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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산후조리가 고민인데요..
여기 의사도 괜찮아서 걍 여기서 낳고 산후조리원 가고 싶은데...
엄마가 너 하나때문에 양쪽 집안이 다 내려와야 겠냐고..서울에서 낳으라는데...(엄마도 다리가 불편하셔서)
솔직히 아는 사람은 남편밖에 없는데 만약 진통이 대낮에 오면..
남편 출장도 잦아서 지방으로 가끔씩 가는데...위험하겠지요?(구급차 부르라는데..그래도 되나요?)
어차피 산후조리원 갈꺼면 집 근처에서 하고 싶은데
엄마는 자주 찾아가보고 싶다고 서울로 올라오라네요..
그럼 몇달째 부터 병원 바꾸고 친정 들어가야 할까요?
1. ......
'11.7.5 1:24 PM (183.98.xxx.107)같은 서울 살아도 양쪽집에서 많이 안오시더이다.
2. 애엄마
'11.7.5 1:36 PM (175.214.xxx.163)아가를 서울에서 키우시거나 백일동안 몸조리 하실거 아님 동네 조리원이 나으실거에요
3. ..
'11.7.5 1:40 PM (121.190.xxx.223)저같음 여건되면 서울서 낳고 친정에 한두달 더 있다 갈 것 같아요.
그래두 애 낳고 두달까지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너무 힘들던데..
도와주실 상황 아님 그냥 신랑 옆 ㅋ;4. 그런데
'11.7.5 1:47 PM (59.10.xxx.132)요즈음 대부분 조리원 남편 외엔 면회도 금지라서...조리원 계시는 동안 부모님들 찾아오기 쉽지 않아요. 병원에 계신 동안만 가족들이 올 수 있어요.
5. 그닥..
'11.7.5 1:49 PM (14.42.xxx.34)갑자기 진통온다고 다급하게 해야하는것은 아니에요..
보통 자궁이 10센치가 열려야 아이가 나오는데, 1센치씩 열릴때 엄청 아프거든요
그때 병원에 가셔도 10센치 다 열리려면 시간이 걸려요..6. ㅇ
'11.7.5 1:53 PM (222.117.xxx.34)친정엄마가 조리해줄거 아니면
그냥 지방에서 낳고 조리원에 남편이 드나드는게 젤 편하지 않나요?
저도 엄마가 서울 엄마 근처에서 나으라는거(친정, 시어머니 두분다..)
그냥 경기도인 제 집근처서 낳아요...
남편이 젤 편하다던데..7. 예비맘
'11.7.5 1:53 PM (211.112.xxx.112)저같아도 그냥 집근처병원에서 애 낳고 산후조리원 들어갈것같아요...
물론 부모님 입장에서는 애기도 보고 싶고 딸(며느리)도 보고 싶으시지만 어차피 산후조리원들어가면 남편 외에는 면회밖에 안되요....그리고 집이 가까워야지 뭔가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가지고 올수 있지요.....8. 고민
'11.7.5 2:08 PM (211.206.xxx.110)윗님들 리플 감사드려요..저도 왠만하면 집근처에서 낳고 싶은데...혼자(물론 신랑 있지만..일이바뻐서) 낯선 지방에서 애낳는다는게 참..버거울거 같기도 하고 뭐 그래요..엄마 말씀이 틀린것도 아니고...저 하나 때문에 다들 내려 와야 한다는게...막달 임산부 잘 안받아 준다니...아무래도 여기서 낳아야 겠네요..
9. 전 반대
'11.7.5 9:07 PM (121.167.xxx.67)저는 그래두 친정 근처가서 낳으려구요.. 조리원 있는 내내 신랑이 휴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퇴근해야 볼 수 있는데 님 외롭지 않으시겠어요? 조리원에서 부모님 잠은 못주무신다고 해도 낮에는 시간되시면 계속 같이 계실 수도 있고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많이 도와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근처에 언니나 다른 친정식구 있는거 아니라면 좀 힘들지 않으실까 해요~ 그리고 병원은 36주~37주때 옮기면 되더라구요.. 다들 그렇게 많이 하니까 병원에서도 그러려니 하고 서류 잘 떼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