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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대 중반 남편 품위에 차가 떨어진답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이고 직위는 부장급
처음 제가 차 고를때 기름값고 비싸고 중형차보다는 실속 있는게 어떻겠냐
했더니 그래도 중형차가 좋다고 하면서도 결국에 자기가 아반떼 사더군요
출장가는일도 많고 하니 자기도 중형차보다는 낫겠다고 고심한 끝에 샀어요
그런데 일년 지난 지금 와서
남편이 자기차가 아래 부하 직원들차보다 한참 떨어진다며
이차는 아무도 없다며 다들 좋은차 타고 다닌다고
저를 원망합니다
남편 내조도 못한다면서요
그냥 중형차 사려고 할때 전 조언만 했을뿐인데 결정은 다 자기가 해놓고 계약해서 차샀으면서
절 이제와서 원망 하다니
저보고 남편 기죽이는데 타고 났답니다
자기 품위에 떨어지는 차 빨리 바꾸고 싶다고
그래서 전 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실속이 최고다
대기업 간부가 소형차 끌고 다니는것 보고 아래 직원이 다들 검소하다고 생각하고 존경한다
그 사람이 돈이 없어 고급차 못몰고 다닌다고 생각 않한다
전세 살면서 고급 외제차 부부 두대 끌고 다니는 집도 있다며
난 그렇게 사는건 좀 실속 없는 허세다
이렇게 말했더니
좋은차 타고 다니면 사람들 대접부터 달라진다고 저랑은 말이 않통한다고 하네요
남자들은 사회에서 남들 시선 그렇게 신경쓰나요
차가 그렇게도 자존심인건지
1. ㅎㅎㅎ
'11.7.5 12:26 PM (115.143.xxx.59)남편이 부장인데..저라면 벌써 바꾸라고 권했을겁니다.
밑에 직원들이 더 좋은차로 바꾸고 싶어도 부장님 눈치봅니다.2. ```
'11.7.5 12:28 PM (125.143.xxx.223)저희두 마티즈...
남편이 많이안타고 제가 많이타기때문에 안바꾸고 있으니
어디 놀러 가자면 차가 적어서 못간답니다.
이궁...아직 5년은 더 타려하는데...3. ..
'11.7.5 12:29 PM (112.187.xxx.155)남자들은 차에 대한 로망이 크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이번에 suv로 바꾸고 싶다고 해서 큰맘먹고 허락했다가 갑자기 타던차가 잘 나간다며 차가 차주맘을 알았나보다며 좀더 타줘야겠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분이 정 타고싶고, 여력이 된다면 바꾸라고 하셔도 될거같아요.
근데 겉모습때문에 좋은차로 타고 싶다는건 아무래도 좀...4. ㅇ
'11.7.5 12:30 PM (122.32.xxx.146)전 원글님 생각이 맞고, 잘하셨다고 봐요
그런데, 남자분들 자동차에 목숨거는분들 많아요
게다가 한국은 실속보다 남,여 불문하고 남의시선 많이 의식하고 사는 사회잖아요
어떤때 주행중에도 보면 소형차에게는 위협운전하면서, 대형차나 수입차가 곁에 오면 피하잖아여5. ...
'11.7.5 12:33 PM (123.109.xxx.203)저도 원글님생각과 같은데요.
그냥 일반 기업에 다니고 계시다면, 남편분 말씀도 맞아요
참 이상한 세계더라구요. 허세와 과시가 사바나의 숫사자 갈기 같은 역할을 하는것 같았어요.
소신을 지키기에는 남편분도 힘드실거에요
더군다나 그 세게에서 부장까지 진급하셨다면, 그 룰과 분위기를 너무 잘 아실테니까요6. ...
'11.7.5 12:33 PM (114.205.xxx.231)출장도 자주 다니시고 능력도 되면
좀더 안전한차 타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다른데서 아끼더라고 차는 최우선 안전위주로
뽑아주겠습니다.7. 빚내서
'11.7.5 12:37 PM (175.112.xxx.2)차 사는 형편 아니라면 40대 중반에 부장급이면 좋은차로 하지 그러셨어요. 원글님의 실속있는 사고도 옳지만, 우리나라에 사는 이상 사람들 이목이나 통념도 무시는 못하쟎아요. 게다가 남자들은 이거 더 심해요.
8. ㅠㅠ
'11.7.5 12:42 PM (211.246.xxx.8)전 원글님에 한 표
아반떼도 작은 차 아니고 좋던데요;;;;
저희 남편 차장이고 부하직원들 sm에 아우디 베엠베 등 다양
우리만 차 없어요, 본인이 신경 안 쓰이면 아무렇지 않아요
안전때문이라면 옵션 뻥빵히 중형차도 오케이9. 원글맘
'11.7.5 12:42 PM (116.122.xxx.20)대출이 많아서 힘들어할때 차를 구입하게 된거라 그 차도 할부로 사서 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더 중형차가 부담이었는지도 모르죠
여유가 있다면 정말 당장이라도 바꿔주고 싶지요10. ㅠ
'11.7.5 12:44 PM (211.246.xxx.8)곧 부장되는데 당장 좋은 차 살 생각없어요
물론 회사마다 분위기란 게 있지만 지위가 높을수록 검소함은 미덕이에요
또 아반떼 신형이 대단히 검소한 것도 아니구요^^11. ....
'11.7.5 12:47 PM (114.202.xxx.206)남자고 여자고,,, 주변이 갑자기 비싸고 좋은 것들로 바뀌면, 그래요.
우리 남편은 30중반인데, 아래 직원들이, 부모님들이 돈 주고, 그래서
연봉만 한 suv. 중고여도 그랜져, 이런거로 하나둘씩 바꿔 타니,,,
작년 연말부터, 바람이 불었어요.
지금 조금 자제는 됐는데, 그래도 올 연말에 바꾼다면서, 그러고 있네요.12. ..
'11.7.5 12:49 PM (115.41.xxx.10)남편이 결정해놓고 왜 아내한테 화풀이?
13. 핸드폰
'11.7.5 12:58 PM (115.140.xxx.36)결혼 4년차... 남편을 가만 봤더니 거의 제가 하자는 대로 하더이다. 그리고 저 자신도 남편이 조언하는 대로 결정하는 일이 많고요. 남편분이 그렇게 원망하시는 거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그냥 가까운 시일내에 여유되는 대로 중형으로 사자 하시지요. 그게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일단 그렇게 해서 마음을 좀 달래주심이...
14. 음
'11.7.5 1:06 PM (120.73.xxx.66)근데 부장님급 정도 되면 중요하긴 해요 그게.
일단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성공의 척도 중 하나가 되죠.
남자들은 보통 차를 자기랑 동급시하는 경향도 좀 있어요. 전 싱글이고 돈 없어서 마티즈 타고 다니지만 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어떤분 말씀대로 아랫사람들이 눈치도 좀 볼꺼구요.
부담 안가시고 1년탄 아방이라면 지금 중고 시세도 괜찮게 받을텐데...고려하시는게 어떨까요.15. ....
'11.7.5 1:11 PM (115.143.xxx.59)차는 안전과 연관된거잖아요..
튼튼하고 안전한걸로 바꾸심이..여유가 안되심 할수없구요,16. 출장이 많다면
'11.7.5 1:12 PM (115.178.xxx.253)조금 큰차도 괜찮을걸 그랬네요..
좋은차가 운전 오래해도 보통 덜 피곤합니다.
그리고 40대라면 중형차 정도는 과한 소비도 아니구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크셨을테니 가족 움직일때도 좋을거구요..17. 검소하다고
'11.7.5 1:13 PM (121.138.xxx.2)누가 존경하나요?
차를 보고 성공과 지위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이미지메이킹에,
차도 그사람의 이미지에 한몫하지요.
회사에 갈때 좋은 옷 입고, 좋은 구두 신고, 양복 잘 입는 사람이 일도 더 잘해보인다고 하죠?
차를 좋은 것으로 가지고 있을 때, 능력이 있어 보입니다.
소시민적으로 보여지면, 남들 7% 오를때, 5% 인상 될 줄 누가 알까요..
정 그러시면,
좋은 차를 중고로 잘 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18. 개혁
'11.7.5 1:16 PM (112.155.xxx.72)차 보고 사람 판단하는 한국 문화도 좀 수정이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보면 흑인 빈민가에서 장사하면서 중국인 상점 주인은 집에 벤츠가 있어도
털털거리는 고물차 타고 장사하러 가는 반면 한국인은 좋은 차를 타고 가서 자기 가게 앞에
세워 놓으니 흑인들이 한국인에 대한 반감이 더 격심해 졌지요.
원글님 상황이 이 이야기와 동일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거에 필요 이상으로 집착한다는 겁니다.
자기 자신에 자신이 있으면 아반테를 타고 다녀도 아무렇지 않을 겁니다.19. 차팔고
'11.7.5 1:26 PM (210.124.xxx.176)중형차로 사세요..
아반떼는 그래도 중고차값 나쁘지 않을텐테요..물론 조금의 손해를 보긴 하겠죠..
남편분 말이 틀린말이 아니예요..
여기 게시판이야 도적교과서 같은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현실은 차와 집,사람 입성으로 평가하는것도 있어요..
너무 안꾸며도 그렇고,너무 티안내도 사람 무시해요..
40대중반에 부장정도면 중형차나 대형차도 무리아닙니다.
앞으로 오십대까지 탈 생각이라면...
아마도 실속따지는(저도 그런편이라서 원글님 생각을 모르는거 아니나)
아내 말 따라서(듣고 보면 맞는말)아반떼로 남편분이 결정한거 같은데
그냥 바꿔주세요..
요즘 거리나가보면 거의 중형차예요..
보여지는 면도 없지 않겠지만,
안정성이나 성능면에서도 차는 자꾸 좋은차 타고 싶어들 하거든요..
남의 좋은차 타보면,남자들 좋은차 욕심내는거 이해됩디다..20. g
'11.7.5 1:27 PM (210.122.xxx.17)저희집은 차가 없는데 불편할때도 가끔 있지만 그냥저냥 살만하네요.
(애둘에 남편은 40대초) 저나 남편이나 지하철족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차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한다는거.. 흠..... 사람마다 다르겠죠..
꼭 필요할때는 시댁에서 빌려다 씁니다. 1년에 두세번??
그냥 이런집도 있다 하고 참고하시라구요~21. 우와
'11.7.5 1:28 PM (57.73.xxx.180)저희집이랑 완전히 반대네요..
저희 집 차랑 맞바꾸시는 건 어떨른지..ㅋㅋ
저희는 그랜져 TG 작년 가을에 뽑았는데 (그것도 2700cc)
처음에 소나타 뽑으려다가 그랜져 신형 나온다고 이렇게 저렇게 막 할인을 해주는거 보고 눈이 뒤집혀서리.ㅜㅜ 수준에도 안맞는 그랜져를 뽑은 거죠..
그런데..막상 타보니...기름값 유지비..못 당하겠네요..
아직 1년도 채 안되었는데..
이거 언제 팔고 작은 차로 바꿀까 궁리중에요..
저희랑 바꾸실래요..ㅜㅜ22. 차팔고
'11.7.5 1:31 PM (210.124.xxx.176)부하직원보다 급이 낮는 차타면,깔보는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대리는 소나타타고 다니는데,부장이 아반떼?
저나 여기분들은 검소하다 할지 몰라도,대부분의 시각은 그렇지 않아요..
남편분이 의식안하면 몰라도,
의식하게 만드는 묘한 느낌을 다른 사람들에게 받았을거예요..
한마디로 쪽팔리는거죠..
남편 기살려주세요..23. 남편이
'11.7.5 1:36 PM (121.138.xxx.2)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런거예요.
24. 에효
'11.7.5 1:39 PM (121.151.xxx.216)저희도 부장인데
작년까지 93식차를 끌고 다녔어요
다들 차안바꾸나고 했는데 저희는 돈이 없어서
차가 오래되어서 바꿀수밖에없었는데 남편이 그랜저로 해야한다고해서
그랜저로 삿네요
기름값엄청들어요 그런데도 남편은 좋다고합니다
회사분들이 차 좋다고 하고 이정도는 몰아야지 그동안 그리 짜게 사더니
이제 격에 맞는것 삿다고하나봅니다 ㅠㅠ
남편은 회사버스로 출퇴근하는데 차는 주차장에 세워두고있지요
저는 그냥 걸어다니고있구요
한번 몰더라도 좋은차타고 가야한다고 하더군요 ㅠㅠ25. 아내탓하는
'11.7.5 1:43 PM (14.50.xxx.75)건 그만큼 아내의 조언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들었다는 얘기예요. 이제와서 자기가 결정하고 계약해 놓고 내 탓을 하냐고 하시면 안되지요.
26. ..
'11.7.5 1:48 PM (110.14.xxx.164)부장급이 아반떼면 사실 떨어지긴해요
우리나라에선 차 따라 대우가 달라지더군요
아마도 곧 새차 살거 같네요27. ...
'11.7.5 1:59 PM (124.5.xxx.88)자산 10조원 지닌 인터불고 회장, 프라이드 신형 직접 몰고 다니던데요..
남편분께 참고하시라 하세요
일반 기업체 부장이면 절대 높은 자리 아니에요 현재 타고 다니시는
승용차가 직위나 지위에 걸맞지 않아 쪽 팔릴 일 전혀 없다고 말씀해 주세요.28. ...
'11.7.5 2:13 PM (114.200.xxx.81)부장급에 아반떼 몰고 다니는 사람 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남편분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네요. 잘한 건 제탓, 맘에 안드는 건 모두 아내탓..29. 아반테급
'11.7.5 2:17 PM (175.207.xxx.121)아반테 준중형급이지만 이젠 중형급으로 바뀌었고..가격도..
예전 아반테랑은 전혀 다르죠!30. 저희와는
'11.7.5 2:27 PM (211.208.xxx.201)반대인 상황이시네요.
저희도 아반테 13년탔어요. 대기업 부장에 40대중반..
차 바꾸면서 남편은 소나타 뽑은다하고 저는 그랜져를
권했어요. 신랑이 투덜거리며 그랜져 뽑았는데 지금은
잘했다며 고맙다합니다.
비슷한 나이의 부장이 소나타 뽑았는데 보기 싫다면서...
직장다니시는 분들 차 중요하다생각합니다.
남편분의 선택의 실수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필요하다면 바꿔주시는것도...
어딜가면 차로인한 대우가 많이 차이가 나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31. ```
'11.7.5 2:47 PM (116.37.xxx.130)저도 아반떼는 좀 심하다 싶은데요 제남편과 같은연배인것 같은데 남편은 절대 안살것 같은데요
남편분 체면도 중요합니다 그렌져급이 어려우면 소나타라도 바꾸심이 좋을듯합나다32. 별사탕
'11.7.5 3:04 PM (110.15.xxx.248)저도 남편의 찡얼거림에 질려 차 바꿨어요
회사 젊은 직원들 다 외제차 탄다고 차 탈 때마다 징징거리더라구요
처음에는 달래고.. 윽박지르고.. 어르고 했는데
징징 거리는게 짜증나서 새차 질렀어요
차 바꾸고 일주일만에 남편이 범퍼 긁었네요...
아반떼 탈 때마다 계속 궁시렁 댈 것 같네요
차라리 형편되시면 남편하고 싶다는대로 하라고 하세요
대신 님도 님 원하는 거 하나 딜 하세요
아반떼 중고로 팔면 잘 쳐줘요33. 달래기
'11.7.5 3:21 PM (122.36.xxx.50)저도 님 같은 사고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바꿔주시는게 좋을 듯해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남편맘을 달래주는게 오히려 아반떼 타면서 얻는 이익보다 클수 있으니까요34. ...
'11.7.5 4:12 PM (211.200.xxx.175)남편분이 차에대한 인식이 그러하다면 바꾸셔야겠지만
부하직원이 불편해한다? 요즈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전(지금의 사십대후반이 젊었을때)에 저희가 대하는 상사개념.. 글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의 사고로는 .. 없습니다
저희도 50대지만 아이들 다 타지로가고 큰 차 탈 일없어 작은차 하이브리드로 바꿨는데
너무 좋으네요~ 제 생각은 월급쟁이는 어디까지나 월급쟁이.. 아반떼나 소나타급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35. ...
'11.7.5 4:31 PM (122.34.xxx.199)위~~~에 댓글님 ...
자산이 10조원인 사람이 프라이드타면 검소한거지만 대다수 평범한 회사원 40대가 프라이드타면 집안사정이 그렇구나.. 여겨지죠....36. 대기업팀장
'11.7.5 4:43 PM (121.160.xxx.61)울 남편은 대기업 팀장인데 아반테 10년 안된 거 타고 다니니까 막장인가요? ㅋㅋ
어차피 평소 돌아다니지도 않고 10분 거리 회사 왔다갔다 하는데 이 정도 기름값도
아깝다고 버스 타고 다닌다고 하는데 편하게 다니라고 제가 차 갖고 다니라고 종용합니다.
참 주말마다 골프칠 일이 있어서 골프장 아반떼 갖고 잘 다닙니다..
집도 오억 겨우 넘는 거 하나 있는데 몇천만원짜리 차 꼭 타야하나요?
물론 우리가 차를 산다면 현금으로 살수는 있어요..37. ^^
'11.7.5 5:13 PM (210.98.xxx.102)재산이 많고 사회적 지위가 높아도 소형차 끈다...검소하고 남에게 보이기 위한 허세는 싫다...다 맞는 말입니다...근데 현실은 그게 아니죠.
40 넘은 부장이 아반떼라면 좀 그렇긴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는 무슨 상관이냐 싶겠지만 직장생활에서는 또 그게 아니거든요.
위에 ... 님 말씀대로 자산이 많은 사람이 소형차 끌고 다니면 검소한 겁니다. 워낙 부자인거 아니까...하지만 평범한 사람이 소형차 타면 없어서 중형차 못 타는게 되죠.
그리고 자동차는 사람 목숨과 연결된 거라서 아낀다고 좋은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능력되면 대형차,외제차 끄는게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38. 글쎄 별로
'11.7.5 5:29 PM (124.195.xxx.67)월급받는 회사고
어느 정도 직급이면 어느 정도 수입인줄 아는데
체면이 떨어질까요
대체로 남자분들이 차에 목숨 거는 거 맞고
아닌 거 같아도
차뿐 아니라 여러가지 허세가 대체로 어디나 있다고는 봅니다만
그냥 이 나이에 이 정도 차가 타고 싶다
가 솔직한 표현이지
뻔한 월급에 좋은 차 탄다고 위신서고
덜 좋은 차 탄다고 깔보고
그렇지는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