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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가 갑자기 요리연구가가 되어버린것...저만 이상해하는 건가요?
요리연구가라고 말할 수 있는 위치라면 거기까지 올라가려면 정말 피나는 노력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문모님 쳐보니 요리연구가에 작가라고 하셔서요..
요리연구가들은 동네 무림의 고수같은 요리선생님들도 많이 계시겠고
알려진 분들 가운데서는 심영순 선생님이나 박종숙 선생님, 최경숙 선생님 등등이신데
그분들 그렇게 되시기까지 온갖 노력 불사하고 유명한 선생님 밑에서 힘들게 사사받으시면서 자신들만의
레시피도 만들어가면서 이룩하신 자리인데
제가 문모님이라면 작가까지는 어떻게 한다 쳐도(일단 책은 냈으니까요)
그 선생님들 무서워서라도 감히 요리연구가라는 타이틀 못부칠 것 같아요..
문모님은 블로그에서부터 시작했고 그분의 요리는 굴소스가 들어가야 하는게 대다수인데...
그 선생님들은 자신들만의 천연소스나 그런거 만드는 레시피 책에서 봤거든요..
저 이글 올렸다고해서 문모님이나 그분의 측근들에게 뭐 한소리 듣는 건 아니겠죠?
워낙에 영향력 있는 분(?)이라기에 제가 한소심 해서요...
1. 흠...
'11.7.5 1:08 PM (121.153.xxx.39)블로거 뿐 아니라, 허접한 요리책만 내도 요리연구가라고 하는 것도 웃기죠.
2. ㅋㅋ
'11.7.5 1:11 PM (119.196.xxx.13)그러니깐 꼴값 떤다는 소리를 듣지요. 굴소스며 시판 소스 범벅인 음식 디밀면서
어따대고 연구가 운운하는지...3. .
'11.7.5 1:13 PM (125.152.xxx.195)작가도 웃겨요........작가 되기가 그리 쉬운건가...?
요리연구가 아니고 공구연구가라고....사람들이 그러던데...
넘.....허영심이 충만하신 분인 것 같아요.
저거......프로필..........본인이 준다면서요~~~~~~~~~~~~ㅋㅋㅋ
나도 만날.......저녁에 뭐해 먹지.....어떻게 요리하면 맛있을까......연구 무지 하는데.....^^4. 그럼
'11.7.5 1:24 PM (175.112.xxx.2)나도 요리연구가~ 문모씨 레시피 정도는 나도 함.......ㅎㅎㅎ
5. ...
'11.7.5 1:26 PM (121.133.xxx.161)요리 연구가이자 작가 맞긴 맞는 거 같아요.
수준 떨어 지는 사람도 있어야
제대로 된 사람이 빛나는 거 아니겠어요;;;;;;;;;;;;;;;;
솔직히 요리 연구가가 별거? 인지 모르겠음.6. ...
'11.7.5 1:34 PM (125.128.xxx.39)그분 블로그 가보니 그분은 왜이리 글이 장황한지...전혀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7. 지겨
'11.7.5 1:35 PM (112.154.xxx.154)뜨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ㅎ 지송~ 그 아줌마들 요리 연구가 아니예요. 사이비지요.
사이비일수록 위험한 이유가...맹신도들이 재산버리고 가족버리고..다 던져버리고~
가짜 판명나도...아니야~~아니야~~재림하실꺼야..구원해주실꺼야~
신도들이 있으니 사이비도 득세를 하는거고..
파워블로거 얘기 더 듣다가는 세줄될 것 같아요. ㅡ.,ㅡ8. ㅇ
'11.7.5 1:38 PM (118.32.xxx.156)저도 요리연구가가 별건가 싶기도 하고
또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9. ....
'11.7.5 1:54 PM (124.52.xxx.147)사실 블로거가 요리연구가로 둔갑해서 히트친것 나물이가 효시죠.^^
10. 지금
'11.7.5 2:03 PM (112.187.xxx.116)블로거들의 브로커 활동 등이 나쁘게 조명 받고 있어서 그렇지 그들의 활동이 좋은 영향을 준 부분도 많이 있잖아요.
예전엔 책은 교수들만 쓰는 거다라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던 시기가 있었죠. 하지만 그런 책들이 다 좋았던 것도 아니에요. 식품영양학 전공했거나 요리학원 운영하는 집안 출신들의 저자가 펴낸 딱딱하고 재미없고 시의성 떨어지는 함량미달 요리책들도 있었어요.
인터넷으로 인해 탈권위가 촉발되었고 평범한 주부도 책을 쓸 수 있게 되었다라는 건 분명히 의미가 있는 부분입니다.
요리연구가 별건가요? 나도 쓸 수 있다라고 하신 분들 말씀이 맞아요. 모두 책 낼 수 있는 시대예요. 요즘은.
전 문성실씨의 다른 점은 다 그렇다치고 자신의 일에 대한 시대적 의미부여, 자부심, 거기에 따른 부지런함(대학원 진학했다면서요) 등에 대한 노력 등은 쳐주고 싶네요.
블로거활동을 부업 아닌 전업으로 확장하고 거기에 따른 돈벌이도 음지에서가 아니라 나름 양성화해보려 한 것도 같더군요. 평소에는 그녀의 블로거엔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인가 82에서 예전에 문성실이 올렸다는 글 읽어보고 오히려 관심이 가더군요. (전업 블로거~~ 하는 글요)
요즘 사태는 한번쯤 거쳐갔어야 할 거였고 이후 어떻게 해쳐갈지 지켜보고 있습니다.11. 1
'11.7.5 2:31 PM (58.232.xxx.93)하도 많은 사람이 그래서 이제는 그렇게 못하는 사람이 바보!
지금 이슈화되는 블로거랑 전혀 상관없는분인데
제가 어떤분 수업을 들었는데
40 중후반의 남성분으로
이력만 강의에 정말 적합한 분이시라고 생각되는데
수업은 커리큘럼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내용으로 일관되어서 강의듣는 사람들이 한소리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겉포장은 자르르르르~~~
책 - 자기 강의료 높이기 위해서 책을 썻다는데 그 책 보면 그냥
프로그램 설명서 내용이 80% (그 프로그램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 사이트에 가면 있음)
다른 책에도 다 있는 내용이 15% (그냥 기본적으로 다 아는 거)
정말 쓰레기 같은 책이었는데
대학원 - 이력서에 넣기 위해서 (대학원 재학도 4년전에도 재학이고 지금도 재학이라고 하고)
협회 - 이력서 채우기위해 협회 가입
수업듣고 한 사람들은 이 사람 빈 깡통인거 아는데
공중파 텔레비전에 창업전문가로 나오더라구요.
(이 사람 수업하던거 절대 창업쪽 아니였답니다)
그래서 방송쪽에 나오는 사람 보면 뭐 ... 그냥 그러러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