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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차 문짝 두개 해 먹었어요...ㅠㅠ

내 이럴줄 알았어~~ㅠ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11-07-05 13:47:57
저 위로 좀 해 주세요
말 그대로 차 문짝 두개 다 교체해야 된데요

주차장 기둥에 조금 가까이 주차해 놨는데...
전진해서 나온 다음 약간 돌려 나와야 되는데...
아무생각없이 돌다가 기둥에 차가 그야말로
뽝~~~끼어가지고
후진도 안 되고 전진도 안되고

안 되겠다 하고 나왔더니 완전 갈았어요

운전할때는 그래도 신경 바짝 쓰고 했는데...
아침에 애들이랑 한바탕하고
완전 백지상태에서 사고쳤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ㅠㅠ

남편은 보험처리하면 괜찮다는데...
오늘 아침 차 긁고 한참 울었네요
IP : 61.253.xxx.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
    '11.7.5 1:49 PM (203.248.xxx.229)

    보험처리하면 괜찮아요~
    차보다 훨씬 비싸고 귀한게 원글님인거 아시죵? ^^ 홧병나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 2. 토닥토닥...
    '11.7.5 1:50 PM (203.247.xxx.210)

    인사 아닌 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 내 차 긁고 다니는 아줌마

  • 3. 저도
    '11.7.5 1:51 PM (59.12.xxx.68)

    위로를....
    그나마 남의 차에 그런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기운 내세요~~

  • 4.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1:55 PM (61.253.xxx.69)

    그러게요
    공업사에서 차 가져갔는데...
    견적 84만원 정도래요

    무서워서 운전 하기가 싫어지네요

  • 5. 기분푸세요
    '11.7.5 2:00 PM (116.125.xxx.48)

    남의 차랑 문제 안생겼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는 작년에 주차장에서 다른차와 정말 살짝 사고났는데 그쪽에서 어찌나 까다롭게 굴던지
    돈도 돈이지만 아주 사람한테 질렸어요.
    그 사고난후에 남편이 주차하다 살짝 기둥에 긁었는데 그냥 내차만 긁은거니 괜찮다고 해줬어요.

  • 6. 토닥토닥
    '11.7.5 2:01 PM (59.7.xxx.246)

    저도 뽑은지 얼마 안 된 새차를 주차장 기둥에 들이박아 견적 70만원 나와 보험처리 했어요 ㅠ.ㅠ
    충격이 크니까 저는 오히려 담담... 며칠전에 유리막코팅을 했던 터라 정비센터 아저씨들이 제 차를 알고 있었거든요. 더 가슴아파 하시더라구요.

  • 7. 경험치
    '11.7.5 2:01 PM (59.6.xxx.65)

    남의 차 안 긁은걸로 천만 다행 위로하셔야해요
    저도 초보때 주차장에서 똑같으 실수 했어요
    그나마 중고차였는대도 가슴이 찢어져서 완전 중는줄 알았다는..ㅠㅠ

    원래 첨엔 그런 실수해요
    그런일 있고나선 절대 그냥 막 안꺽죠

  • 8.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2:03 PM (61.253.xxx.69)

    그러게요
    저도 내 차만 긁어도 맘이 이런데...
    인사사고나 남의차 긁었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 9. 위로해드릴께요..
    '11.7.5 2:03 PM (14.47.xxx.160)

    속이야 아프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남의차 안 긁은게 다행이죠...
    다음엔 그런 실수 안하실 겁니다^^

  • 10.
    '11.7.5 2:11 PM (58.148.xxx.12)

    뭘 울기까정....^^ 그 수업료 필수코스지요...

  • 11. 위로
    '11.7.5 2:12 PM (61.79.xxx.52)

    이해갑니다.
    일 치고 나면 더 조심할 걸 후회만 스럽고..
    하지만 어쩌겠어요..이왕 이리 된 거..

  • 12. 저도
    '11.7.5 2:16 PM (116.39.xxx.51)

    그랬어요 전 70정도 나왔어요..ㅜㅜ 근데 그냥 타고 다녀요

  • 13.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2:18 PM (61.253.xxx.69)

    근데 이거 안 고치고 타면 큰일나나요??

    저는 더 겁나는게 이거 해 먹고
    또 사고 나면 어쩔까??싶고
    마음이 극도로 심약해지네요...ㅠㅠ

  • 14. 절대
    '11.7.5 2:32 PM (211.222.xxx.27)

    똑같은 실수 그런 일은 또 없을껄요^^
    다음번엔 다른데다 박더라구요 저는ㅋㅋ
    골고루 돌아가면서 앞뒤로 해 먹었어요 ㅋ
    싹 고치고 조심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제가 젤 아까웠던건..........

    목돈들여 올수리하고 그 다음날 왕창 해먹는 저도 있어요.
    저 보시고 위로 받으세요

  • 15. 저요...
    '11.7.5 2:48 PM (58.233.xxx.249)

    지하2층 주차장 내려가다 폭을 좁게 돌아 옆 긁었는데..
    흑흑...400넘게 보험처리했다는...

  • 16. 차는 소모품
    '11.7.5 3:11 PM (222.110.xxx.4)

    속상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그 심정 긁어본 사람만 알죠... 저도 너무 잘 알아요 ㅜ.ㅜ
    그래도 툭툭 터시고 다행이다 하세요.

    제 지론은 자동차 사고는 혼자서 긁던지 박던지 혼자서만 하면 상관없다 에요
    상대방과 얽히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 17. **
    '11.7.5 3:42 PM (110.35.xxx.233)

    그래도 남편분 참 고맙네요
    보험처리하면 괜찮다고 했다니....
    안 그래도 속상한데 불 확 끼얹는 남편들도 많거든요
    남편분생각하면서 마음 다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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