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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머릿결 원해요...

슬픈 40대 조회수 : 920
작성일 : 2011-07-05 12:47:32
40중반
내년이면 이제 후반이에요
살빼는게 평생 숙제인 사람이죠
많이는 말고 늘 2키로 그램만 빼도 싶은..
그런데 이제 살보다 더 고민되는게머릿결이네요
튼튼한..
흰머리 염색한지 1년되어가구요
머릿결이 엄청 가늘어지면서 축 쳐집니다
아침에 구루프하고 예쁜 모양만들어서 출근하고
10시쯤 거울을 보면 축늘어져서 한 올씩 나부끼고 있네요
롤은 다풀어지고,,,어떻게 방법 없을까요?
도움 말씀 바랍니다

젊어서는 잘몰랐는데
미모의 90%는 헤어라는걸 깨달았어요~ㅠㅠ
IP : 122.203.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1.7.5 1:21 PM (222.234.xxx.203)

    미용실에 가면 몇 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머릿결이라는 소리를 듣는데요,
    파마 안 하고 드라이 안 하고 염색을 안 해요.
    초등학교 때 파마를 딱 한 번 한 이후로는 한 적 없고요.
    염색은 한 번도 안 해봤고

    드라이도 미용실에서 해줄 때(행사 있을때만)만 하고
    다른 때는 드라이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그대로 집에 오거든요.

    그냥 샴푸로만 머리 감고 어깨에 수건 두르고 자연 건조 시키고요.
    저도 머리카락은 가는 편인데
    아무 것도 안 하니까 오히려 건강한 머릿결이 된 것 같아요.

    더 나이가 들면 파마를 해야겠지만
    아직은 안 하고 있어요.

    자외선에도 머리카락이 상한다고 하더군요.
    자외선 차단 잘 하시고
    드라이로 말리지 말고 자연건조 해보세요.

  • 2. .
    '11.7.5 1:23 PM (121.168.xxx.59)

    검은콩 불려서 갈아드셔 보세요.. 꾸준히...^^ 저는 머릿결이 너무 굵고 많아서 풀고 다니질 못해 고민인데..ㅜ.ㅡ 뭐든 적당해야지 싶어요.

  • 3. .
    '11.7.5 2:18 PM (211.224.xxx.124)

    저도 무지 건강한 머리카락 소유잔데요. 그게 윗분 말씀처럼 관리해서 그런게 아니지 않나요? 걍 타고난거. 단 하나 제가 관리하는 방법은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 혹사시키지 않는다는거. 파마도 많아야 일년에 2번. 염색도 잘 안하고. 목욕탕갈때 한번씩 트리트먼트해주고. 원글님 말대로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탈모오죠. 근데 2킬로정도야 괜찮아요. 한달에 오킬로 십키로 빼면 그래요.
    저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예요. 피부보다 머리카락이 제일 중요하단거. 피부야 관리하면 좋아질수도 있는 방법이 있지만 머리카락은 별 뾰족한수가 없다는거. 피부 아무리 좋아도 머리카락이 비실비실하면 늙어보인다는거

  • 4. 타고나야 함
    '11.7.5 2:44 PM (175.196.xxx.30)

    저도 머릿결이 정말 좋은데요.
    미용실에서 디자이너가... 어머~ 머릿결에서 빛이 나요!!! 라고 하는 머리.
    그냥 타고난 거에요.
    일년에 매직 한 번 해 주는데, 그것도 제일 싼데 찾아가서 5만원 주고 해요.
    샴푸도 마트에서 그램당 가격 제일 싼 걸로 사서 쓰구요.
    대신 머리끝은 자주 잘라줘요. 혹시나 상한 머리 있을까봐서요.

  • 5. 143
    '11.7.5 8:53 PM (121.167.xxx.67)

    려 샴푸 한번 써보세요.. 전 머리결이 엄청 좋아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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