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말까 고민많이 하다가..ㅠㅠ 결국 물어보네요
남편은 일주일을 외국에 나가 있어도
아주아주 중대한 특별한 일 아니면
하루중 전화를 거의 안해요
그런데 저는
하루종일 아이들 생각나고
남편생각나고 저녁엔 없으면 허전하고 보고싶고그래요...
뭐 일일이 내색은 할수는 없지만
(워낙 귀찮아하는듯하고 아주 무뚝뚝해서
저또한 내색하는 건 존심상하는 일 같고......)
제가 몸이 차서 남편이랑 붙어 있으면 따뜻하고 좋긴하더라구요
딱히 그래서가아니라..
그렇다고 남편이 제게 잘하는것도 아닌데......
저 이상한건가요..
저같으신 분들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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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남편생각
..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1-07-06 17:26:52
IP : 210.104.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ㄴㅁ
'11.7.6 5:28 PM (115.126.xxx.146)그런 게 사랑아니겠어요
2. 남편은
'11.7.6 6:05 PM (124.48.xxx.211)먼길 가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전화해요..
시차가 차이 많이 나는 외국에서는 문자넣어 놓고
여기가 밤인 시각에 자기가 짬나면
잘자라고 전화줘요...
제가 걱정하는걸 알기때문에 한다고.....
맞아요 저는 남편이 집밖을 나가는 순간부터 제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걱정되고 보고 싶고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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