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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야기

음....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1-07-06 10:31:05
개 이야기는 키친토크에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뭐 그냥...
음식 이야기 쭉~~ 하다가 개 있는사진나오면 이상합니다

줌인줌아웃은 갤러리게시판입니다.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 너무 이뻐서 자랑하고 싶은 내 아이, 애완동물, 이쁜 화초 등등... 렌즈를 통한 세상, 우리 함께 구경해요.


IP : 175.211.xxx.9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11.7.6 10:32 AM (121.187.xxx.98)

    앞으로 개를 기르시는 분들의 글은 읽지마세요.
    제목에 친절하게 "개" 있다고 해주시는데도 읽어보고
    "개" 이야기는 올리지 말라니요..
    원글님 개인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아닌데요..
    원글님이 싫어하는 사람만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개"있다는 제목까지 달아줬다면
    알아서 피해주는 센스정도는 발휘하셔야죠.

  • 2. ....
    '11.7.6 10:33 AM (221.139.xxx.248)

    개 있다고 제목 쓰시고..
    그리고 개 사진은 포스팅 끝으로 해서.. 안 보실 분들을 최대한 배려 해서 올리시는것 같은데...
    그래도 싫으신가 봐요.......

    그냥 저는 개를 좋아하다 보니..거부감이 없거든요..

  • 3. 음....
    '11.7.6 10:33 AM (175.211.xxx.90)

    자유 게시판 아닌가요

  • 4. 직접
    '11.7.6 10:33 AM (121.186.xxx.175)

    여기에 쓰지말고
    개 이야기 있는 곳에 쓰세요
    개 있으면 개 있다고 표시하던데
    찾아서 읽고 왜 딴소리인지

    개 얘기 보고싶은 사람도 있어요

  • 5. 그분이 꼭 올리고
    '11.7.6 10:35 AM (211.41.xxx.129)

    싶은 그 마음을 어떻게 말리겠어요
    다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지요
    저도 좀 의아하다싶지만 그분 취향도 존중하려고 해요
    친절하게 개 이야기 있어요 라고도 적잖아요 ㅎㅎㅎ
    저도 강아지 키우긴 하는데 개 란 단어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네요 ㅎㅎㅎ

  • 6. 클릭마삼
    '11.7.6 10:35 AM (115.137.xxx.194)

    예전에도 이런 이야기 있어서 제목에 개 있다고 표시까지 하시는데 보기 싫으면 클릭하지 않으시면 되지요. 개 좋아서 보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글 불편하네요.

  • 7. 저는
    '11.7.6 10:39 AM (58.227.xxx.121)

    개 사진 보면 더 반갑던데요. 근데 뭐 사람마다 취향 다 다르니까.. 원글님은 싫으실수도 있겠죠.
    어쨌거나 그분들 굳이 수고해서 사진이며 레시피며 올리는건데 원글님께서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그냥 원글님이 알아서 개 안키우는 분들 게시물만 보면 되겠네요.
    혹시 원글님을 위해서 그분들이 개 사진을 안올렸으면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너무 이기적인 생각 같고요.
    그리고 이렇게 익게에 실명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 얘기 쓰는거 비겁해 보여요.

  • 8. ,,,
    '11.7.6 10:43 AM (118.220.xxx.241)

    글 올리시면서 개 있다고 꼭 쓰시잖아요.
    저는 개있다고 해서 일부러 클릭해서 봅니다.
    불편하면 안보시면 될텐데...

  • 9. dk
    '11.7.6 10:44 AM (59.23.xxx.196)

    전, 개 좋아요~
    간만에 키톡
    가봐야겠네요^
    자유존중. 글에 내가 별로 좋아하지않는 내용이있더라도 아~그렇구나 아닌가요?싶은.

  • 10. 아항항항~♡
    '11.7.6 10:49 AM (1.230.xxx.80)

    이상하게 누군가가 한 명만 집요하게 조준하고 물고 늘어진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개 있다고 써 주는 데...그 제목 글도 읽기 싫고, 보기 싫다는 말이군요.

    여기가 원글님 안방인가요? 이명박 싫은 건 어찌 참고 대한민국서 사세요?

    탈퇴하세요. ^^

  • 11. me too
    '11.7.6 10:50 AM (67.250.xxx.69)

    저는 개있다고 해서 일부러 클릭해서 봅니다.
    불편하면 안보시면 될텐데... 2222222222222222

  • 12. 저는
    '11.7.6 10:50 AM (203.247.xxx.210)

    표시 있으면 꼭 들어가 봅니다

    항상 미소 머금고 나오게 되지요

  • 13. 간단
    '11.7.6 10:51 AM (118.47.xxx.154)

    싫으시면 패쑤~

  • 14. ^^*
    '11.7.6 10:51 AM (116.122.xxx.60)

    저도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강아지 사진 올라오면 흐뭇하게 구경하고 갑니다.

  • 15. 흐미
    '11.7.6 10:55 AM (180.92.xxx.38)

    저두 강이지 예기는 꼬옥 클릭해 본느데요..
    싫어시면 안 보면 되죠.원글님 블로그도 아니고..자유게시판인데..생활주변 얘기..인긴관계//연얘인 얘기.//요리얘기..생활정보등 빵빵 다양해서 좋아요!! 전!!

  • 16. 음..
    '11.7.6 10:55 AM (125.132.xxx.56)

    저는 개사진이든 아이사진이든 다 사람 사는 냄새나서 좋던데...요즘 저는 누구네 집 개 소식이 너무 궁금한데.. 왜 글 안 올리시나 바쁜일 있으신가 하면서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원글님이 싫다면 제목에 개있음 표시 있으니깐 패스하세요~

  • 17. 패쑤~하면되지..
    '11.7.6 10:58 AM (182.210.xxx.56)

    꼭 읽고 기분 드러워 지지 마시길,,,

  • 18. 외동딸
    '11.7.6 10:59 AM (202.212.xxx.64)

    왜 개있다고 쓰시나.. 했더니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셨네요^^;;
    저도 강아지 귀엽고 좋던데..

  • 19. 원글님보다
    '11.7.6 11:01 AM (211.41.xxx.129)

    몇몇 댓글 쓰시는 분들이 너무 심하게 열폭하시네요
    그냥 편하게 쓰신것같은데 .............

  • 20. ....
    '11.7.6 11:02 AM (121.182.xxx.96)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도 일부러 클릭해요.
    동물들이 살짝 등장해 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

  • 21. ...
    '11.7.6 11:02 AM (220.80.xxx.28)

    하나도 안이상해요..
    그냥 님은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군요.
    싫으시면 클릭하지 마세요.
    제목에도 써놨구만...

  • 22. ...
    '11.7.6 11:04 AM (1.230.xxx.80)

    원글님보다 / 이 글이 열폭을 하고 말고할...글인가요?

    원글님이 누군지...정말 궁금합니다. 관리자님은 알고 계실텐데...

  • 23. 흠,
    '11.7.6 11:04 AM (121.190.xxx.228)

    개이야기...란 제목만 보고도 클릭하는
    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딴지는 아니고 개를 뭐라고 생각하기에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 24. 제발~
    '11.7.6 11:07 AM (211.114.xxx.233)

    이렇게 분란 만들지 마세요
    가끔 열심히 글 올리다 원글님같은 분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 받고 떠나는 회원님들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또 한명 잃게 될까봐 걱정도 되구요
    싫음 안보면 되잖아요 누가 강제로 보라는것도 아니고

  • 25. ***
    '11.7.6 11:08 AM (211.62.xxx.84)

    전 기다려 지던데요. 고양이 얘기도... 웃을 수 있어 좋던데요.
    좀 여유를 가지고 넓게 바라봐 주심 안될까요.

  • 26. ...
    '11.7.6 11:11 AM (203.206.xxx.23)

    못됐네요.

  • 27. Dma
    '11.7.6 11:14 AM (175.124.xxx.63)

    열폭의 뜻을 잘 모르시는 듯...
    이런곳 키친토크 기웃거리며 정보 얻어가려는 사람들이 개 있다고 경고문(?)까지 써놓은 글 찾아 읽고 욕할거면 그냥 이것저것 딴말 없는 요리책 사다 읽으라고 하고 싶네요.
    82 말고 다른 요리싸이트를 찾으시던지... 열심히 사진찍어 올리시는 분들 많은데 하는거 없이 분위기만 흐리는 이런글들 참 황당해요.
    저도 개 안키우고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참 그렇네요.

  • 28. 원글님
    '11.7.6 11:35 AM (210.111.xxx.34)

    왜그러세요~
    개있다고 제목에 써있고
    글 내용중에도 개밑에 있다는 경고성글 까지 있는데
    굳이 읽어놓고 자게에와서 익명으로 이런글 올리는거 참 안좋아보여요
    날씨도 덥고 그런데 이러지마세요

  • 29. 엄훠나
    '11.7.6 11:55 AM (190.48.xxx.254)

    난 개 이야기 있으면 더 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강아지 이야기 아주 좋아해요. 님은 키톡에 글을 안 올리면서 개 이야기 올려라 마라 훈계할 자격없지요.

  • 30.
    '11.7.6 12:03 PM (175.205.xxx.203)

    뻘소리지만
    요새 럭키 궁금해 죽겠어요.... 좌충우돌맘님 어서어서 업뎃을 흑흑 ㅠㅠ

  • 31. 아이디
    '11.7.6 12:22 PM (211.246.xxx.161)

    아이디까고 그 개 제목까지 단 글에 직접 리플 달든지 쪽지를 보내요. 이렇게 비겁할 수가 있나?

  • 32. dog
    '11.7.6 12:59 PM (112.154.xxx.92)

    개 완전 좋아해서 제목에 개 사진 있다함 일부러 클릭해서 읽는데
    개 싫어하는 원글님은 왜 싫어하는걸 보고는 여기다 불평이실까나.. ㅋㅋㅋ

  • 33. 나참
    '11.7.6 1:09 PM (124.5.xxx.230)

    굳이 찿아읽고 올리지말라는건 뭡니까 그렇게 싫음 안보면되지,, 이상한 성격 소유자들 많아~~

  • 34. 쓸개코
    '11.7.6 1:17 PM (122.36.xxx.13)

    저는 제목에 "개주의"라고 쓰셔서 참 친절하신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가봐요~
    원글님 비난하시기보다는 그냥 그분게시물 안보시는게 낫겠어요.
    개사진도 혐오스런 사진이 아니라 얌전하게 있는 예쁜사진이던데요^^;

  • 35. 저도
    '11.7.6 1:31 PM (59.159.xxx.42)

    저는 개있다고 해서 일부러 클릭해서 봅니다.
    불편하면 안보시면 될텐데... 333333333333333333333

  • 36. ..
    '11.7.6 1:50 PM (14.47.xxx.160)

    저는 개있다고 해서 일부러 클릭해서 봅니다.
    불편하면 안보시면 될텐데... 44444444444

    저는 사랑이때문에 더 봅니다...

  • 37. ..
    '11.7.6 2:02 PM (24.10.xxx.55)

    이런글 처음도 아니죠
    오죽하면 제목마다 꼭꼭 조심조심 그렇게 됐겠어요??
    이건뭐 사이트가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아닌데
    보지말라는데 굳이 클릭해가며 두눈으로 확인하고 따로 이런글까지 ..
    정말 수고를 마다않하는 추진력 있는 분 같아요 원글님

  • 38. 클릭 한다고
    '11.7.6 3:06 PM (211.215.xxx.39)

    개가 미친듯이 짖는것도 아니고...
    타이틀에 친절하게 개...사진 있다고 써놔도 클릭하는분...
    이해가 안가네요.
    개 싫어하믄 안 열면되는디...
    전 개가 좋아서 클릭!!!

  • 39. s
    '11.7.6 3:12 PM (211.40.xxx.140)

    사진 올린다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레서피 공유며 식단 공개며 ..정말 고마워하고 있는데.
    이건 뭔 심술?

  • 40. ,
    '11.7.6 3:16 PM (180.231.xxx.9)

    본인이 싫으면 안읽으면 그뿐입니다
    그냥 패스하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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