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에 두신 분 계신가요?

원스 조회수 : 3,850
작성일 : 2011-07-05 12:28:11
이사 온지 3주 정도 됐는데요.. 아직 에어컨을 못달고 있어요..

94년에 입주한 오래된 아파트인데..

에어컨 실외기를 밖에 달지 말라네요..

3동 짜리 아파트인데, 다른  두 동은 실외기가 밖에 나와있는 집이 몇 있는데

저희 동은 .. 한 집도 실외기가 밖에 나와있지 않아요..

2007년엔가 아파트가 들썩할 정도로 시끄러웠고(관리사무소 표현) 주민투표를 통해서 실외기를 실내에 달기로 했다는데

전 에어컨 실외기를 실내에 놓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거든요..

이건 먼저 들어온 사람의 폭력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 고민입니다..

베란다에 있는 거실장을 철거하고서라도 베란다에 놔야 하는지
모른 척 실외에 달아야 하는지..

10년 살 생각하고 매매로 들어왔는데, 에어컨 실외기가 머리 아프게 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5.177.xxx.2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외에
    '11.7.5 12:31 PM (14.52.xxx.162)

    다는거 안돼요
    그 결정이 먼저 들어온 사람의 폭력이라면 밖에 걸어다니는 사람에게는 폭력이 아닌가요??
    아마 실외에 달아도 관리실에서 철거시킬겁니다,
    여름에 길 다니다보면 실외기 밖에 놓은 사람들 정말 양심불량으로 보여요

  • 2. ..
    '11.7.5 12:31 PM (112.187.xxx.155)

    아파트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윗집은 실외기를 베란다에다 뒀는데 에어컨 켤때마다 소음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래서 작년에 몇번 올라가서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시정해달라고 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근데 밖에 못다는 아파트가 있다는것도 참 신기하네요...

  • 3. 나중에
    '11.7.5 12:32 PM (180.66.xxx.48)

    그런 아파트라면 결국 나중엔 다시 들여놔야할 지도 모르지요.
    확장거실이 아니라면 베란다가 더 나아요.
    소음도 덜하고....

    저희는 오히려 그반대로 실외기가 설치된 아파트라 밖으로 다들 달아매놨는데
    에어컨돌릴때마다 엄청 큰소음으로 미안해서 켜질 못해요.
    (저두 남의것 듣기싫은데,내것 돌릴 수 없으니...엄청 돌릴 상황만 딱 1시간...)

  • 4. ..
    '11.7.5 12:33 PM (125.177.xxx.222)

    주민투표까지 해서 밖에 달지 말라고 했으면 안해야되는것 아닌가요??
    하지말라고 하는데 부득부득 밖에 다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안되요..
    저희도 좁은 베란다에 실외기 놓고 써도 사용하는데 별 문제 없어요.

  • 5. 요즘
    '11.7.5 12:35 PM (14.52.xxx.162)

    아파트는 실외기 자리가 처음부터 있긴하지만 왠만한곳은 다 실외기부착 금지 아닌가요??
    제가 살았던 곳은 다 그랬는데요

  • 6. ...
    '11.7.5 12:36 PM (121.152.xxx.219)

    저는 실외기를 밖으로 내놓는걸 상상도 못하겠어요.
    저희아파트도 실외기 밖으로 빼놓은 이기적인 집들이 보이는데
    막 욕하고 싶다눈....

  • 7. 법이 오락가락
    '11.7.5 12:37 PM (180.66.xxx.48)

    한때는 실외기,베란다밖으로 부착허용했다가
    다시 하지말라고 해서 그래요.
    그때 허용해서 달았던 것까지만 허용..

  • 8. ...
    '11.7.5 12:41 PM (114.202.xxx.206)

    오래된 아파트는 난간이 부실해서, 실외기 추락할수도 있어서, 못 달게 하는거 같아요.
    저도 이전 아파트에서, 베란다에 창문 열어놓고, 실외기 놔두었는데, 베란다 더워요.
    베란다 창문 닫아놓고 사니, 상관은 없지만, 빨래 한번 널려면... ^^

    아님, 실외기 놓을 쪽에 작은 수납장을 하나 짜서, 그 안에 넣는 방법도...^^

  • 9. .
    '11.7.5 12:41 PM (1.212.xxx.227)

    저희집은 실외기 2대가 모두 베란다에 있어요-_-
    법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외벽에 설치했을경우 물이 흐르거나 소음문제, 실외기추락으로 인한 피해등등으로 금지하는것 같아요.
    요즘엔 베란다에 에어컨설치장소를 따로 만들어놔서 문제가 없는데 예전 아파트들은 외관상의 문제도 있고 금지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 10. ...
    '11.7.5 12:43 PM (114.202.xxx.206)

    드문 일이긴 하지만,,,간혹 실외기가 추락해서, 그 밑에 주차된 차량,
    반파되는 사고도 종종 있어요.
    만약 사람이라면?

  • 11. .....
    '11.7.5 12:55 PM (218.39.xxx.120)

    불편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안전을 고려해서 공동주택 규칙을 따르심이 더 좋을거 같은데요
    부착했더라도 법적 강제력이... 실효가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오래된 아파트에선
    실내에 설치하더라구요

  • 12. 저희
    '11.7.5 1:15 PM (120.73.xxx.66)

    집도 베란다 한켠에....

  • 13. ..
    '11.7.5 1:17 PM (1.225.xxx.60)

    우리집도 베란다 한켠에.... 2222222222

  • 14. 수납장
    '11.7.5 1:18 PM (14.52.xxx.162)

    같은거 짜면 안되요,실외기가 공기가 안 빠져나가면 돌아가다가 멈춰요,
    베란다 설치해도 열리는 창문 쪽으로 설치해야지,벽쪽으로 설치하면 실내가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 15.
    '11.7.5 1:33 PM (121.151.xxx.216)

    꼭 수납장을 철거해야지만 실외기공간이 나오나요
    그냥 바람통하는 한쪽에 나두면 되지요
    그리고 요즘새로짓는 아파트아니면 그냥다 실내에 두고 있죠
    밖에설치하는경우는없어요

    저희는 베란다벽면이 높은 편이라서 실외기를 놓을려면
    좀 올려야해서
    밑에 조그만한 수납장넣고 그위에 올렸네요
    실외기는 바람잘 통하는곳에 나둬야해요 아님 실외기의 공기가 역류해서 거실안으로 다 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저흰수납장을 짜서 그밑에는 수납하고 그위에 실외기를 나두었더니
    아주 좋아요

  • 16. 친정도
    '11.7.5 1:39 PM (211.210.xxx.62)

    베란다에 있어요.
    옆집은 실외에 매달려 있는데 지날때마다 불안불안해요. 바깥쪽이 아래로 좀 처진 느낌이라 위험해 보이더라구요.

  • 17. 정말 불편해요
    '11.7.5 1:56 PM (112.160.xxx.37)

    우리집도 베란다 있어요 자리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불편하구요
    특히나 우리집은 아파트1층이라 문을 닫고 자야하는데 에어컨때문에 베란다 문을 열어놔야하니
    에어컨 시간타임을 맞추고 자질 못해요 항상 꺼고 자야한다는 ㅠㅠㅠ
    베란다 문 열어놔도 열기 장난아니구요 작은방 창문 열어놓지도 못합니다.

  • 18. ..
    '11.7.5 2:13 PM (59.12.xxx.177)

    질문 잘못쓰신준 알았다는...
    실외기 베란다밖에 두신 집도 계신가요?로요
    음..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결정이 선입주자들의 폭력이라....

  • 19. .
    '11.7.5 2:14 PM (117.55.xxx.13)

    제가 그 실외기 때문에
    에어컨 못 달았어요
    저희집도 베란다에 둬야 하는데
    베란다 문 닫으면
    소음 크게 안 들리거든요
    근데 이게 다른 집 <에어컨 없는 집들은>
    여름에 문 열고 살잖아요
    그 소음이 다른 집에는 고스란히 들어 간다는 건데
    양심상 ㅜㅡㅡㅡ

  • 20. 싫어요
    '11.7.5 2:26 PM (124.51.xxx.61)

    베란다에 정말 덥고 시끄럽고...
    지을때 안튀어나가게 베란다에 자리를 마련하던지..
    아우 .. 위험해 보여서 안에 했는데 정말 힘들어요.

  • 21. 베란다 주인
    '11.7.5 3:18 PM (222.110.xxx.4)

    저희는 베란다 주인이 실외기입니다.
    처음에는 짜증 나지만 그냥 그 위에 화분도 놓고 지내다 보면 괜찮아져요.
    공동주택이니 피해끼치면 안되니 그냥 지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8112 한국에 계신 분들은 영어이름 좋으세요? 16 끙.. 2011/06/14 1,363
658111 대구사시는 분들 질문 좀요 9 .. 2011/06/14 679
658110 여러부운~~~~~~~~~~~~~~~~~ 12 흐흐흐흐 2011/06/14 1,157
658109 9월말쯤되면 긴팔옷입을까요?? 3 춥나요?? 2011/06/14 544
658108 김흥국씨 일인시위를 한다고요? 7 끙.. 2011/06/14 1,288
658107 이러려고 한 결혼이 아닌데.. 5 +_+ 2011/06/14 1,903
658106 명진스님 "MB, 이러다간 국가 '원수' 아닌 '웬수' 된다" 7 샬랄라 2011/06/14 776
658105 남편이 성과급 저 몽땅 준대요, 뭐하죠? 11 아웅 2011/06/14 1,882
658104 마른분들 지금도 밤엔 좀 쌀쌀하지 않으세요? 13 아프리카 2011/06/14 1,148
658103 방사능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합니다 11 에헤라디야 2011/06/14 1,573
658102 최다니엘이 새로운 드라마 남주 캐릭터를 만드네요. 23 ᒉ.. 2011/06/14 4,003
658101 저 다이어트 삼아 운동하고 키 컸어요. 4 냐하하하 2011/06/14 1,587
658100 새치머리 염색 멋내기용 약으로 하면 안되나요? 3 가능? 2011/06/13 1,297
658099 울막내 노래 시켜보면...전조 왕자예요..ㅎㅎㅎㅎ 1 전조..ㅋㅋ.. 2011/06/13 397
658098 다리 예쁜 여자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74 ㅃㅃ 2011/06/13 17,205
658097 지금놀러와에 박완규씨나오는데요.. 7 b.b 2011/06/13 2,772
658096 출산 후 생리양이 많아져 잠들기가 불안해요.. 17 불안한 밤 2011/06/13 1,620
658095 급질......원전 2호기 언제 문개방한다했죠? 3 .. 2011/06/13 587
658094 가수 테이...어떤 느낌이세요? 20 가수테이 2011/06/13 2,282
658093 방사능이 안전하다 주장하는 그들의 18번 10 .. 2011/06/13 812
658092 김치냉장고 김치무게가? ㅠㅠ 2011/06/13 148
658091 리플리 유천이 너무 샤방하네요ㅎㅎ 21 유현조아 2011/06/13 2,162
658090 북한이 핵무기 소형화 다 끝냈다던데.. 1 WWE존시나.. 2011/06/13 185
658089 커내디언 베이컨(canadian bacon)과 스모크 햄(smoked ham)의 정확한 차.. 3 궁금증 2011/06/13 494
658088 [원전]CBS: Nuclear crisis update 9 참맛 2011/06/13 782
658087 꿀보관방법~ 1 . 2011/06/13 3,343
658086 보건복지부에서 말하길 정체불명의 폐경화증? (방사성 폐렴) 16 방사능 2011/06/13 2,284
658085 구호에서 100만원 정도 쓸 수 있다면... 10 ... 2011/06/13 1,693
658084 어디서 어떻게 구하시나요? 3 과외선생님 2011/06/13 415
658083 내 삶의 최고의 위로가 되는 노래를 고르라면... 6 밤을이자뿐그.. 2011/06/13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