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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차 문짝 두개 해 먹었어요...ㅠㅠ
말 그대로 차 문짝 두개 다 교체해야 된데요
주차장 기둥에 조금 가까이 주차해 놨는데...
전진해서 나온 다음 약간 돌려 나와야 되는데...
아무생각없이 돌다가 기둥에 차가 그야말로
뽝~~~끼어가지고
후진도 안 되고 전진도 안되고
안 되겠다 하고 나왔더니 완전 갈았어요
운전할때는 그래도 신경 바짝 쓰고 했는데...
아침에 애들이랑 한바탕하고
완전 백지상태에서 사고쳤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ㅠㅠ
남편은 보험처리하면 괜찮다는데...
오늘 아침 차 긁고 한참 울었네요
1. 보험
'11.7.5 1:49 PM (203.248.xxx.229)보험처리하면 괜찮아요~
차보다 훨씬 비싸고 귀한게 원글님인거 아시죵? ^^ 홧병나지 마시고 훌훌 털어버리세요~~2. 토닥토닥...
'11.7.5 1:50 PM (203.247.xxx.210)인사 아닌 게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 내 차 긁고 다니는 아줌마
3. 저도
'11.7.5 1:51 PM (59.12.xxx.68)위로를....
그나마 남의 차에 그런게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기운 내세요~~4.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1:55 PM (61.253.xxx.69)그러게요
공업사에서 차 가져갔는데...
견적 84만원 정도래요
무서워서 운전 하기가 싫어지네요5. 기분푸세요
'11.7.5 2:00 PM (116.125.xxx.48)남의 차랑 문제 안생겼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희는 작년에 주차장에서 다른차와 정말 살짝 사고났는데 그쪽에서 어찌나 까다롭게 굴던지
돈도 돈이지만 아주 사람한테 질렸어요.
그 사고난후에 남편이 주차하다 살짝 기둥에 긁었는데 그냥 내차만 긁은거니 괜찮다고 해줬어요.6. 토닥토닥
'11.7.5 2:01 PM (59.7.xxx.246)저도 뽑은지 얼마 안 된 새차를 주차장 기둥에 들이박아 견적 70만원 나와 보험처리 했어요 ㅠ.ㅠ
충격이 크니까 저는 오히려 담담... 며칠전에 유리막코팅을 했던 터라 정비센터 아저씨들이 제 차를 알고 있었거든요. 더 가슴아파 하시더라구요.7. 경험치
'11.7.5 2:01 PM (59.6.xxx.65)남의 차 안 긁은걸로 천만 다행 위로하셔야해요
저도 초보때 주차장에서 똑같으 실수 했어요
그나마 중고차였는대도 가슴이 찢어져서 완전 중는줄 알았다는..ㅠㅠ
원래 첨엔 그런 실수해요
그런일 있고나선 절대 그냥 막 안꺽죠8.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2:03 PM (61.253.xxx.69)그러게요
저도 내 차만 긁어도 맘이 이런데...
인사사고나 남의차 긁었으면
생각하기도 싫네요9. 위로해드릴께요..
'11.7.5 2:03 PM (14.47.xxx.160)속이야 아프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남의차 안 긁은게 다행이죠...
다음엔 그런 실수 안하실 겁니다^^10. 헉
'11.7.5 2:11 PM (58.148.xxx.12)뭘 울기까정....^^ 그 수업료 필수코스지요...
11. 위로
'11.7.5 2:12 PM (61.79.xxx.52)이해갑니다.
일 치고 나면 더 조심할 걸 후회만 스럽고..
하지만 어쩌겠어요..이왕 이리 된 거..12. 저도
'11.7.5 2:16 PM (116.39.xxx.51)그랬어요 전 70정도 나왔어요..ㅜㅜ 근데 그냥 타고 다녀요
13. 내 이럴줄 알았어~~ㅠ
'11.7.5 2:18 PM (61.253.xxx.69)근데 이거 안 고치고 타면 큰일나나요??
저는 더 겁나는게 이거 해 먹고
또 사고 나면 어쩔까??싶고
마음이 극도로 심약해지네요...ㅠㅠ14. 절대
'11.7.5 2:32 PM (211.222.xxx.27)똑같은 실수 그런 일은 또 없을껄요^^
다음번엔 다른데다 박더라구요 저는ㅋㅋ
골고루 돌아가면서 앞뒤로 해 먹었어요 ㅋ
싹 고치고 조심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제가 젤 아까웠던건..........
목돈들여 올수리하고 그 다음날 왕창 해먹는 저도 있어요.
저 보시고 위로 받으세요15. 저요...
'11.7.5 2:48 PM (58.233.xxx.249)지하2층 주차장 내려가다 폭을 좁게 돌아 옆 긁었는데..
흑흑...400넘게 보험처리했다는...16. 차는 소모품
'11.7.5 3:11 PM (222.110.xxx.4)속상하시겠지만 어쩌겠어요.
그 심정 긁어본 사람만 알죠... 저도 너무 잘 알아요 ㅜ.ㅜ
그래도 툭툭 터시고 다행이다 하세요.
제 지론은 자동차 사고는 혼자서 긁던지 박던지 혼자서만 하면 상관없다 에요
상대방과 얽히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17. **
'11.7.5 3:42 PM (110.35.xxx.233)그래도 남편분 참 고맙네요
보험처리하면 괜찮다고 했다니....
안 그래도 속상한데 불 확 끼얹는 남편들도 많거든요
남편분생각하면서 마음 다스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