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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아파트 층간소음 무조건 참아야 되죠..?ㅠㅠ

1층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11-07-06 17:27:42
저희 집은 1층이고, 2층이 유명한 소음 유발자의 집입니다.
우리 동이 흔들흔들...@@
지금은 절구를 찧는지, 런닝머신을 뛰는지, 줄넘기를 뛰는지...
20분 가까이 거의 일정한 속도로 쿵쿵 거리는데
미치겠네요.
귀가 아프고, 머리가 띵할 정도로요..
저희 아파트가 30년도 넘은 거라..방음 같은 건 별로 예요
낮 5시니 위에서 시끄럽게 해도 할 말 없는거죠?
어휴.........머리 아퍼....ㅠㅠ
이렇게 울릴지 자긴 모를까요?
2층이라고 1층처럼 생활하는데..밑엔 저희집밖에 없으니 참아야 하나요?
IP : 14.32.xxx.1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1.7.6 5:29 PM (121.134.xxx.86)

    참지말고 당장 좋게 얘기해보세요.
    너무 오래 참다 인상 구기고 가면 좋은 반응 안 나와요.

  • 2. .
    '11.7.6 5:29 PM (180.229.xxx.46)

    참지마세요...
    원래 낮이든 밤이든 층간소음이 없어야죠..
    기다란 막대기에 수건을 돌돌 말아서 싼 후..
    양말을 씌우고 같이 쳐주세요..
    다음카페에선 읽었는데.. 이거 하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고 해요..
    그 후론 층간소음에서 해방이 되었다고 합니다..

  • 3. ..
    '11.7.6 5:37 PM (175.214.xxx.52)

    낮에는 참아요-_-;;
    인터폰으로 자꾸 말하기도 뭣하고.....수양중입니다.
    친정엄마왈 산짐승이 우째 가만히 있노? 하셔서.......
    몸이라도 아파누워있는 날이면,스트레스 짱입니다.
    제발 9시이후라도 교양있게 살면 좋겠어요.

  • 4. 악몽같은..
    '11.7.6 5:46 PM (115.21.xxx.143)

    층간소음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지금은 이사가버렸지만..몇번 밤늦게까지 아이가 물건던지고 어른들이 물건끌고 싸우고..도를 치나치길래 몇번올라가서 좋게 얘기한적이 있는데..그것이 갈등의시발점이 될줄이야 그땐몰랐죠.오히려 자기네들이 스트레스받는다며 보복소음을 내는데 ..정말이지 법도 없고 우리집현관물두들기며와서 죽이겠다.남편직장가서 망신시키겠다..말도안되는 협박을하고..끔찍합니다~! 그냥 정말 앞으로의 갈등이 자신있으시면 보복소음이라도 하시고..자싲없으시면 그냥 참고지내시는게 나을읏도 합니다.세상엔 별의별인간들이 많기때문에..

  • 5. 휴~~
    '11.7.6 6:15 PM (115.139.xxx.7)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어요..
    층간소음도 그렇고..베란다,화장실 흡연도 그렇고..
    전 아랫층 흡연땜에..골치썩어요....스트레스 만땅받고...
    우리집선 피우지도 않는 담배냄새가...찌들어서...기분을 드럽게 만들어요...

    층간소음도 그렇고..아무말도 않하면...모르는줄 알수도 있으니...
    주의좀 해달라고 하세요...

  • 6. 아무리
    '11.7.6 6:22 PM (211.54.xxx.82)

    낮이라도 집이 쿵쿵 울리는 건 못 참아요.
    피아노 소리나 큰 소리는 참을 만 한데 진동은 참기 어렵죠.
    직접 이야기하지 마시고 경비아저씨나 관리실 통해서 하세요.

  • 7. 악몽같은..
    '11.7.6 6:45 PM (115.21.xxx.143)

    관리실도 센스있는 분같으면 잘 전달할텐데 있는그대로 아랫층에서~`어쩌구 전달하시는분있고 오히려 중간에서 잘못하면 더 큰갈등생겨요.저의경우가 그랬고 인터폰이 가자마자 방방뛰고 물건내리찍고..어휴.또 소름돋네..암튼..정말 이웃잘만나는것도 정말 운명이고 행운입니다

  • 8. 말씀하세요
    '11.7.6 7:38 PM (116.32.xxx.230)

    저 예전에 살던 집이 그랬었는데요
    낮이고 밤이고 쿵쿵쿵쿵...
    저는 그냥 암말 안하고 오늘은 더 시끄럽군... 오늘은 좀 왠일로 조용하네 이러면서 살았었는데요
    하루는 우리 애가 토하고 아픈 날이었어요.
    윗집에서 10분정도 쿵쿵 뛰더군요.
    다른때는 그냥 참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날은 애가 쿵쿵 소리에 맞춰서 머리속이 쿵쿵 거린다면서 우니까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가서 얘기 했죠.
    우리애가 아파서 그러는데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요.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소리가 그렇게 큰줄 몰랐다면서요
    그 후로는 소리가 반의 반으로 줄었어요.
    잘 몰라서 그러는 걸수도 있어요.
    일단 가서 한번 말씀을 하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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