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잘 할(?) 아이는, 초등 저학년때부터 공부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가요??
작성일 : 2011-07-05 13:48:35
1072989
떡잎을 보면 안다...는말이 있듯이..
공부를 잘 하게 될 아이는, 초등 저학년때부터, 공부나 숙제을 접하는 행동이나 생각이 다른가요??
제 아이는 초 3 여아인데요
어릴때부터 아직 어리니까, 제가 이끌어주면, 잘 따라오고...유치원부터 지금까지 잘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요즘엔, 숙제나 문제집풀이..등등을 억지로 마지못해서 하네요...
반 여자아이들이 유행 노래나, 춤에 관심이 많으니...거기에 끼어서..같이 쉬는시간마다
그런 이야기만 하는것 같아요..
물론 그 무리에 안 끼어있는 아이들도 있고, 쉬는시간에도 문제집이나 책 읽는 아이도 있지만
제 아이는, 멋 부리는거, 옷입는거, 노래, 춤..이런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공부랑은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공부를 꾸준히 잘하고, 공부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도...초등때 놀기도 잘하고
아이들하고 유행에 관심이 많고.....하기도 하나요??
경험하신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요즘..좀 심란합니다....
IP : 61.98.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5 2:42 PM
(220.118.xxx.45)
초3이 쉬는시간에도 공부를 하는 아이가 있다구요?
너무 놀라워서요
저희 아이도 초3인데 시키면 마지못해 하고..궁둥이를 잠시도 못 붙이고 있어서
저도 님 같은 생각 많이 했거든여
공부는 아니가벼..하고 하지만 아이들은 다 비슷하지 않나요?
2. 뭘하든..
'11.7.5 2:55 PM
(14.47.xxx.160)
흥미를 느끼는일에 집중력이 뛰어났던것 같아요.
재미있는 놀이에도. 공부에도.. 운동에도..
아직 초3이니 느긋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3. ..
'11.7.5 3:45 PM
(180.65.xxx.136)
애들은 다 공부하는거 싫어해요, 다만, 참고하는애가 있고 못참는애가 있죠
아직 어린데..제동생은 중학교3학년때 인문계못간다고 그랬어요, 공부하는거 너무 싫어해서 그냥 운동이라도 시킬까 집에서 그랬는데,고딩때 정신차려서 한양대 다닙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4. 네
'11.7.5 3:49 PM
(125.141.xxx.167)
달라요.
제 동생
저랑 막내동생이 놀자고 아무리 달려들어도
우리 피해서 방에 문 걸어잠그고 숨어서 공부하고 책읽고...했대요...
제 동생이 초2때 이야기예요.
엄마께서 항상 쟤는 그때부터 알아봤다고..
정말 공부하란 소리 한번 안들으면서도 스스로 공부해서
지금 아이비에서 박사까지 마치고 미국에서 교수합니다.
공부가 즐겁대요.
반면, 저랑 막내동생은 ㅎㅎㅎ
5. 글쎄요
'11.7.5 10:58 PM
(112.153.xxx.114)
저야말로 떡잎부터 다른아이였다는데 평범..
초등학교때 날라리 소리 들었던 둘째는 장학금 받고 유학가서 외국에서 교수하다 이번에 이쪽에
와서 교수해요. 중학교 때부터 공부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 정확히는 2학년 때부터..
6. tods
'11.7.6 6:31 AM
(208.120.xxx.43)
대체로 떡잎이 보이는 경우가 더 많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58166 |
김광석.아이유 CF 보셨나요 11 |
모모 |
2011/06/14 |
2,778 |
| 658165 |
개미?에게 물린것같은데 넘 많이 부었어요. 2 |
개미 |
2011/06/14 |
688 |
| 658164 |
옥주현씨하고 타블러씨 고 최진실씨하고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26 |
제생각은 |
2011/06/14 |
1,691 |
| 658163 |
음식이 들어간 노래는 뭐가 있을까요? 22 |
음식 |
2011/06/14 |
789 |
| 658162 |
아들이야기 4 |
공감 |
2011/06/14 |
692 |
| 658161 |
모르는 사람결혼식가서 밥먹을때 7 |
d |
2011/06/14 |
1,293 |
| 658160 |
임신하면 배불러야 힘든줄 알았어요 3 |
윽 |
2011/06/14 |
669 |
| 658159 |
전유*씨랑 진미*씨 이혼했나요? 6 |
수미옥 |
2011/06/14 |
2,540 |
| 658158 |
남편과 섹스리스입니다-저같는분있으신지 52 |
저같은분 |
2011/06/14 |
21,166 |
| 658157 |
회복이 도저히 안되던 제피부가 살아나네요 18 |
그지패밀리 |
2011/06/14 |
7,260 |
| 658156 |
의학전문기자는 의대를 나와야 할 수 있는 건가요? 9 |
... |
2011/06/14 |
1,305 |
| 658155 |
원전-방사능...방사능 물질과 건강의 관계(독일 자료) 25 |
다다 |
2011/06/14 |
1,337 |
| 658154 |
중국 속담중에 옥의 가치를 알려면 7년을 2 |
중국 |
2011/06/14 |
773 |
| 658153 |
결혼식 음식이요 4 |
d |
2011/06/14 |
518 |
| 658152 |
여름휴가를 쉐라톤워키힐 패키지로 가자고 하는데요..가서 뭘해야하나요? 4 |
생전처음 |
2011/06/14 |
1,118 |
| 658151 |
상도건영아파트 사시는 분 계신가요? 6 |
여쭤봅니다... |
2011/06/14 |
913 |
| 658150 |
82는 나만 알고 싶은디... 9 |
나 아줌 |
2011/06/14 |
1,134 |
| 658149 |
레이져토닝 계속 받아도 될까요? 17 |
레이져 |
2011/06/14 |
2,600 |
| 658148 |
제주도 저렴하게 다녀오려면 최저 얼마를 생각해야 할까요? 14 |
dugod |
2011/06/14 |
1,757 |
| 658147 |
흥얼 흥얼.... 노래를 달고 사네요..요즘은 |
아하하 |
2011/06/14 |
210 |
| 658146 |
급해요 수학관련 수행이요....도움 좀 주세요~~~ 3 |
무식한 엄마.. |
2011/06/14 |
325 |
| 658145 |
연봉협상 팁 좀 부탁드립니다. 5 |
일하자 |
2011/06/14 |
721 |
| 658144 |
저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아요.. 49 |
.. |
2011/06/14 |
12,483 |
| 658143 |
장거리 비행이 너무 두려워요... 19 |
무서워요 |
2011/06/14 |
2,099 |
| 658142 |
1월 2월에 여행가기 좋은나라 추천해주세요 4 |
맘 |
2011/06/14 |
400 |
| 658141 |
매매계약금 위약금 받고 싶어요.. 6 |
속상해요.... |
2011/06/14 |
739 |
| 658140 |
새는 어떻게 죽나요? 많이 궁금... 4 |
샐리 |
2011/06/14 |
1,074 |
| 658139 |
요즘 침구류 얼마쯤 하나요? |
^^ |
2011/06/14 |
142 |
| 658138 |
집주인이 돈없다고 보증금 올려달래요 도와주세요~!@@ 19 |
도와주세요 |
2011/06/14 |
1,853 |
| 658137 |
제 글 좀 읽어주세요 ㅠㅠ 여쭤보고 싶습니다 15 |
-.- |
2011/06/14 |
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