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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 교사 “곽노현, 비리 사학 척결 약속 안지켜”
샬랄라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1-07-07 22:41:32
IP : 59.25.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1.7.7 10:41 PM (59.25.xxx.135)2. ..
'11.7.7 10:44 PM (119.192.xxx.175)참..힘든 자리네요..그자리는
3. 참맛
'11.7.7 10:45 PM (121.151.xxx.92)그게 참 어려운 겁니다.
모조리 쥑이뿌고 싶지만.
그래도 제도를 유지하면서 정리할려니 고충이 있지요.
곽교육감의 깨끗한 마음씨는 글을 보면 보이는데,
모지리 단 칼에 쳐 날리기에는 문제가 많지요. 단 적으로 역풍도 고려해야지요.
다음 선거도 있으니.
일단 내년 총선이 관건이지요.
그래야 모법을 개정해야 힘을 받지요.4. 한계
'11.7.7 11:12 PM (125.187.xxx.198)몸을 사리는 게 맞아요.
불의를 척결할 수 있는 주어진 권한을 사용하지 않는 것도
결국은 불의에 협조하는 거죠.
대학교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학교 일선에서 벌어지는 비리척결을
그닥 현안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듯.
곽씨의 한계에요.5. 참맛
'11.7.7 11:26 PM (121.151.xxx.92)한계님 당장 손에 잡히는 증거가 없는데 무작정 칼을 뺄 수는 없지요.
사학법상 교육감이 사학재단의 재무재표를 열람할 수도 없고.
총선때 폭로가 나올지도 모르니 기다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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