닐것이고
    몇년후 리타이어이후에는 해외콘도 겸사겸사 다닐작정입니다
    이번 부산콘가서 일본아짐을 만났는데 서울콘하면
    우리집에서 홈스테이 하기로 했는데 서울콘이 없다네요

  • 106. 꽃과 돌
    '11.7.8 10:48 PM (116.125.xxx.197)

    동방이 현금 덩어리가 될지 골치 덩어리가 될지 누가 알까요? 대중들 입맛은 누구도 모릅니다

    일본은 계약 자체가 7년이 가장 짧은지라 일본 진출을 위해서 7년 계약한다고 sm에서 확실하게 알렸을때 좋다고 한것은 삼인 셋 장본인들과 부모님들 아니었나요?

    부모님들 동의하셨잖아요?

    그런데 이제와서 길게 느껴지고 하기 싫어지면 위약금 물고 나가야지 소송을 겁니까? 거기에 교회에 모여서 윤호 창민을 모함해 달라고 지시하고 에셈에서 연결 시켜준 에벡에게는 에셈과 윤호 창민 게다가 보아까지의 일본 진출을 막아달라고 하고요?
    그건 사람이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하기 싫은 일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선이라는게 있어요

    그리고 그 당시 보아와 동방이 에벡과 그따우 계약을 안하면 일본이 한국 기획사와 계약 이라는 것이나 했나요?

    그런 계약이라도 해서 간신히 보아와 동방신기가 길을 뚫어 놓으니 지금 다른 기획사나 가수들이 훨씬 더 좋은 조건으로 편하게 진출하지 않습니까?

    처음은 누구나 어렵습니다 첫길이 꽃길인 경우가 어디에 얼마나 있던가요?

  • 107.
    '11.7.8 10:52 PM (119.64.xxx.204)

    나이 58이나 되신 분이 24, 26 청년들 안티짓을 하십니까?
    님은 개인 악감정이 아니라는데 그거 안티짓 맞습니다.
    세상 살만큼 사신분이 참 대단하십니다. 쓰신 글로만 봐서는 중고딩인줄 알았습니다.
    부디 그 정열, 옳고 그름부터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108. 창민 윤호
    '11.7.8 10:54 PM (219.249.xxx.99)

    격하게 좋아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 안이뻐할수가 없습니다
    sm이 좀 너그러이 3명을 놓아주어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 109. 윤호팬
    '11.7.8 10:56 PM (114.206.xxx.7)

    하하- 너무 오글거렸나요?
    오늘 일본발 소식 하나 더 듣고 자축을 하다가 너무 오바했나보네요.

    한번 풀어봅시다.

    JK님//
    이런저런 일들로 시장은 엔터주에 대한 교훈을 얻었죠.
    대표적인게 팬텀.
    비사건도 있었고
    파리콘을 기점으로 언플해서 주가를 띄우려 했다면 파리콘 직전에 sm이사들이
    주식을 던지지 않았겠죠. 그 덕분에 개미들 또 한번 난리났거든요.
    그리고 SM주식 언플 이야기 하기전에 SM보유하고 있는 기관들을 중심으로 한번 보세요.
    언플로 기관의 돈을 그만큼 끌어들일만큼 만만한 집은 아니예요.
    더이상 개미들만의 리그도 아니구요.

    분당맘님//
    광고비 100억드립.
    좀 웃고 시작할께요.
    일단 100억을 광고비로 쓸 수 있는 집은 대한민국에서 열집도 안되요.
    이거 텔존에 루머제작하는 친구입에서 제일 먼저 시작된 걸로 기억하는데
    광고비관련해서 광고대행사 재직중인 분이 데이터 올려준 뒤(방송광고만 2억 몇천이였어요.) 그 친구 원글에서 슬그머니 지웠어요
    원글자조차 지운 거짓내용을 님이 조롱하듯 내뱉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219.249님//
    대형팬싸의 듀오동방 지지?
    11월에 성스덕분에 동방신기를 발견하고, 윤호를 발견하고
    접근성 좋은 디씨동갤갔다가 호텔녀ㄴ이라는 말을 들었죠.
    십여분만에 그 꼴을 당하고 이게 뭐야라는 상황판단하기더 전에
    제 글이 삭제되었어요. (캡처를 해놨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그 이후 컴백발표를 하니 우리는 5인체제 어쩌고 저쩌고
    2인에 대한 보이콧을 하네마네. 이중기준이란게 어떤 건지 현장에서 봤어요.
    나열한 팬싸를 제외한 곳, 오히려 팬심이 없기에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사이트에서는 왜 JYJ가 지지를 받지 못할까요?
    강중중중약이라던 구동방의 팬덤크기에 따른 필연적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전.

    거기다 자꾸 동방글에 뭐라고 하시고
    jyj소식을 날라다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동방신기 라는 글자가 안들어가면 흥행이 안되어서
    그러는게 아닌가 싶은 합리적 의심을 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님이 열거하신 점잖은 JYJ팬분들 중
    윤호, 창민팬이랑 제대로 붙고싶다.
    SM알바로 보인다.
    윤호, 창민이는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라던 분이 생각나네요.
    예전만큼 큰 충격을 주시진 않으시기에 개인적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 110. 꽃과 돌
    '11.7.8 11:00 PM (116.125.xxx.197)

    sm은 충분히 너그럽습니다
    삼인에게 12억이라는 가불을 이자없이 해주는 회사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리고 삼인이 나가서 sm을 천하의 둘도 없는 악덕기업으로 몰았어도 sm은 2년 이라는 시간동안 삼인을 기다렸습니다

    팬들에게는 작게 느껴졌을지 몰라도 계약서 상으로 맺었던 액수는 제대로 지불하던 회사이기도 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문제 삼지 않으신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어느 회사도 오너 주머니 돈으로 새로운 제품 개발하지 않습니다 계약서 대로 나눈 후 경비로 새로운 인재를 길러내죠

    삼인이 위약금을 정당하게 내고 나가야 했었던 일입니다

  • 111. 저분이나
    '11.7.8 11:00 PM (14.52.xxx.162)

    그 점잖으신 팬분이나,,나이 제대로 드셔서,,직장 얘기 주로 하시면서,,돈도있고 능력도 있고 사리판단 제대로 하신다고 하시면서 막판에 윤호 창민이 아낀다는 드립도 꼭 하시지요,
    그럼 5인 단콘 찾을 생각도 마세요,그게 가당키나 합니까???
    꼭 동일인물 같으시네요

  • 112.
    '11.7.8 11:02 PM (119.64.xxx.204)

    219.249님 그러니까 그 나가는 과정도 좀 찾아보세요.
    나가면서 2인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를요.
    창민, 유호 격하게 아끼신다는 분이 저 위 댓글을 쓰십니까?
    한번 쭉 읽어보세요. 본인이 뭘 쓰셨는지를요.
    귀막고 내가 듣고 싶은 것만 골라서 듣지 마시구요.
    이번에 저처럼 동방에 호감 가진 사람들 대부분이 그 과정에 있던 사건때문에 호기심에서 시작된겁니다.
    님은 예전부터 팬이신거 같은데 저같은 신생한테 님의 글은 무의미 합니다.

  • 113. 윤호팬
    '11.7.8 11:03 PM (114.206.xxx.7)

    마지막으로 제가 돈 한푼 안나오는 이곳에서 시간죽이며 달리게 된 계기는
    윤호글 언급조차 못하던 암흑기를 꿋꿋이 지내신 어떤 맘님을 위해서요.

    컴백이후 뮤비를 보고 반했고, 그래서 여럿이서 보고 같이 달리고싶어서
    뮤비를 올렸는데 조롱섞이 댓글들이 달리고,
    신상을 캐겠다는 반협박섞인 댓글을 받고,
    윤호팬에게서 윤호욕하는 댓글 더이상 못보겠으니
    정말 미안하지만 게시물을 내려달라는 간절한 쪽지를 받았다는 그분의 말.

    그 분이 그 상처를 받은 곳은 이곳이 아닌 모육아사이트였다고 하셨는데.
    여튼 그곳은 아니지만 윤호와 창민이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그 분에게 전달하고 싶었어요.
    좋아하지만 까칠한 댓글이 두려워서, 혼자 댓글 폭격받을 것이 두려워
    좋은 걸 좋다고 말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고 싶었어요.
    그러던게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네요.

    소귀에 경읽기를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예요.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이건 신념(?)의 문제 비스무리하게 되었고,
    사건자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다르니 설득하거나 이길 수 있는 일은 더더욱 아니죠.

    도돌이표 지겨워 단내가 나지만 중독성이 있어요.
    이놈의 현실 드라마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기대되기도 하고.
    반전은 없는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되네요.

    혹여나 과거 격한 마음으로 키워질하던 중
    제 글에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 계시면 정중히 사과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로열팬질하다록 노력하겠습니다.

  • 114. 후덜덜
    '11.7.8 11:04 PM (122.44.xxx.98)

    네.. 그렇게 팬으로써 자리 하십시요...
    거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이제 동방신기는 윤호 창민 둘 입니다.
    이제 동방신기 팬들은 세사람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냥 그 자리에서 자신들의 스타 쓰담쓰담 해주자구요...

    SM이야기는 따로 글 만들어 씹어 주면 되구요..
    JYJ와 동방신기는 전혀 다른 그룹입니다.

    댓글 훓다 보면.. 어느 JYJ팬 분이 이런말 합니다.[삭제했으려나]
    JYJ아이들은 뮤지컬되고 작사작곡되고 연기되고 또 뭐래더라.. 여튼 아티스트라고...
    그래서 동방신기와 비교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우월한 스타 열심히 쓰담쓰담 해주시구요...
    JYJ팬글에 넘쳐나도록 댓글 달아주시어 휘황찬란한 스타와팬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115. 후덜덜
    '11.7.8 11:07 PM (122.44.xxx.98)

    창민 윤호 ( 219.249.128.xxx , 2011-07-08 22:54:53 )

    격하게 좋아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하는데 안이뻐할수가 없습니다
    sm이 좀 너그러이 3명을 놓아주어야한다는 생각뿐입니다

    +++++++++++++++++++++++++++++++++++++++++++++++++++++++++++++++++++
    아까도 말했지만... 이런글은 SM ㄱ ㅅ ㄲ 라고 글올려서 항변하세요..
    윤호창민은 상관없으니.

  • 116. 헉 ( 119.6
    '11.7.8 11:07 PM (219.249.xxx.99)

    아이들 비교는 내가 인지한 사실을 말했지만 저는 좀 부족한 아이에게 더 정을 줘야한다는 생각이라 두아이 아주 좋아합니다 5인단콘은 꼭 가겠다고 했잖습니까
    제가 직장생활만 쉼없이 하다가 작년 안식휴가때 성스로 5인동방의 일본 발라드에 뻑 갔습니다
    그러니 철이 안들었다고 팔순엄마가 지금도 걱정이 많답니다
    부산콘 간다니까 학부 석사 피아노전공한 며느리가
    어머니 멋지세요란 인사를 어머니 철드세요라고 듣고
    교사인 동생 데리고 운전해서 1박2일 부산콘 다녀왔습니다
    신세계더군요 옛날 패티김 나훈아 인순이 디더쇼 가서는 지루해서
    어떤때는 간에 나왔는데 이번에는 순식간에 지나가더이다
    2인 단콘 많이 기다립니다

  • 117. ...
    '11.7.8 11:09 PM (211.110.xxx.192)

    sm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jyj팬을 이렇게까지 눈 멀게만들었는지?
    sm 대박

  • 118. 후덜덜
    '11.7.8 11:11 PM (122.44.xxx.98)

    님 안되었지만...JYJ도 동방신기도 그 시절의 느낌을 어느쪽도 낼 수 없어요...
    앞으로 팬이되시려면 그냥 두 팀을 따로 보셔야 할겁니다.

  • 119.
    '11.7.8 11:12 PM (119.64.xxx.204)

    219.249님 참 비열하시군요.
    끝까지 안티의 끈을 놓지못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좀 부족한 아이는 님이 그렇게 신처럼 떠받드는 그 세명입니다.
    그 세명한테 정 듬뿍 주시고 2명은 잊어주세요.
    두명은 그들의 타고난 인성과 성실함으로 지금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120. 지금
    '11.7.8 11:18 PM (119.64.xxx.204)

    MBC에 임재범 나와요.
    요즘 임재범, 동방신기 잘 돼서 너무 좋네요 하하하

  • 121. 후덜덜
    '11.7.8 11:20 PM (122.44.xxx.98)

    에잇.. 원글 작성자 인줄 알고 허탈해 했다는.......
    어쩌거나..
    동방신기가 난놈들은 난놈들이군요^^ 아주 흡족하다는!!!!!!!!!
    어떤 이슈가 이렇게 댓글이 포화상태로 달리겠습니까?

    전 한편으로 JYJ팬들이 고맙기도 하네요... 알아서 광고를 해주니...

  • 122. 와우
    '11.7.8 11:21 PM (125.183.xxx.26)

    이 댓글을 다 읽은 이노친네가 더 주책일까요? 이리 독을 품고 팬질을 해야만 하는 윗님들이 더 주책일까요? 본인들은 상대방 때문이라고 주장하겠지만 실은 재미들린거예요. 남을 미워하는거 그거 은근 중독이거든요. 5명 최선을 다해 활동 했고 살기위해 선택한일들입니다."재들 때문에 우리 애들이 피해봤어요""같이 욕해주세요"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멤버들을 우습게만드는거랍니다.
    본인들만 즐겁구요. 너무오바하면서 자랑하면 진짜 찌질해보여요 자제좀합시다. jyj가 헤쳐나갈 미래도 궁금하고 현동방2인의 활약도 궁금한 원조 동방이모팬이었습니다

  • 123. 후덜덜
    '11.7.8 11:21 PM (122.44.xxx.98)

    임재범 아저씨... 어느 채널에?

  • 124. 꽃과 돌
    '11.7.8 11:22 PM (116.125.xxx.197)

    219.249님/

    보면서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건 뭘까 하고요 어려서는 보이지 않았던것이 보이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고 생각 하지 못했던 저편의 것을 깨닫는게 나이 먹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는데 이번에 219.249님 보면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나이만 먹는다고 저절로 얻어지는게 아니구나 노력이 따라야 하는거구나 하고요

    성스로 5인 동방의 발라드에 빠지셨다면서 거기서 제자리 확실히 지키고 베이스 받쳐주는 윤호를 좀 부족한 아이라고 표현하시나요?

    어느일 에나 베이스는 가장 눈에 띄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베이스가 무너지거나 흔들리면 리드도 메인도 함께 무너지는 겁니다

    그런데도 윤호를 그렇게 표현하실수 있나요?

    그냥 219.249님은 내 나이에 , 내 위치에 차마 누구를 미워한다고 하기에는 내 자신이 불편하니까 아낀다라고 흉내 내시는 겁니다

  • 125. 지금
    '11.7.8 11:25 PM (119.64.xxx.204)

    125.183님 그 글 jyj 글에도 꼭 써주실거라 믿겠습니다.

  • 126. 후덜덜
    '11.7.8 11:26 PM (122.44.xxx.98)

    와우 125.183.140
    님.. 저도 이런거 정말이지 원치 않습니다.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습니다.
    글 보셔서 아시겠지만... 초반에 그냥 칭찬해주자로 흘렀습니다..
    정말이지 억울한것이...
    JYJ팬들 글에는 아무도 쫒아가지 않는다는 겁니다..
    동방신기 글에만 극달같이 달려든다는것이 신통방통하지 않습니까....

    에휴우...

    저도 이번만 이렇게 글 달고 앞으로는 댓글 지분참여 안하렵니다..
    우이독경이 따로 없습니다.

    JYJ는 SM때문에 나갔는데.. 왜 동방신기 애들에게 와서 난리를 피우는지..
    정말이지 동방신기 팬들은 JYJ팬들의 행위에 코딱지 할아버지만큼도 관심없습니다.
    그들의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둘 다 한심하다는 투로 말씀하지 마십시요...
    원인을 만들 사람에게 먼저 뱉어 주십시요..
    왜 니네 글에가서 놀지않고 동방신기 글에 와서.. 지분참여 하느냐고!

  • 127. 정말
    '11.7.8 11:28 PM (66.68.xxx.83)

    219.249.128...이 분은 못말리는 jyj팬의 전형적인 예를 보여주시네요. 제발 자리를 보고 가려가면서 끼어드세요. 애먼글에 와서 말도 안되는 루머 퍼뜨리고 다니지 마시구요. 님이 말씀하시는 미국 미씨싸이트가 어딘지 알겠는데, 거기 동방신기 욕먹고 있는 일 없거든요. 사람들이 잘 모를거 같다고 없는 얘기 지어내고 다니지 마세요.
    도대체 jyj팬들은 jyj가 그렇게 잘났다면서 왜 꼬박꼬박 동방신기 글에 들어와서 분탕질을 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렇게 밖에 어필 못하시나요? 아님 동방신기 잘 나간다는 사실이 그렇게 못견디시겠어요?
    위에 분당맘님부터 219.249.128님까지..아주 지긋지긋한 jyj팬들의 행동때문에 본의아니게 맨날 언쟁이예요. 이게 뭡니까? 본업하고 본인들 가수 칭찬하기도 바쁘겠구만.....
    jyj 팬들께서 깎아내릴려고 이렇게 노력한다고 동방신기의 인기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님들께서 아무리 본인들의 주관적인 얘기 해봤자 사람들도 다 눈 있고 귀 있어서 보고 듣고 알아서 판단하는 겁니다. 댁들이 아무리 여론 조작하려고 2인이 쩌리네 실력이 없네, 읊어대봤자 소용이 없다구요.
    그리고 무슨 동방팬싸가 다 등을 돌렸네 마네 하는 팬들전용 얘기는 거기 가서 하세요. 아무도 관심없으니까요. 솔직히 정확하게 말하자면 동방 대형 팬싸에서 등을 돌렸다기 보다는 2인 동방신기를 지지하는 세력을 몰아냈다는게 맞는 말이겠지요. 암튼 지저분한 얘기 여기 어울리지도 않는 글에다가 길게 쓰고 싶지 않으니까 자꾸 맥락에 맞지도 않는 얘기 끌어오지 마세요.
    그리고 틀린 소리는 틀린소리니까 바로잡아야 겠네요.
    동방은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아시나 본데, 그 5인 동방신기는 보아가 번돈으로 그자리에 설수 있었던 거예요. jyj 팬이라면 초기 5인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얼마나 인기가 없었는지 아실거 아닙니까? 그래도 묵묵히 투자를 할 수 있었던거 보아가 벌어논 돈으로 가능했단 말입니다. 그리고 동방이 sm을 먹여살렸다구요? 물론 돈 많이 벌어다 줬겠죠. 근데 실상 3인 소송으로 바닥치던 주가를 끌어올린건 소녀시대의 국내 대성공 덕분이었어요. 무슨 누가보면 sm이 동방신기 하나만으로 먹고사는 회산줄 알겠네요.

  • 128. 후덜덜
    '11.7.8 11:33 PM (122.44.xxx.98)

    정말 66.68.100
    토닥토닥... 애쓰셨어요.. 다. 읽으셨군요.. 이 많은 댓글을...
    배 고프네요... 이제부터 일 시작해야 하는데.. 먹음 졸리긴데....
    여튼 오늘 여기 자리 잡고.. 참 재미지게 놀았네요...^^

  • 129. 사실
    '11.7.8 11:35 PM (219.249.xxx.99)

    홀가분한 금요일 오랜만에 일찍 귀가하여
    댓글달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으니 혼자놀기의 진수네요
    저는 팬이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시디도 한정도 없도 음원도 받은적도 없고 이번 리플리 내취향이 아니어서
    박유천의 미모를 보고싶으나 도저히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총쏘고 총맏는 전쟁관련은 전혀 관심이 없어서 천국의 눈물도 안봤습니다. 7월 1일에 모차르트는 보았는데 정말 먹먹하더이다
    7월 3일 더보고싶어 사방으로 표를 구했지만 허사였어요
    창민윤호 컴백곡 왜도 의상이 군복스타일이라
    맘에 안들어 한번 보고 말았습니다
    제가 댓글단것은 깊게 자료를 잧지 않아 얕은 놀이수준이지
    심오한 마음의 울림은 아니다는거죠
    5명 정말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sm을 벗어나지는 않을것이나
    나에게 신세계를 선물한 일본발라드는 언제가지나 우려먹을 것입니다
    와우님 댓글 심히 공감합니다

  • 130.
    '11.7.8 11:45 PM (14.52.xxx.162)

    격하게 아끼시면서 군복 입었다고 안보세요 ㅎ
    잘 모르시면 좀 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닥눈삼이란 동방팬 철칙 모르시나요,,,
    이래서 jyj팬사에서도 이모팬 할매팬은 분란거리지요,

  • 131. 후덜덜
    '11.7.8 11:46 PM (122.44.xxx.98)

    음악은 남는 것이니... 그렇겠지요...
    하지만.. 이젠 절대 5이 될 수 없음을 인식하고 계시다면 동방신기 글에서
    그런 글은 불필요합니다.
    현 동방신기 듀오는 5인시절의 동방신기와는 다릅니다.
    윤호 창민이... 세명이 에벡 따로 계약하고 음반내고 콘서트하고 화보찍고... 하는 동안
    가수로써 무대에 설 수 없었습니다.

    그 아픔을 아는 팬들이기에.. 5인 시절 이야기 그리고 JYJ이야기를 피하고 싶어하는것입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듀오 동방신기 이야기에 와서 궂이 하는걸까요..
    세명의 팬덤글에는 듀오동방신기 팬들은 절대 가지 않는데..
    왜 그럴까요????

    왜 궂이 듀오 동방신기팬글에 와서 안티질하고 5인시접이야기하고 두사람 쩌리라고 할까요??
    듀요동방팬들은 3인팬에게 아무말도 안하는데..
    왜 그럴까요??????

    답 해주실래요??
    왜 그럴까요??
    왜???

  • 132. 5인에 관심있어서요
    '11.7.8 11:47 PM (219.249.xxx.99)

    그런데 겸손한 자랑이면 이런 댓글 조금달겠지요
    저같이 5인을 다 좋아하는 사람도 3인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한다는거죠
    안티 싫으면 팬사에서만 하시고요
    아 영감이 퇴근하네요 얼른 컴 다운해야해요

  • 133. ...
    '11.7.8 11:49 PM (66.68.xxx.83)

    219.249.128님.
    말로는 윤호,창민이 이뻐하신다고 하시는데, 하시는 말씀마다 윤호,창민를 은근히 윤호,창민이를 깎아내리고 계시는데..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5인 동방신기가 이뻤으면 그 5인을 이뻐하시고, 듀오 동방신기에는 관심을 접어주시겠어요?
    어차피 군복입고 맘에 안드는 무대를 하는 애들, 실력도 없다는 애들 관심가지시느라 아까운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님께서 좋아하는 jyj 많이 이뻐해주시고, 그들의 음악 들으시고,
    그리고 과거 5인 동방신기 일본 발라드 많으니까 그걸로 위로를 삼으시면 될거 같은데요.
    굳이 2인 동방신기 칭찬글에 들어와서 sm얘기, 윤호,창민이가 부족하다는 소리 그런 말씀 안남기셔도 될거 같은데 말입니다...

  • 134. ..
    '11.7.8 11:50 PM (218.235.xxx.53)

    JYJ팬이 달려드는게 싫으시다면
    ㅁㅇㅁ ( 124.55.193.xxx , 2011-07-08 11:38:44 )

    이런기사보면 항상 JYJ생각나요.^^
    저요 동방신기 이름도 다못외우는 그냥그런사람인데요.. JYJ 괜히 나와서
    지금 소속사에서 지원도 제대로못받고 활동하느니...
    저런 파리 콘써트 일본활동 제대로하면서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주고있음 참 좋았겠다..싶어요.
    이젠 JYJ는 대형가수는 아니자나요.에휴........
    두팀다 참 잘되면좋겠어요.


    이런 댓글도 달지 말아야죠... 마지막 두팀다~~~~~ 이건 억지로 갖다 붙인거 아니가요?

  • 135. 후덜덜
    '11.7.8 11:51 PM (122.44.xxx.98)

    겸손한 자랑???
    팬질 안해 보셨습니까??????
    팬은 스타의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쁜 법입니다..
    팬싸가 따로 있습니까??
    좋아하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서 좋다고 글도 못쓴답니까????
    그러니까.. 님은 3인 응원하십시요...
    더이상... 5인이 다 좋은데.. 군복입어서 싫다는 요상한 논리 펴지 마시구요...

  • 136. 신생팬
    '11.7.8 11:51 PM (220.126.xxx.101)

    소송이 흥미로워서 알아보다가 듀오 동방 팬 된 사람인데
    3인팬 분들 여러가지 의미로 정말 대단하십니다.;;
    극성스런 팬덤 떨어져 나가서 갈라진게 오히려 잘 된 듯...
    팬인지 안티인지...

  • 137.
    '11.7.8 11:51 PM (122.36.xxx.23)

    219.249.128님 그냥 배아파 죽겠다고 하시지
    뭘 이리 구구절절 구질구질하게

  • 138.
    '11.7.8 11:53 PM (14.52.xxx.162)

    논리도 없고 증거도 없고 스스로 모순인건 아시는지,,,

  • 139. 후덜덜
    '11.7.8 11:54 PM (122.44.xxx.98)

    결국은 저렇게 냅다 도망가지요...
    그들의 2인에게 행한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가타부타 말 못하면서...

  • 140. 패턴이잖아요
    '11.7.9 12:01 AM (14.52.xxx.162)

    그냥 댓글 그만 다셔도 되는데,꼭 무슨 이유를 대고 나가시지요
    무슨 지령이라도 받고 다니시는것 같아요,

  • 141. 지금
    '11.7.9 12:06 AM (119.64.xxx.204)

    에잇, 제목보고 기대반 우려반으로 들어오긴 했는데 역시 대량 폭탄이 있었네요.
    이런 경우 무시가 답이라는거 아는데 이젠 더 이상 그럴수만은 없겠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알아요.
    올해초에 여기서 동방 알고 안쓰럽고 기특한 마음에 관심두고는 있지만 CD한장 안사줬네요.
    그 동안 꿋꿋이 버텨온 동방팬분들 존경스럽네요. 저같음 화딱지나서 관뒀을듯해요.
    암튼 두 청년, 그들이 노력한만큼의 삶이 되도록 기원합니다.
    아고 임재범 보면서 글쓰다보니 횡설수설하네요.

  • 142. ...
    '11.7.9 12:24 AM (211.110.xxx.192)

    후덜덜님 마음이동방팬마음입니다.
    동방팬님들윤몽하세요...

  • 143. 후덜덜
    '11.7.9 12:30 AM (122.44.xxx.98)

    윤몽하세요^^
    g콘 끝났겠다... 떡밥 쏟아 지겠군요... 룰루랄라~~~~~
    이제 일 해야 된다는...ㅠ.ㅠ
    왜 밤에 일이 잘될까요... 낮에 해도 되는데... ㅠ.ㅠ

  • 144.
    '11.7.9 1:02 AM (125.186.xxx.168)

    댓글수 장난아니네요. 진짜 인기가 많나봐요. 작년엔가는 미키유천글이 많더니..

  • 145. ...
    '11.7.9 2:03 AM (180.224.xxx.200)

    댓글 수가....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것도 아줌마 싸이트에서....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146. 윤호팬
    '11.7.9 2:40 AM (114.206.xxx.7)

    오늘도 흥했네요.

    jyj 이모팬 219.249님
    그냥 나 정도 되는 사람이 얘네들 팬이다라는 말씀을 하시고 싶으셔서
    부단히 애쓰시는 것같아 짠한데
    쓰신 댓글들 보면 헉- 싶은 부분들이 참 많아서 얼떨떨합니다.

    심하게 티나는 편애를 하면서도
    선생님은 우리반 모두를 똑같이 사랑해요를 외치던
    학교선생님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님의 글에는 뚜렷하게 나타는 편애,
    동방신기에 대한 위선섞인 동정,
    그런 동정을 호감이라 우기는 대담함.
    그리고 경영에 대한 몰이해와 갑을관계에 대한 몰이해.

    갈라파고스화된 개취라도 존중합니다만
    2인을 깎아내린다고 3인의 권위가 서는 것은 아닙니다.

    팬싸에서 하는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여기서 되풀이 하다가 바보된 분들 몇 되세요.
    조기 위에 광고비 100억 루머 듣고와서 키득거리다가 바보된 분처럼 말예요.
    받은 정보는 반드시 출처랑 정확도에 대해 체크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인맥을 이용해서 채널을 가동해보세요.
    팬입장에서 바라보는 것과 업계에서 보는 현실의 갭은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 147. zzz
    '11.7.9 8:11 AM (118.34.xxx.193)

    .......? ? ? ? ? ? ?

  • 148. jyj는
    '11.7.9 8:52 AM (59.12.xxx.60)

    팬이나 가수나 똑같이 악해요.
    저러니 지 배부르자고 동료 뒤통수까는 파렴치한 짓 서슴치 않죠.

  • 149. 그나저나
    '11.7.9 8:54 AM (59.12.xxx.60)

    저 올려진 영상보니
    나간 3 인들 저정도였나요?
    동방신기 위엄은 결국 윤호였네요.
    윤호 하나 빠졌다고 라이징선이 애들 율동 수준이네

  • 150. 준수는
    '11.7.9 8:55 AM (59.12.xxx.60)

    뮤지컬 팬들에게도 욕 엄청 먹던데
    뮤지컬 질을 떨어트린다고
    저음도 안되고 발성도 안되서
    관객들이 도데체 알아들을수가 없다고
    뭔 배짱으로 무대에 선 건냐고

  • 151. 법조계집안
    '11.7.9 11:30 AM (121.189.xxx.215)

    우리 윤호옵빠 강심장에서 어무이가 공장다닌다 했는데...
    방석돈 추려서 걍 우아하게 사셨슴하는 바램이..

  • 152. 우아라...
    '11.7.9 11:40 AM (59.12.xxx.184)

    내 건강한 몸 일으켜 정당한 노동으로 경제력을 갖는다는 것이 더 우아한 것 아닌가요? 아들돈에 기대지 않겠다는 마음은 어쩌면 82의 모든 유부녀들이 바라는 시어머니상일 수도 있겠는데요. 82에서도 직장다니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그것도 윗분의 말씀대로라면 우아한 일이 아니겠네요. 댓글에서도 바닥드러납니다. 팬인척 가장하셔도 아니라는 것 불을 보듯 뻔하네요. 팬이건 아니건 간에, 121.189님 정신세계를 좀 우아하게 꾸려보도록 노력하세요.

  • 153. 어잿밤
    '11.7.9 11:51 AM (219.249.xxx.99)

    도망간건 아닙니다
    영감 들어오니 나갔어요 12시 다되어서
    오늘도 5시에 전화로 가능하다기에 여주까지 운동나갔다가
    도저히 안되겠기에 클럽하우스에서 밥만먹고 돌아왔어요
    우중충한 날씨에 드라이브 짱이었습니다

    다시 댓글놀이를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도 하면서
    두아들 하나는 스카이나와서 지앞길 잘 헤쳐가고 있어 든든하고
    둘째는 서성한이라 더 관심두고 걱정되고 그럽니다
    같은 맥락에서 꼭 최고여야만 더좋아하고 더 응원하지 않습니다
    최고이면서도 다윗과 골리앗싸움으로 어려운 여건을 헤쳐나가고 있음에
    마음이 가는거고 또 두명은 sm푸시없이도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어렵겠구나 그래서 남을수밖에 없었겠구나 그러니 지금처럼 열심히해서
    10년 20년후 5명동방이 아름다운 만남을 갖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홀가분한 금요일밤 오랜만에 와인 한병 마시며 술김에 댓글놀이 하느라 횡설수설 했나 했더니 술깬 한낮에도 역시 횡설수설입니ㅏㄷ

    그래서 결론은 5인 모두 응원한다 입니다

  • 154.
    '11.7.9 12:26 PM (203.226.xxx.145)

    진짜 jyj팬들의 모습을 보니 소름끼치네요.
    219.249님 그 정도면 정신병원 가보세요.
    jyj팬들끼리 스토킹짓하다 뉴스에 나온 그 사람들이 일반적인 그들 팬이군요.

  • 155. 와2222
    '11.7.9 12:50 PM (61.42.xxx.2)

    219.249.128님 울엄마보다 연세를 더 잡!수!셔서 참았는데
    저도 댓글 읽고 소름 쫙~
    나잇값 제대로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님을 보고 배웁니다

  • 156. 전지적작가시점
    '11.7.9 1:06 PM (59.12.xxx.184)

    219.249님

    "또 두명은 sm푸시없이도 가능할까 생각해보면
    어렵겠구나 그래서 남을수밖에 없었겠구나"<---- 이 말이 참...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과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것의 차이는 아시나요? 두 명이 "동방신기를 지키려고 노력한 것"을 님은 마음대로 해석하고 있는 겁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나가고 싶은데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전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마음대로 남의 생각을 재단하시나요?
    객관적으로 보자면 윤호군과 창민군은 바뀐 게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었지만, 순식간에 미래를 강탈당한 거였습니다.
    동방신기 글에 정말 jyj관련해서 쓰고 싶지 않았는데, 님의 잣대로 제가 jyj를 풀어볼까요? 저는 jyj가 동방신기 나간다고 하는 것에는 하등 이유를 붙이고 싶지 않습니다. 성인남자라면 자기가 하고 싶은 바가 있으니까요. 님의 잣대로라면 세 명 나갔을 때 미칠 영향이 불을 보듯 뻔하고 활동도 어려울 테니까, 부모와 팬덤을 끌어들여서 윤호와 창민이를 배신자로 만든 것이죠. 아, 그래서 그렇게 팬들을 조련하고 6년을 같이 한 동료가 배신자라는 오명아래 힘들어 할때도 아무 상관없이 일본에서의 활동을 즐겼구나... 이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님과 달리 10년 후 20년 후 만남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저는 2인만 응원합니다.

  • 157. 신생팬
    '11.7.9 1:07 PM (211.237.xxx.130)

    축하해!!!
    윤호말대로 더높이 더멀리 날아가길~
    듀오동방신기 화이팅~!

  • 158. 그래서
    '11.7.9 1:58 PM (14.52.xxx.162)

    3인부모는 자식이 벌어오는 돈으로 우아하게 살려고 저런 짓 시키잖아요,
    자기들도 팬들 모아놓고 지시나 내리고,,,
    전 이번사건 보면서 자식앞길 막는 부모는 되지말자고 뼈저리게 느껴지던데 님은 자식이 벌어오는 돈으로 우아하게 살아보자,,느끼시나봐요,

    그리고 저 아이피 처음 거론해보는데요,219 249님,,
    님이 연세 많으신것도 알겠구요,,직업 있으신것도 알겠어요
    영감님도 골프 치셔서 좋으시겠구요,자제분들도 명문대 나와서 좋으시겠어요
    근데 사안과 관계도 없는 일이고 누가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거든요,
    그냥 우아하게 와인이나 드시고 jyj얼굴 깎아먹는 언행 그만하세요,
    손발이 오그라붙어요

  • 159. 이보세요.
    '11.7.9 2:44 PM (66.68.xxx.83)

    219.249님, 님과 말을 섞은게 실수였구나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시점인데요.
    님께서 연세도 많으시고 동방신기 사태에 대해서 아는 것도 별로 없으시다고 해서,
    그냥 조금 실수 하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말려고 했는데..
    왜 바득바득 윤호,창민이 실력을 못 깎아내려서 끝까지 안달이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여긴 동방신기 일본서 잘하고 있는거 칭찬이나 하자고 모인자리라구요.
    연세 드셨으면 자리를 보고 할 말씀 안하실 말씀을 가리실 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하다하다 학벌주의까지 나오니 정말 할말이 없네요.
    자기 스펙 공개해서 당당할 사람들 여기 많거든요. 그래도 그런 행동 하는거 부끄러운 거니까 조용히 있는 겁니다. 제발 더이상 민망하게 하지 좀 마세요. 저도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 160. 그리고
    '11.7.9 2:56 PM (66.68.xxx.83)

    219.249님, 님께서 자신의 배경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하시는게, 뭔가 본인이 만만한 상대가 아니니 님 댓글에 토를 달지 말라는 간접적인 압박이신가요? 이렇게 해서 님의 말씀에 타당성을 부여하고 싶으신 건가요?
    이런식으로 자신의 권위나 배경,나이들을 이용해서 타인과의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으시려고 하시는 분인가요? 왜 뜬금없이 님의 자제분들의 학벌이며 님의 골프나가시는 얘기, 본인이 직업 얘기, 본인의 나이 얘기가 나왔는지 생각을 해보니 이런 답밖에 안 나오거든요.
    참 불편하신 분이네요.

    댓글 놀이를 하시려면 댓글의 논리와 내용만으로 대화하실 생각을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기 아무도 님의 이러저러한 개인정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 없는 걸로 보입니다.

  • 161. 댓글많네요
    '11.7.11 3:26 PM (175.211.xxx.150)

    이제 일본에서의 동방신기의 인기와 이미지는 최강이네요.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동방신기가 절정을 눈 앞에 두고 팀이 깨져서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좋은 이미지로 다시 일어나서 수익을 둘로 나누니 뭐..알차겠네요ㅎ
    219.249님은 여태 본 적 없는 코메디...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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