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속눈썹까지 붙이는 풀메이컵을 하고 다닙니다.
절대로 화장 안 하고는 밖에 안 나오지요.
누군가 아주아주 급히 새벽에 만날 일이 있었는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더니, 그 신새벽에 속눈썹 붙이고 나와 질렸다고 하더군요. 하하.
저희 동네 어떤 여자도 대충 화장해도, 속눈썹은 꼭 붙이고 다니더군요.
주변 경우를 보니, 이쯤 되면 인조 속눈썹은 한 번 붙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그 무엇인가 싶었습니다.
요즘 속눈썹 숱이 유달리 적어져 저도 한 번 붙여볼까 싶은데, 중독될까봐 첫시도를 못 하겠네요.
한 번 붙이기 시작하면 계속 붙여야 하나요?
증모술도 생각해 봤는데, 그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다고 해서 마음 접었거든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조 속눈썹 매일 붙이는 님 계신가요?
중독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1-07-06 17:09:10
IP : 111.118.xxx.20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1.7.6 5:11 PM (112.168.xxx.63)그런 부지런함이 없어서 못해요.
근데 속눈썹 붙이고 싶어요.
속눈썹이 너무 없어서..ㅠ.ㅠ2. 노!
'11.7.6 5:13 PM (121.128.xxx.151)하지마세요. 눈꺼풀 늘어져서 나이먹으면 더 늙어보입니다.
3. 우지원부인
'11.7.6 5:20 PM (117.53.xxx.170)이 생각나네요.
수퍼맘다이어리에서 시종일관 붙이고 나오던데
그녀는 하루종일 달고 있는듯해요.
이상하던데4. 우지원부인은
'11.7.6 5:21 PM (58.145.xxx.124)붙이는 시술한거같아요.. 연장술....
5. 쾌걸쑤야
'11.7.6 5:25 PM (211.229.xxx.47)속눈썹 2년가량 매일 붙이고 댕겼죠 ㅎㅎ
전 쌍커풀이 없는데 속눈썹 붙이면 쌍커풀이 생겨서요 ㅋㅋ
지금은 안 붙이고 다니는데 그렇게 일년이상 붙이니 안 붙여도 생기더군요 ~
그래서 끊었다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