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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BC에 이다도시 가족이 말레이시아에서,,
이다도시 생일 기념으로 방송국에서 여행 보내줬나 봐요
일가족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네요.
그런데 큰 아들이 완전히 다 컸는데도 한국말 수준은 한 3살 정도?
1. .
'11.7.5 10:15 AM (125.129.xxx.31)이다도시 이혼하고도 뻔뻔하니 잘 나오네요.
2. ㅇ
'11.7.5 10:16 AM (110.13.xxx.156)살면서 아빠랑 전혀 교류가 없었나보네요.
근데 외국인이랑 결혼한 여자분들도 한국말 별로 안가르치더라구요 . 집에서도 영어 쓰고3. 저도
'11.7.5 10:17 AM (124.216.xxx.73)지금 보고 있어요.. 무슨 일로 이혼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었나봐요. 좋은 사람 만나고,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4. ㅌ
'11.7.5 10:17 AM (175.207.xxx.121)125/이혼하게 뻔뻔한 겁니까? 이다도시가 뭔 잘못을 헷길래요? 아주 가부장적 집안인 것 같더만
5. ????
'11.7.5 10:19 AM (58.225.xxx.20)이혼하고도 뻔뻔하다니???????
이다도시 이혼때문에 피해 본 거 있나요 ???6. 음..
'11.7.5 10:21 AM (221.139.xxx.8)양쪽부모가 한국인인데도 외국에서 살다보니 아이가 다급할땐 외국어로 이야기하던데요
이다도시네 아이들 직접 본적있는데 엄마랑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자유자재로 대화 주고받고했었어요.
그리고 이다도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암걸린 남편 병구완 다하고 이혼한게 뭐가 뻔뻔한건가요?
충분히 할만큼 다하고 나왔구만7. 에혀...
'11.7.5 10:23 AM (122.32.xxx.10)맨 위에 댓글 다신 분... 입으로도 죄 짓지 마세요. 어떻게 다 갚으려고...
혹시 전 남편쪽 집안 사람이거나 지인이라면, 그 집이나 잘하라고 하세요.8. ...
'11.7.5 10:25 AM (124.5.xxx.88)프랑스말로 평상시 대화하고 한국어는 스페인어랑 가끔 엄마한테 배우나 봐요,외국어로서...
9. ..
'11.7.5 10:28 AM (14.46.xxx.72)어차피 학교도 프랑스인 학교 다닌다고 들었고 엄마도 프랑스인인데 한국어 그정도면 뭐 준수하다고 봐야..울 나라 교포들도 외국가서 살면 한국말 완전 어눌하던데..뭐
10. 별사탕
'11.7.5 10:28 AM (110.15.xxx.248)첫 댓글 때문에 대문 갈 듯...
11. ㅌ
'11.7.5 10:29 AM (175.207.xxx.121)음님 가급적 그런 것은 안하셨으면 해요.
모든 사람이 그렇다면...82 자체가 없어질 겁니다
근데 성적표 분이라니 충격이네요.저도 그 글 봤었거든요.평범한 분은 아니네요12. 음
'11.7.5 10:29 AM (203.145.xxx.186)니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ㅉㅉㅉ
13. 그러니까
'11.7.5 10:31 AM (175.213.xxx.80)게시판에서 분란 일으키는 사람들은
늘상 소수의 몇 명이 돌아가면서 하는 것 같아요.14. 125님
'11.7.5 10:33 AM (221.145.xxx.245)성적표얘기 쓰신분이라면 참 사람 거시기하네요.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이웃주민들 짜증나겠어요. 125님 같은 사람 상대하려면..(아마 상대 안하겠지요)15. 이다도시
'11.7.5 10:34 AM (221.145.xxx.245)아들 한국말 잘 못하는건 프랑스학교 다녀서 그래요.
영어와 프랑스 위주로 사용하니까 더 그런것 같구요.
이혼이후 애들이 한국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서 한국어를 거부한다고
슈퍼맘다이어리에 나왔을때 얘기하는거 봤어요.16. 밝은태양
'11.7.5 10:58 AM (124.46.xxx.119)전남편은 외국에 있는걸로 들었고요..
얼마전 전남편이 이다도시씨가 아이들 앞세워서 예능프로에 나오는것 반대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아직도 아이앞 세워서 방송하나보네요..17. 그래도 한국어는
'11.7.5 11:02 AM (175.213.xxx.80)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좋을 뻔 했다 싶네요.
외국인 학교에 다닌다 해도
그 아이들이 나고 자란 곳이 한국인데
영어, 프랑어 잘 하고 한국어까지 잘 한다면
그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의 폭이 정말 넓어질텐데 개인적으론 안타깝네요.
특히 시대가 변해서 요즘은 일부러라도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는데 말예요...18. 음...
'11.7.5 11:06 AM (221.139.xxx.8)저 위에도 적었었습니다만
아이들이 프랑스어와 한국어로 주고받고 대화를 하더군요
그때는 이혼전이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중언어로 소통하는게 많이 부러웠어요.
아이들이 프랑스학교에 다닌다해서 한국어를 일부러 안가르쳤을리는 없지요.
그아이들이 장손에다 그렇다는데 그집에서 가만히들 두셨겠습니까.
이혼한후 한국에 마음을 닫아버렸다니 아이들 상처도 컸나봅니다.19. 어.
'11.7.5 11:38 AM (112.151.xxx.64)협찬여행 방송, 볼때마다 별루에요.
여행사에서 얼마나 대주는지 몰라도 방송까지 대동하고 나와서...
예전에 이혼전에는 이다도시씨, 아이들공개 많이 꺼리더니. 이혼후 오픈많이하네요.
아이들이 밝아서 좋아보이긴한데,, 그래도 우려스럽긴합니다.20. .
'11.7.5 12:13 PM (211.224.xxx.124)여자가 바람피워 이혼한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편한테 배신당해서 이혼한건데 뭐가 뻔뻔하단건지???
21. -
'11.7.5 1:11 PM (203.212.xxx.62)전 아침방송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보는 내내 애들이 밝은거 같아 보기 좋았고 이다도시씨도 이제 맘 좀 추스리고
다시 일어서려는게 보여 정말 흐뭇했는데..
이렇게 안좋은 소리를 들을만큼 이다도시씨가 뭘 잘못한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한국말 아주 못하진 않던데..
이다도시씨나 방송에 잠깐 나온 이웃주민 프랑스인은 20년동안 한국에 살았다는데
한국말 기똥차게 잘하나요??
아이들 그 정도면 살아가는데 무리없을만큼 하는거 같아요.
게다가 작은아들은 이혼 후 한국에 대한 거부감으로 한국말도 아예 안썼다고 하더라구요.
이제야 조금씩 고쳐서 다시 쓰는거고... 아직 9살이니 차차 더 배워가겠죠.
큰아들말로는 스페인어도 배우고 영어도 배운다고 하는걸보니
이다도시씨가 잘 키우려고 하는거 같아 보이던데요.22. 맞아요
'11.7.5 2:14 PM (112.154.xxx.52)이혼을 할 수도 있는거지 .. 뻔뻔한건 아니네요... 열심히 애들 키우면서 잘 사는거 같던데
매도하지 마세욧23. ..
'11.7.5 3:02 PM (220.124.xxx.89)낚시인가?? 첫댓글이 정말...어마어마한걸??헉...
24. 헐
'11.7.5 5:12 PM (121.169.xxx.133)이러니 이혼이 주홍글씨라는 말이 나오죠.. 뻔뻔하니?뻔뻔하니?뻔뻔하니?뻔뻔하니?
25. ..
'11.7.5 5:12 PM (1.252.xxx.59)이혼하면 뻔뻔한건가??
첫댓글 미친건가??
어느시대사람??26. 첫댓글에게
'11.7.5 5:17 PM (222.238.xxx.247)사람앞일은 모르는데 얼마나 잘사는지 봅시다.
죽을넘 살려놓으니 바람피는넘하고 이혼한건데 뭐가 뻔뻔하다는건지.....27. 피식
'11.7.5 5:18 PM (124.195.xxx.67)이혼이 뻔뻔하긴요
첫댓글이 뻔뻔한 거지.28. 첫댓들은...
'11.7.5 5:20 PM (58.145.xxx.124)남편쪽 사람인가보네요...
이다도시가 뻔뻔하다는 얘기 들을만한 일을 한건 없는걸로 알아요.29. 하하하...
'11.7.5 5:24 PM (124.48.xxx.211)이혼도 이혼 나름이지....
진짜 웃기는 인간이 더러 있네요..........도대체 뇌가 어찌 된건지...
사후에 의료계에 뇌좀 기부하세요, 분석해보게....참내..30. .
'11.7.5 5:25 PM (110.15.xxx.74)맞아요! 이다도시씨 한국 사랑해주시고
이혼 하시고도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해주시고
저는 외국인이 그렇게 한국 좋아해주시니까 너무 좋기만한데
무슨 이혼...뻔뻔...이다도시씨 저 댓글 보시면
짐싸서 프랑스로 가버리고 싶으실 것 같네요 흥! 뻔뻔이라니...31. 서울...
'11.7.5 5:37 PM (58.145.xxx.124)솔직히 이다도시가 한국싫다고 프랑스로 떠나도 뭐라할수없죠.
개인의 선택일뿐.
어디서 어느나라사람으로 살든 잘 살길바라네요.
가족여행 3명이 다니는거보니 좀 짠하던데..32. 첫댓글
'11.7.5 5:39 PM (210.94.xxx.89)첫댓글 참..
남편 친구들까지도 이혼재판(양육소송이었나..) 때 이다도시씨 옹호해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이래저래 줏어들은바로는 남자쪽이 영.. 아니오씨다던데요.)
암걸린거 알고 병구완까지 다 하고 살려놓고 이혼한건데 거기서 왜 뻔뻔소리가 나오는건지요.
애들도 잘 챙기고 열심히 잘 사는거 같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33. 니가 더 뻔뻔
'11.7.5 6:13 PM (114.203.xxx.49)이혼한게 뻔뻔한겁니까?
첫 댓글 아주 진상입니다.34. 아이들도
'11.7.5 6:39 PM (121.190.xxx.228)예의바르고 착하게 잘크고 있는데요,
한국여자보다 더한 시집살이에
남편 바람에 병구완에 낫자마자 또 바람에 이혼했어요.
그래도 남편얘기 지난일이라고 한마디도 안하던데요.
한국여자라도 기함할 보수적인 남편에 시집에
아이까지 책임지고 키우는데 뭔말이 이런지 모르겠네요?
그남편이 어떤지 여기 자게에서도 올랐던거 같은데요.35. ss
'11.7.5 7:14 PM (14.35.xxx.1)이혼이 뻔뻔한 겁니까? 2222 첫 댓글 단 이는 얼마나 뻔뻔한 얼굴로 철판 깔고 살길래 그런 막말을 하는지.. 참 나...
36. 125는
'11.7.5 7:36 PM (220.75.xxx.165)알바
이분만 글쓰면 대문가던데
하도 상식밖에 글들이라37. 아따~
'11.7.5 8:25 PM (183.102.xxx.222)로긴하게 만드네요, 첫 댓글님... 지우지도 않고... 모두들 뭐라 하는구만.
이다도시 씩씩하게 아이들 키우면서 사업하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훌륭하고, 짠 하기까지 하던데요... 본인의 육아철학을 꼭 지키면서 생활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구요.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최소한 나쁜말은 하지 맙시다.
인연이 되면 또다시 멋진사람 만나서 행복한 생활 했으면 좋겠어요.38. 이상하게도
'11.7.5 9:12 PM (125.176.xxx.188)꼭 첫댓글엔 저런 황당한 정신세계의 댓글이 달리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이런 댓글을 쓰고도 창피할줄 모르면 그게 뻔뻔한겁니다.39. 씨아트
'11.7.5 11:32 PM (115.137.xxx.194)딴 이야기지만 그녀가 홍보대사로 일하는 씨아트란 미술교육체인점은 조선일보 아들이 운영하는 업체라고 하네요.
40. 헉
'11.7.6 1:37 AM (114.202.xxx.47)첫댓글다신분(?) 놈??? 면상을 한번 보고싶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2&sn1=&divpage=124&sn=off...
이거밖에도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753686
이사람 이거이거~~~ 심뽀가 아주 고약한사람인듯...
대체 몇살이나 먹었길래......41. 메롱
'11.7.6 2:57 AM (122.32.xxx.49)앞으로는 이혼 한번 못하는 사람이 바보 취급 당할지도 몰라요...ㅎㅎ
42. ...
'11.7.6 8:33 AM (14.32.xxx.101)어쩐지 놈이었구나!
이혼하면 뻔뻔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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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이혼했다하면 살아오면서 나름 인생굴곡 있었구나 정도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43. 댓글
'11.7.6 9:44 AM (115.88.xxx.60)모냥새가 꼭 전에 이성미씨 얘기랑 자기 아랫집 아들 성적 어쩌구 했던 사람인가 싶어서 봤드만
그 아이피네요.. 정신세계가 참 특이한분??인거 같아요.. 너나 잘하세욧!!라고 하고 싶네요~